저흰 9시까지인데,
8시 반까지 와야 준비시간 갖고 할테니 그리 했고
아침 레폿 쓰는 거 때문에 누군가 언제부턴가 조금씩 당겨져서
8시까지가 됐는데, 이것도 사실 7시 반 전후가 되어버렸네요.
야근은 없고
조근이 있죠.
말도안되는소리
IP 112.♡.94.137
11-01
2018-11-01 13:27:54
·
퇴근 준비시간 인정해주면 인정
terry
IP 211.♡.218.23
11-01
2018-11-01 13:27:56
·
업무준비에 15분 걸리는사람도 있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사람도 있고.. 최소한 강요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성
IP 160.♡.62.42
11-01
2018-11-01 13:28:19
·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항상 출근 시작 시간 15분후에 사무실에 들어 오길레...왜 그러냐니까.... 자기는 회사 주차장에 정각에는 들어 온다고....
비밀댓글입니다
IP 203.♡.162.67
11-01
2018-11-01 13:28:22
·
당연히 업무준비시간도 업무시간입니다.
대법원 판례로 확정된 사안이죠. (마트 직원들 환복시간 초과근무 포함 여부 판례)
10분~20분전에 출근하는 문화도 사용자가 만든겁니다.
저 글 쓴 사람도 우리 조직문화에 세뇌된거라 뭐 어쩔 수 없죠.
잘못된걸 알았으면 고치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시연아버지
IP 112.♡.193.18
11-01
2018-11-01 13:28:51
·
9시까지 출근이면 9시까지 출근해서 업무 준비하면 되죠...15분전에 와서 준비하려면 15분전까지 출근 시키고 그에 상응 하는 대가를 주던지요 저희 회사는 더 일찍 와서 준비하라고 그런거 안따지니 다들 알아서 일 잘하는 분위기
삭제 되었습니다.
IP 117.♡.28.124
11-01
2018-11-01 13:29:02
·
그럼 퇴근 준비차 15-20분 먼저 퇴근해도 지랄 안하면 인정합니다. 제가 저 입장이래도 저런식으로 기대 안할듯요. 9시 출근이면 9시까지이지 왜 일찍오길 바라는지...
윗 댓글들 중에도 있지만 업무준비시간도 근로시간으로 인정됩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물론 편의점 알바들도 교대할때 인수인계 문제로 10분 일찍 오게 하려면 10분간에 대한 임금을 추가로 줘야 합니다. 실제로 그만둘때 최저시급 차액이랑 10분 일찍 출근한거에 대한 임금, 주휴수당을 노동부 통해서 다 받아가는 사람 봤어요.
.
관공서 비슷한곳에서 일하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일 몇십 분씩 봉사하며 일 1시간미만은 초과근무로 치지도 않습니다(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경우도)
다들 머리로는 알고 그래야한다고 저도 생각은 하지만 실제 저렇게 일하고 챙김받는분들이 얼마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IP 175.♡.14.56
11-01
2018-11-01 14:25:15
·
항의하고 받아내는 사람이 꾸준히 생겨야 조금씩 바뀌어 가겠죠. 지금 우리나라 근로환경이 좋다곤 할순 없지만 오랜시간 요구해서 받아내고 해서 그나마 이정도 수준까지는 온거죠.
산자락
IP 211.♡.31.15
11-01
2018-11-01 16:01:20
·
회사에서 고객 응대시간을 09:30부터 시작으로 조정하면 됩니다.만약 그게 아니라, 08:40에 출근 시키고 17:40에 퇴근시킨다면 09시 출근조가 그 업무를 대신 해야겠죠.
애초에 회사에서 서비스 제공시간을 잘못 잡은거고, 방법이 저것 밖에 없다면 업무분장을 조정해야겠죠.
아니면 20분에 대한 추가 수당(시간외)를 주던지요.
국내 업무문화와 아직은 많이 다른 해외 같은 경우는 상담하다가도 땡하면 바바이~ 하는 경우를 매번(그래봐야 2~3번이지만) 겪은 적이 있습니다(그래도 당연히 해외도 케바케겠죠?).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예시로 든 케이스가 엄밀히 말하자면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요즘 젊은 친구들의 잣대로는 잘못된 거에요. 조직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고 과거 겪었던 또는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 그 문화가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회사에서 참 많이 답답하지만, 결국은 변화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석 설에 왜 문닫지?
