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는 2011년 일본에서 겪었네요.
계속 여진 있고, 비행기는 100만원 넘는 티켓만 있고, 그것도 구하기 어렵고
저도 도쿄에서 오사카 가서 저가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들어왔네요.
유학생 카페나 뉴스에서는 어느 나라는 전세기를 보내줬네, 어쩌네 하는데
한국은 국적기가 100만원이 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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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우리나라 그래여 할줄 알았네여 ㅎ
암튼 울나라 저런건 정말 안고쳐질것 같아요
정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적폐중에 하나죠.
강경화 장관님에게도 조직에 대한 개혁까지 바라는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뿌리가 워낙 깊어서.
하여튼 공무새들
일본 대사관이 더 친절하다고...그런말들 많았죠
발리에 빠르게 전세기 보냈었고.
관료가 바뀌면 좋지만, 안되면 그 관료를 잘 쓸 수 있는 정치인을 계속 뽑아야죠.
쉬운것만 하려 하니
이번에 사이판 태풍때는 여성/노약자 탈출 용으로 군용기 보냈습니다. 이게 나라죠.
공무원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윗사람이 뭐가 관심있냐가 중요하죠.
계속 여진 있고, 비행기는 100만원 넘는 티켓만 있고, 그것도 구하기 어렵고
저도 도쿄에서 오사카 가서 저가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들어왔네요.
유학생 카페나 뉴스에서는 어느 나라는 전세기를 보내줬네, 어쩌네 하는데
한국은 국적기가 100만원이 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