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고교시절 5년을 교도소에 계셔서 거의 학창시절에는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29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총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고 전했다.tenasia.hankyung.com/archives/551610
...
안타깝군요
다시 한번 다음 세대에서도 반복된 것이니...
좋은 길로 잘 방향을 틀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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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60.81
10-25
2018-10-25 0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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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보기 안부끄럽나? 작작하지 ㅉㅉ
적자맨
IP 175.♡.63.202
10-25
2018-10-25 0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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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을게 아니라
아마 강변은 이미 구속을 예감하고 김부선 변호를 일부러 맡은 느낌이..
IP 218.♡.159.164
10-25
2018-10-25 0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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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좋다 ㅉㅉㅉㅉ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atore
IP 58.♡.223.65
10-25
2018-10-25 0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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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이랑 공모했는데 도도맘은 처벌 안 받나요 ? 같이 인감훔쳐 범행한거 아닌지요 ?
판사가 아주 우습게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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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끄러운지는 아는구나..
ㅋㅋㅋㅋ
별 희한한 분도 많네요......
무상급식. 제복제공. 신체검사. 보안철저한 숙소제공
호적에 빨간줄까징.
아우 고소해
강용석은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29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총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고 전했다.tenasia.hankyung.com/archives/5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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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다시 한번 다음 세대에서도 반복된 것이니...
좋은 길로 잘 방향을 틀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아마 강변은 이미 구속을 예감하고 김부선 변호를 일부러 맡은 느낌이..
판사가 아주 우습게 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