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산 정도 위스키 살 돈이면,
같은 돈의 데킬라 고급 제품들,
대표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patron 같은 거를 추천 드립니다.
데킬라가 최저가 꾸에르보에 콜라 탄 거를 바에서 워낙 많이
팔아 제껴서 데킬라 = 싼술 이라는 개념이 잡혀 있지만,
10만원대 내외 데킬라는 특유의 향과 부드러움이 그 가격대 위스키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머 클량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얘기지만,
오래된 단골 한의원 에서 추천하길
꼭 술을 먹어야 한다면, 소주나 위스키 보다는 좋은 데킬라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이건 그냥 재미로 들으시면 될듯)
약간 비린내같이 느껴집니다..ㅠ
위스키는 없어서 못마시고요ㅠㅠ
막줄은 아마 Longicorn 님 몸에 데낄라가 잘 맞는단 의미인듯 합니다 ㅎㅎ
담에 일본 갈 때 리커샵 한번 뒤져봐야겠습니디.
면세점에서 2병 2.5만원 주고 사 왔네요
저렴하게 한두잔하고ㅜ잠자기ㅜ좋아요
무난하면서도 마 이게 데낄라다 이런게 강렬하게 느껴져서..
우리나라에서는 호세 꾸엘보외 죄다 노란색 데킬라먄 팔더군요
무색 데킬라 맛보고 싶네요
마트에서 맥12년 정도만 해도 10만원 언더에서 구할 수 있어 생각보다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