정기휴일은 왜 있지?
왜 주말이나 빨간날은 자정까지 영업 안 해?
(평일 자정까지 운영)
라는 항의를 듣는 기관입니다
..준비시간으로 인해 이용시간을 늦춘다?
난리납니다ㅡㅜ
요즘 젊은 친구들 생각이 저렇습니다..
한편으로는 맞는데 다른편에선 곤란하거나 돈(공공기관이라면 세금)이 더 들어가야 하는거죠
사기업과 단순비교할 대상은 아닌데 뭐든 원칙대로 돌아가지만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는거지요..ㅜㅜ
산자락
IP 211.♡.31.15
11-01
2018-11-01 18:42:31
·
돈을 더 들이면 됩니다. 과거에는 돈 대신 사람을 갈아 넣었지만, 이제는 바껴야죠. 저처럼 돈대신 사람을 갈아넣을 생각에 조금이라도 고민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거죠. 공공기관도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정부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52시간 근무! 쿨병님께서도 저같은 꼰대 마인드가 (아주아주 쪼끔) 있으신 것 같아서 굳이 답신달게 되었습니다. 진상항의(예로 드신 항의는 정당한 항의가 아닌 진상 항의라고 생각합니다.)에는 원칙으로 대응하고 계속해서 인식을 바꿔 나가야죠.
zionzen
IP 117.♡.10.210
11-01
2018-11-01 13:53:07
·
일이나 제대로하면 지각안하면 괜찮죠. 9시에 와서 컴터키고 커피쳐마시고 노가리까고... 보고하라면 아직 하는중... ㅋㅋㅋㅋㅋㅋ
아홉이
IP 182.♡.184.21
11-01
2018-11-01 14:04:59
·
본문 짤의 글을 쓰신분께 내가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너 같은 자발적 노예의 시간을 내 돈으로 하기 위험이란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각만 안하면되는거지 팀장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거죠.
그리고 9시-6시30분이 뭔 칼퇴입니까.
점심시간을 1시간30분주나....
xman
IP 210.♡.41.89
11-01
2018-11-01 14:12:12
·
회사에 왜 오는지 생각하면 일만 문제가 없으면 될듯합니다.
깊고푸른바다
IP 115.♡.141.211
11-01
2018-11-01 14:46:01
·
9시 딱 출근해서 바로 업무 딱 시작 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업무면 별 상관 없을거 같구요
이전에 제가 일 했던 회사가 출근하면 개통 서류 딱 주거든요 사장님 한테 인사하고
장비 받아서 서류 들고 외근 나갑니다. 이런 상황이었으면 55분~59분 출근해도 문제 될거 없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팀장 입장에선 충분히 불만 가질수 있겠죠.
지금 회사도 그런데.. 별개 다 고민이네요 저 회사는.
30분 일찍 가는 건 개개인의 자유이지 뭔 당연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진짜.. 멀었습니다.
그리고8시 59분 59초까지면 9시까지 출근이 아니죠. 9시 00분 00초까지 아닌가요?
8시 59분 59초 +1초까지 와야 하는게 맞긴 한 거 같아요
근데 9시 오는 사람이 업무 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ㅎㅎ
30분 일찍 오는 사람이 9시 땡 하고 오는 사람 보다 일 잘한다고 생각은 안하기에..
대신 넘기면 지랄1발 각오하셔야죠
업무 준비하는 시간도 업무시간이죠
예를들어 식당이 9시에 문을 열고 싶은데 준비하는데 30분 걸린다면 애초에 근로시간을 8시30분으로 해야되는게 원칙인거죠
물론 현실은 팀장 같은 사람이 다수라 찍소리 못하고 무상근로를 하게되는거구요.....ㅠㅜ
물론 그것도 제대로 처리한다면 그냥 닥쳐야죠.
정시 출근이나 30분 일찍 출근이나 똑같다는 거에요...30분 전 출근이 당연한게 아니구요..
기업이 주는 임금은 그 사람의 시간을 빌려간 대가로 지불하는거니...
실제로 보면 9시 10분 넘어야 업무 시작..
9시땡 업무지시.. 해도 문제가 없고요.
