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고와 갤럭시북2에 대하여 램이 4기가 밖에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피스고는 기본 모델만 4기가이고, 갤럭시북2는 전모델이 4기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만약 본인이 사고 싶은 기기인데, 램 용량 하나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는 식의 비판이면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댓글은 4기가라는 사실 그 자체를 비판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해보니 부족하지 않습니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사양을 구매하는 사용자라면 4기가면 충분합니다. 인터넷 창 여럿 띄워놓고 파워포인트 제작 가능합니다.
아래는 사용해본 기기 목록입니다.
서피스프로4 M3
코어M3, 4GB
삼성 탭프로S
코어M3, 4GB
델 래티튜드 7275
코어 M5, 8GB
화웨이 메이트북
코어 M5, 8GB
델 래티튜드 7370 (실사중)
코어 M7, 8GB
라이젠 PC (실사중)
2200G, 8GB
개인적으로 탭프로S 사용 이후로, 영상 편집을 할 필요가 없는 대학생에게는 코어M이 들어간 노트북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eMMC만 피하라고 얘기해줍니다. 램은 어차피 4기가 이상일테니까요.
그렇다면 왜 근래에는 8기가 모델들만을 사용했는가? 국내의 인터넷 환경 때문에 (뱅킹, 홈택스, 등기소) 가상머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10 + 하이퍼V(윈도우8)는 램 8기가를 필요로 합니다.
물론 주변 지인 중에 램 64기가와 1080Ti가 장착된 데스크탑을 실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크롬에 탭만 40여개, IE에 추가로 탭 40여개를 띄워놓고 작업합니다. Use-Case에 걸맞는 사양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쿼드코어 CPU(인텔 i시리즈 8세대)와 8GB의 램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꼭 돈이 없어서 보급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용환경에 걸맞는 사양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10에서는 그 마지노선이 SSD(120GB 이상)과 램(4GB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마치기에 앞서, Windows Central에서 제작한 서피스고 4GB에 관한 링크를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램은 다다익선
RMT
이제 윈도우도 8기가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윈도우10 + 4GB 노트북 쓰는데 램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이랑 와이프 컴 펜티엄에 4기가로 해도 성능 모자란적 없습니다.
크롬만 써도 램 모자라다는 분들은 대체 탭을 몇개를 띄우는건지..
탭 5개 안팎으론 램 남아돌던데요
물론 제껀 8기가 이상으로...
결국 블루스택 때문이 아니라 클량 때문이었군요 ㅜㅜ
8기가 이상은 그런게 안뜨더라구요 ㅠㅠ 그 문구보고 순간 486 시대로 다시 돌아간것 같은 착각까지 ㅠㅠ
2022,23년까지 4기가라? 흠좀무하죠
다른 선택이 없으니 그냥 현실에 만족하는 느낌이..
조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