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용돈이 X백만원을 찍던 애라서
어지간히 부자겠거니는 했습니다
다만 뭐 심심하면 카드 한도 넘기길래 사치가 심하다는 생각을 좀 했는데
오늘 자기 아버지 기업 주식 때문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개미들이 정보 공유하고있다며 웃고있길래
아버지 뭔 일 하시냐 물어보다가 알게됬습니다
매출 천억대 상장기업 사장 아들이였네요
생각보다 검소한 친구였군요
평소에 밥은 많이 얻어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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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뭐 심심하면 카드 한도 넘기길래 사치가 심하다는 생각을 좀 했는데
오늘 자기 아버지 기업 주식 때문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개미들이 정보 공유하고있다며 웃고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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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천억대 상장기업 사장 아들이였네요
생각보다 검소한 친구였군요
평소에 밥은 많이 얻어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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