6시땡 업무종료 해도 문제가 없고요.
8시 반까지 와야 준비시간 갖고 할테니 그리 했고
아침 레폿 쓰는 거 때문에 누군가 언제부턴가 조금씩 당겨져서
8시까지가 됐는데, 이것도 사실 7시 반 전후가 되어버렸네요.
야근은 없고
조근이 있죠.
대법원 판례로 확정된 사안이죠. (마트 직원들 환복시간 초과근무 포함 여부 판례)
10분~20분전에 출근하는 문화도 사용자가 만든겁니다.
저 글 쓴 사람도 우리 조직문화에 세뇌된거라 뭐 어쩔 수 없죠.
잘못된걸 알았으면 고치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49093CLIEN
업무시간으로 볼수도, 안볼수도 있습니다..
Y≒S
클킷
회사에서 9시까지라고 하는데 팀장이 왜 ????? 무슨 권리로????? 팀장이 회사입니까? ????
/Vollago
제가 근무하는곳은 09시 여는데
준비시간이 20~15분가량입니다
09시에 들어오는순간 먼저 일을 보고자하는 고객?님이 데스크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가끔 있고
09시 출근자는 왔다갔다하며 20분까지 오픈준비를 합니다
업무는 18시에 마치는데
그럼 이분은 08시 40분 출근하여 18시마감, 일 20분씩 초과근무를 챙겨드려야하나요
아니면 17시40분에 퇴근하면 09시 출근한 다른직원이 이십 분을 봐야할까요?...
관공서 비슷한곳에서 일하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일 몇십 분씩 봉사하며 일 1시간미만은 초과근무로 치지도 않습니다(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경우도)
다들 머리로는 알고 그래야한다고 저도 생각은 하지만 실제 저렇게 일하고 챙김받는분들이 얼마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회사에서 서비스 제공시간을 잘못 잡은거고, 방법이 저것 밖에 없다면 업무분장을 조정해야겠죠.
아니면 20분에 대한 추가 수당(시간외)를 주던지요.
국내 업무문화와 아직은 많이 다른 해외 같은 경우는 상담하다가도 땡하면 바바이~ 하는 경우를 매번(그래봐야 2~3번이지만) 겪은 적이 있습니다(그래도 당연히 해외도 케바케겠죠?).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예시로 든 케이스가 엄밀히 말하자면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요즘 젊은 친구들의 잣대로는 잘못된 거에요. 조직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고 과거 겪었던 또는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 그 문화가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회사에서 참 많이 답답하지만, 결국은 변화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석 설에 왜 문닫지?
정기휴일은 왜 있지?
왜 주말이나 빨간날은 자정까지 영업 안 해?
(평일 자정까지 운영)
라는 항의를 듣는 기관입니다
..준비시간으로 인해 이용시간을 늦춘다?
난리납니다ㅡㅜ
요즘 젊은 친구들 생각이 저렇습니다..
한편으로는 맞는데 다른편에선 곤란하거나 돈(공공기관이라면 세금)이 더 들어가야 하는거죠
사기업과 단순비교할 대상은 아닌데 뭐든 원칙대로 돌아가지만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는거지요..ㅜㅜ
돈을 더 들이면 됩니다. 과거에는 돈 대신 사람을 갈아 넣었지만, 이제는 바껴야죠. 저처럼 돈대신 사람을 갈아넣을 생각에 조금이라도 고민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거죠. 공공기관도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정부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52시간 근무! 쿨병님께서도 저같은 꼰대 마인드가 (아주아주 쪼끔) 있으신 것 같아서 굳이 답신달게 되었습니다. 진상항의(예로 드신 항의는 정당한 항의가 아닌 진상 항의라고 생각합니다.)에는 원칙으로 대응하고 계속해서 인식을 바꿔 나가야죠.
그리고 9시-6시30분이 뭔 칼퇴입니까.
점심시간을 1시간30분주나....
이전에 제가 일 했던 회사가 출근하면 개통 서류 딱 주거든요 사장님 한테 인사하고
장비 받아서 서류 들고 외근 나갑니다. 이런 상황이었으면 55분~59분 출근해도 문제 될거 없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팀장 입장에선 충분히 불만 가질수 있겠죠.
참.. 거지같은 정치와 결탁한 적폐기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