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들렀다가 머릿수라도 보태려고 들어왔습니다.
폴리스라인으로 막고 있는데 집회 참가자라고 하면 들여보내줍니다.
근처에 들르시면 잠시만 시간 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서울에 들렀다가 머릿수라도 보태려고 들어왔습니다.
폴리스라인으로 막고 있는데 집회 참가자라고 하면 들여보내줍니다.
근처에 들르시면 잠시만 시간 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겁니다." 진정한 사치는 평일 낮에도 이불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 여유이다. 명품백, 좋은 차를 타더라도 정시출근해야 되면 사치가 아니다. (펌글)
이러면서 키워나가는거죠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참가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극집회,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메갈미트코인 같이
전문 시위꾼들 돈받고 영혼을 판 사람이 없어서
순수한 목소리들이 모이니까 초기엔 사람이 적을 수 있습니다.
계속 사법부가 뻘짓해주고, 이상한 여성정책을 무리하게 집행해가면 점점 인원은 늘어갈거에요.
다행히 계속해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150~200명 정도 오신 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추산으론 10여명...
고생 많으셨고
행동하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저 자리에 함께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계속 두드려야죠.
밖으로 표출을 안하면 몰라요.
저런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양성평등을 위해서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