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다녀오는데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녀석들
여섯놈 정도 모여서 아주 아파트 중앙에 모여서 깔깔 거리며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너희 몇살이나 먹었길래 담배를 이렇게 당당히 피고 있냐고 했더니 대응이 모 거의...
안되겠다 싶어 112신고하겠다 했더니
아저씨 미성년흡연 불법 아닌거 아시죠?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너희 저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담배 사는거 내가 방금 봤다 했더니
증거있어요~~~?
경찰이 곧이어 오고 경찰 보더니
저 사람이 다짜고짜 18이러면서 저희한테 욕했어요~~이럽니다
참고로 전 평소에도 절대 욕은 하지 않습니다. 지난 25년정도요..황당하더군요.
주머니에 속 딱 찔러넣고 저 여기 근처 살아요~담배 펴서 죄송합니다~~~키득키득
경찰도 그냥 사람 보이는데서 피지 말라고 하고 나이 확인도 신분 확인도 안하고 가더군요..
경찰 문닫자 마자 돌아서면서 입에 담배 물더군요..
이럴꺼면 그냥 다 피라고 하지 몰 규제하나 싶네요..
여섯놈 정도 모여서 아주 아파트 중앙에 모여서 깔깔 거리며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너희 몇살이나 먹었길래 담배를 이렇게 당당히 피고 있냐고 했더니 대응이 모 거의...
안되겠다 싶어 112신고하겠다 했더니
아저씨 미성년흡연 불법 아닌거 아시죠?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너희 저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담배 사는거 내가 방금 봤다 했더니
증거있어요~~~?
경찰이 곧이어 오고 경찰 보더니
저 사람이 다짜고짜 18이러면서 저희한테 욕했어요~~이럽니다
참고로 전 평소에도 절대 욕은 하지 않습니다. 지난 25년정도요..황당하더군요.
주머니에 속 딱 찔러넣고 저 여기 근처 살아요~담배 펴서 죄송합니다~~~키득키득
경찰도 그냥 사람 보이는데서 피지 말라고 하고 나이 확인도 신분 확인도 안하고 가더군요..
경찰 문닫자 마자 돌아서면서 입에 담배 물더군요..
이럴꺼면 그냥 다 피라고 하지 몰 규제하나 싶네요..
학생들이 위반한건.. 학칙이기 때문에.. 경찰이 관여할 권한이 없습니다.
경찰은 형법을 위반해야 조사할 권한이 생기는겁니다..
학생들 담배 피는거 신고오면.. 입장이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불법이 아닌데.. 경찰도 할수 있는게 없다고..
그러니까.. 경찰 부르지 마세요.. 개들이 법적으로 위반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담배 피우는게 나쁜거면.. 어른도 피우면 안되죠..
어른은 피워도 되고 애들은 왜 피우면 안되는건가요?
피워도 되니까.. 법적으로 안막아 둔겁니다.. 도데체 애들이 담배를 피우는게 왜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어른이 피우면 안위험하고요?
그러니.. 생각을 바꾸어서.. 애들이 담배 피는건 개들 자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칙에서 금지한건.. 학교 입장이고 학교에서 책임질 문제고..
학교 교직원도 아닌데.. 왜 학칙까지 시민이 나서서 간섭하시는지...
그냥.. 애들도 담배 피울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물론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니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판매는 왜 막아요?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건.. 발달기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서 만든 법이죠..
법적으로 따지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담배 피워라고 줘도 상관 없습니다..
차라리 알바한테 고등학생한테 팔지 말라고 일러주면... 오지랍이려나?
파는것만 처벌하는 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은...
요즘 애들 자기들 처벌 받아도 약하단거 아는 영학한 애들이에요
소년법 개정 필요합니다
제가 하려던 말을 그대로 써주셨네요. 요즘 애들 영악합니다. 어설프게 훈장질 하다가 본전도 못찾아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ㅜㅜ
그냥 딱... 교내흡연만 막는듯 합니다.
동네에서 교복입고 담배 피우길래 학교로 전화를 해도 모르쇠고...
경찰도 그냥 순찰만 더 돈다 그러는데 막지는 못하고요.
사진 찍어서
학교로 보내요.
효과 바로 나옵니다.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을 보호하지 못하고 소년법은 처벌하지 못할 대형 사건을 만들더군요
법이라는게 이렇게 엄격해요..
경찰 친구는 신고 들어오면.. 할수 있는게 없으니까.. 걍 애들아.. 어른들 안보이는데 가서 피워라.. 하고
보낸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애들이 싫어요.. 해도 그만인거라..
청소년이 담배 사는 거랑 피는 게 불법이 아니라 단순히 청소년에게 담배 파는 게 불법입니다.
게다가 편의점에서 구매했다고 한들 편의점만 신분 확인 제대로 안했다고 처벌 받고
청소년은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와 동시에 미래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중독시켜야 나중에 돈을 써주니..)
본인 건강 망치는 거니..
처벌은 못하지만요
제4조(사회의 책임) ① 누구든지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 등 필요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1. 청소년이 청소년유해환경에 접할 수 없도록 하거나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
2. 청소년이 유해한 매체물 또는 유해한 약물 등을 이용하고 있거나 청소년폭력ㆍ학대 등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이를 제지하고 선도할 것
3.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과 유해한 약물 등이 유통되고 있거나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이 고용되어 있거나 출입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또는 청소년이 청소년폭력ㆍ학대 등의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제21조제3항에 따른 관계기관등에 신고ㆍ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할 것
이렇게 청소년 보호법 4조 2항에 선도하라고는 되어있는데, 선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따로 없어서 유명무실하죠.
이것도 담배가 유해한 매체물도 아니고.. 유해한 약물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선도할 의무도 없습니다.
만만한 아저씨가 순하게 얘기하니까 경찰 운운하면서 비웃는거고...
외모로 훈계할 자신이 없어서 조용히 해당학교에 민원넣고 맙니다. 사진까지는 어려울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