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세탁기 인데, 정말 눈치 못 채게, 쉽게 고장내는 법 있나요? 기숙사 사는데 공용세탁기 쓰면 되는데, 같이 사는 분이 거실에다가 세탁기 놓고 밤마다 돌려서 힘드네요 ㅡㅡ^ 전문가분 계신가요;;;
'밤마다 세탁기소리때문에 힘듭니다. 자제부탁드립니다.'
흡사 옆방에서 붙인것처럼...
이런 문구보고 또 돌리면 익명으로 관리실에 제보...
그래도 안되면 기본이 안된분이시니 기판뒤에 물을 뿌려주세요....
아차 이러면 누전위험이 있군요.... 그냥 기판뒤 나사풀고 선을 몇가닥 뽑으세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싫은 놈이더라도 암튼 남의 재산아닙니까.
완전히 고장내려면 간단히 칼로 보드 연결 부위를 잘라주면됩니다. 깊숙히 한방이면 끝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하려면 물을 뿌려주세요..
드럼 세탁기에 네모난 벽돌 넣으니 직빵 그냥 부셔지더군요 - _-
좀 멋졌어요.
"예고장, 밤에 또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날경우 이 세탁기는 내가 훔쳐가겠다"
"천사소녀 네티"
요즘은 아파트 관리규약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요
대략 밤 11시~ 아침 7시 이전에는 세탁기 사용을 하지 자제하도록
말로 해결하심이...
일단 쪽지를 남겨보구요.
그래도 안되면 추진위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