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의 남동생 이야기입니다만
제가계속 결혼을 안(못)하고 있으니 걱정하는 마음에
자기 남동생의 얼마전 결혼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제가알기로 그 남동생은 40대중반이고
직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하자가 있지 않은
아주 평범한 한국 아저씨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남동생이 나이를 40이 넘게 먹도록 결혼을
못(안)하고 있으니 베트남에 있는 친척인지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결국 얼마전 결혼까지 하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저보고도 추천(?)을 하더군요
솔직히 20대랑(??)이라는 소리에 왜 굳이 한국 40대 아저씨랑
결혼을하는거지 생각이들면서 잠깐이나마 부럽기도
했습니다만 요즘 저에게 있어서 결혼은 엄청난 책임을
가지게되는 일이라고 생각되기에 굳이 무책임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혼자 생활이 편하기도하고요
근데 이런이야기를 처음 듣는것도 아니라서 좀
이해가 안되는데 결혼 정보업체나 위장 결혼이 아님에도
동남아시아 아가씨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참고로 이번에 결혼하려고 오는 베트남 아가씨는가 무척
예뻐서 자기 남동생이 무척 좋아했다는...
나쁘게 말하면 팔려가는거 ㅠ
그래서 매매혼이란 말이 나오겠죠?
그리고 한국남자들에대한 환상이 좀 있어요 가정적이고 머 키도 크고 남자답고 ㅎㅎ
꼭 돈때문은 아니더라구요
결혼적령기가 우리나라랑 다르다고...
지인인줄....^^
흠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긴했지만 대놓고 물어보진
않았는데 그렇군요
3개월인가? 알바하고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베트남 월급 삼십만원 수준이라하니...
저는 74년생인데 와이프는 95년생입니다.
저도 글쓴이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되어 찾아봤습니다.
1. 몇십년전까지만해도 베트남은 남13 여16세 결혼이 흔했다.
2.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은 또래의 남성과 연애를 하기 힘들다(베트남도 한국과 비슷한 데이트 풍습을 갖는데
대부분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냅니다). 이유는 남성이 돈이 없습니다. 꼭 100%는 아닙니다.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죠.
3. 사회적 인식으로 나이 많은 남성과 어린 여성이 결혼하는게 흠이 아니다. (이건 전쟁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망하여 나이든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전적인것도)
4. 지금은 국제결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나 여전히 국제결혼을 원하는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돈때문이였는데. 지금은 더딘 발전을 하고 있는 베트남을 떠나 선진국을 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많아 졌다고 해요. 그래서 전보다는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길 바란다고 합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집이 못사니까 돈 벌어서(혹은 남편이) 처가집에 돈좀 보내줘. 라고 하는 신부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제결혼을 선택 합니다.
그리고, 이혼율은 한국의 결혼율 대비 이혼율보다 낮습니다.
그리고, 도망간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국제 결혼을 시도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 뺀찌 맞습니다.
그리고, 전 업체 통해 결혼했는데 업체가 사기꾼이 많아요.. 그래서 전 업체 카페에 1년간 잠복하고 있다가
간택해서 연락해 진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부분을 배우게되었네요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그들이 봤을때 더 나은 기술을 보고 있는데 자신들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으니
더디다고 느끼더라구요.
작년에 5개월정도 베트남이 있었는데 중국보다 정치나 사회 인프라가 아직도 낙후 되어 있습니다.
인건비 싸서 제조업 생산 기지가 많지만 아직도 발전 되려면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은 나라 입니다. 인구가 대부분이 젊은 층이며 노동력은 경쟁력이 있지만 기술력이나 사회전반적인 기반이 중국보다 많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요즘은 거의 그런 여성들 없습니다.
어리고 이쁘장하다고 .. 남편이 먼저 그런 소릴 해서 약속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차 카탈로그처럼 .그것도 10년전쯤 ...
현재 시골 여자분들 마저 나이쫌 들면 서울로 서울로
하고 농수산업 관련 직은 그냥 후지고 시골특성상
문화생활도 안되고 폼나는 생활도 안되니...
결국 외국인 처자와 결혼하세요 가 된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