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온 팬 전원에게 직접 만든 무화과잼 만들어서 나눠줌 그리고 팬들과 하는 게임 상품은...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였음 3통 담궈서 3명에게 줌 아삭이 고추 김치라는데, 후기 보면 엄청 맛있다고... 팬미팅에 온 팬들에게 읽어 준 편지...
박민영씨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흥하시길...
왠지 마음이 쨍해지는 편지네요..
실제 혼자서 500개 쨈을 만들고 포장하고..
김장도 저렇게.. 하고 일을 할수 있을까하는..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