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장으로 가봤더니 도로가 좁고 건물 밀집도가 높더군요. 운전하기에는 정말 안좋은 도시인듯 합니다. 대중교통과 걷기는 좋은것 같아요.
youhaded
IP 178.♡.5.157
10-25
2018-10-25 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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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립주택가가 아파트보다 용적률이 더 높아요.
유럽의 5~6층 건물들이 둘러쌓인 도심지가 웬만한 서울보다 용적률 높고요.
인구밀도 때문에 아파트를 짓는 다는건 '허구'에 가까운 셈이죠..
내고향전주
IP 1.♡.120.39
10-25
2018-10-25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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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동간 거리벌려서 쾌적함을 선택해서 그런거죠.
즉 제한된 면적에 쾌적함까지 갖출 수 있는 건 아파트 밖에 없으니 허구는 아니죠.
마음에평화를
IP 175.♡.3.187
10-25
2018-10-25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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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말해줘님// 저도 이 말 들은 적 았어요 아파트 짓기는 토건독 배불리기에 불과하고 용적률이 높아진다는 건 사기라고.. 죄송하지만 약간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일반인들은 언뜻 보기엔 아파트같은 고층건물을 지어야 같은 면적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살 거 같은데
lime116
IP 125.♡.90.147
10-25
2018-10-25 1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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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초고층 규제 피하려고) 아파트 잘 짓는 걸 보시면 알겠지만 아파트 자체가 용적률을 제한하는 건 아닙니다. 도시계획에서 용적률을 많이 높이지 않으려고 하죠.
귀태건희석열
IP 111.♡.16.35
10-25
2018-10-25 11:32:55
·
아파트가 건설사에게 개꿀이라고. 마진이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youhaded
IP 223.♡.8.54
10-25
2018-10-25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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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대로 동간 거리를 벌려서 쾌적함, 주차문제, 녹지확보를 위해서인 이유도 있고요..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수록 경제성장에 유리하기 때문이 것도 있죠. 군정시대에 국민, 주택 각 개성 같은거 신경 쓸 이유야 더더욱 없고..
하늘기억
IP 223.♡.163.110
10-25
2018-10-25 1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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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반 주택가 용적률도 아파트 처럼 200% 후반대입니다.
수용인원의 차이는 거의 없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10-25
2018-10-25 11:24:36
·
MB가 보셨어야 노후 도심 재개발 사업이나 뉴타운 사업 수출했을텐데 말입니다. ㅋㅋ
reti
IP 203.♡.185.129
10-25
2018-10-25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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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같은 유럽의 경우에는 5~6층정도의 건물이 틈없이 빽빽히 붙어있으니 용적률로는 서울의 아파트단지보다도 더 높지 않을까요?...
저것보다 용적률 높이려면 과거의 홍콩의 구룡성같은거 짓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lime116
IP 125.♡.90.147
10-25
2018-10-25 11:33:38
·
구룡성채 끽해야 십몇층인가요? 50층까지 가면 널찍널찍하게 용적률 달성 가능합니다.
reti
IP 203.♡.185.129
10-25
2018-10-25 11:54:16
·
그냥... 요즘 서울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기준으로 (용적률 250~280%수준이잖아요..)
같은 단지면적에 동수를 2배로 늘리면 용적률 500~560%가 나오긴 하죠....
- 1동을 50층으로 올리면 동간간격은 넓힐 수 있습니다만,
이 역시 그냥 강남의 현대 아이파크같은데 지도놓고 동수를 2배로 늘리면 용적율 500~600% 나오는거겠죠. (이걸 3배로 늘리면 1000%이상!!)
[파리에, 우리나라같은 아파트단지를 지을 경우에,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거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한 바를 쓴거라서요....
현재 용적률이 500~600%쯤 된다는 파리에, 아파트단지를 도입해서 용적률을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런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현재의 파리를 재개발해서 예로 들어주신 뚝섬 아파트를 짓게 되면
현재 거주중인 사람들의 40%정도는 나가야 되는거니까요..)
유럽의 5~6층 건물들이 둘러쌓인 도심지가 웬만한 서울보다 용적률 높고요.
인구밀도 때문에 아파트를 짓는 다는건 '허구'에 가까운 셈이죠..
즉 제한된 면적에 쾌적함까지 갖출 수 있는 건 아파트 밖에 없으니 허구는 아니죠.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수록 경제성장에 유리하기 때문이 것도 있죠. 군정시대에 국민, 주택 각 개성 같은거 신경 쓸 이유야 더더욱 없고..
수용인원의 차이는 거의 없을겁니다.
저것보다 용적률 높이려면 과거의 홍콩의 구룡성같은거 짓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냥... 요즘 서울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기준으로 (용적률 250~280%수준이잖아요..)
같은 단지면적에 동수를 2배로 늘리면 용적률 500~560%가 나오긴 하죠....
- 1동을 50층으로 올리면 동간간격은 넓힐 수 있습니다만,
이 역시 그냥 강남의 현대 아이파크같은데 지도놓고 동수를 2배로 늘리면 용적율 500~600% 나오는거겠죠. (이걸 3배로 늘리면 1000%이상!!)
(프랑스 아저씨들의 미적감각으로는 죽어도 용납 못할지도...)
코르뷔지에가 빛나는 도시를 들고온 것도 파리에 학을 떼서 그런 것이고요. 물론 그 나름의 문제가 있었지만...
49층 아파트로 용적률이 300%에 그칠 수도 있고 http://www.hani.co.kr/arti/PRINT/241153.html
600% 900%도 가능합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091104121320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769811
(대지 면적 전체에 49층을 지으면 4,900%가 되는 셈인데 거기서 얼마나 깎을지만 고민하면 되지요.)
그리고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을 보시면 거기는 원래 눈갱이 전통인 나라라 일단 지어놓고 욕하고 백년 지나서 좋다고 그러겠죠 뭐.
아.... 제 첫 리플이
[파리에, 우리나라같은 아파트단지를 지을 경우에,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거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한 바를 쓴거라서요....
현재 용적률이 500~600%쯤 된다는 파리에, 아파트단지를 도입해서 용적률을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런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현재의 파리를 재개발해서 예로 들어주신 뚝섬 아파트를 짓게 되면
현재 거주중인 사람들의 40%정도는 나가야 되는거니까요..)
한편 50층 짜리를 짓는데도 단위주거가 그 크기면 닭장 같을 테니까, 용적률을 높인다고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4배 높이면 2배는 더 많이 살지 않을까요.
앗. 지적 감사합니다..
예전에 본 바르셀로나같은곳만 있는줄 알았더니 파리의 경우에도 중정이 있는거군요.
(그나저나... 보여주신 링크기준으로 5층 + 옥탑방이라서 500~600%이야기하는걸까요?..)
파리의 일반적인 동네(?)의 용적률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