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Snow님
인과관계가 왜없어요 당연히 있죠ㅎㅎ
어려서부터 크면서 저런사람들한테 몇차례 당한다고 생각해보면, 남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틀어질수 있는거죠. 일부 또라이들만 저런거다라고 아무리 설명해줘봐야, 내주변 남자들은 다 저런거밖에 모르던데?식으로 인식이 맛이 가는겁니다.
여자면 우습게 보고 막말하는 남자들이 잇더라구요. 제주변에 없어서 몰랏는데 아파트 지하 주차를 평행주차를 해놔서 와이프가 차빼달라고 하니까 시발년이 왜 전화질이냐고 해서 제가 그 번호로 전화걸어서 너 몇동몇호냐 이 ㄳㄲ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전화를 성급히 끊어버리더라구요. 찾아가서 멱살잡이 할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하도 말려서 참았습니다. 약자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더군요.
Zanda
IP 115.♡.223.134
10-22
2018-10-22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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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아닌듯 한데... 발정난놈 아닌가요?
spacejunk
IP 59.♡.120.207
10-22
2018-10-22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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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미친 새끼는 그동안의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콜드보리차
IP 118.♡.173.101
10-22
2018-10-22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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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노망난 할배 녀석이네요
잠만보오오
IP 78.♡.139.116
10-22
2018-10-22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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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
요즘
IP 110.♡.26.253
10-22
2018-10-22 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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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군요 진짜...
BOHEM
IP 59.♡.81.180
10-22
2018-10-22 1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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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왜 저 ㅈㄹ인지... ㄷ ㄷ ㄷ ㄷ
나무매미
IP 125.♡.204.31
10-22
2018-10-22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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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나이를 뭘로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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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없습니다
그것보다 처자 성함이?
정신나간 늙은이...
인과관계가 왜없어요 당연히 있죠ㅎㅎ
어려서부터 크면서 저런사람들한테 몇차례 당한다고 생각해보면, 남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틀어질수 있는거죠. 일부 또라이들만 저런거다라고 아무리 설명해줘봐야, 내주변 남자들은 다 저런거밖에 모르던데?식으로 인식이 맛이 가는겁니다.
여자들 담배피면 다가와서 담배를 빼앗아서 꺼버리며 욕하던 개잡놈같은 늙은놈들도 있죠.
신고해서 감방 동기 좀 만들어줘야 할 듯.
여자들이 불쾌한 경험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게 이해가 갑니다
설령 패악질을 일삼는 래디컬이라고 해도 성추행해도 괜찮다라는 의미는 아니길 바랍니다.
범죕니다 저거.
--;;;;; 너무 나가셨다.
남혐을 하기 위해 할배를 섭외해 저런짓을 했다구요?
여기가 클량이니까 그나마 나쁜소린 못드리겠지만, 어디가서 이런소리 하지 마세요.
모니터 밖으로 나가서 세상을 보세요
아직도 저런 사람 많습니다. 싱글 여자가 여행 다녀오면 누구랑 갔어라고 물으면서 혼자 실실 쪼개는 늙은 구렁이가 있더군요...아 징그러...목격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같은 남자들끼리도 잘 모르는게 아닐까 싶어요.
성별 관계없이 야방하다보면 카메라에 찍히는 와중에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꼭 존나 아프다가 뒈지길 바란다.
꼭 저 영감은 빵 가시길 바랍니다.
극소수 정신 차리는 인간 제외 하면 나이 처먹는다고 저절로 철드는 인간 따위 전혀 없죠
저런거 보면 페미들 거품 무는것도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요.. ㅠ,.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