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밥먹는거에 관한건데
밥 먹으면서 얘기하는 문화요
대화는 다같이 한상에서 밥먹으면서 해야한다는관념이 있는데 이거 의외로 다른나라엔 없어요
영화나 드라마만 봐도 한국영화에서 맨날 대화하는 장면이 밥상에서 뭐 먹으면서 대화하는건데 외국 매체는 먹는거 혼자하고 대화할땐 대화만하죠
쩝뻡 소리를 내고 입벌리고 음식먹는거/먹으면거 대화하는거/남이 먹는모습 빤히 쳐다보는거
이게 보편적인 문화인게 좀 저한테 안맞는듯 사실 지저분도 하고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개인상문화고 옛예절에도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는거라고 밥먹을때 말하는게 예의아니라고 했는데 지
금같은 국이나 찌개 여러명이 침뭍은 수저로 퍼먹으면서 음식 튀기면서 대화하는 문화는 625전쟁뒤로(가난하니까) 그때 생긴거라든데요 ㅠㅜ 암튼 이런게 좀 별로라고 생각한 뒤로는 진짜 다른사람들이 먹다 대화하면서 뭐 튀기고 흘리는거 넘 신경쓰이게되서 혼밥하게됐어요
그리고 아무리 친한사람도 밥먹는 모습좀 빤히 쳐다보는거 너무 싫더라구요 부끄럽고..그냥 먹방이나 볼것이지 ㅜㅜ
진짜 밥맛 싹 달아납니다.
면 구조상 숟가락으로 퍼넣는게 아니다보니 먹기자체가 힘듬...
절대 아닙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는거에요..
그리고.. 이런 글 올리기 전에 본인은 얼마나 가족들과 잘지내는지 돌아보세요.
사정에 따라 그냥 혼자지내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한건데
나라가 있나요???
가장 대화하기 좋은 순간 아닙니까??
인류 공통의 문화인데;;
프랑스던가 유럽쪽도 자기네는 식사 되게 오래 천천히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한다고...뚝딱 먹고 치우는 한국인들이 신기했다 그러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뭐 전부 저는 카더라로 들은거라 확신은 없네요.
오히려 한국인들이 식사나오면 말없이 전투적으로 후딱 먹고 얼른 일어나고 싶은데 영수증 늦게온다고 조급증 도지죠.
그리고 유럽도 우리나라 선비들 뺨치게 식사 예절 엄청 신경씁니다. 당연히 쩝쩝거리고 흘리는거 안되는건 기본이고, 수프 뜨는거 고기 써는거 수저 쓰는 순서까지도 따지고 그거 틀리면 무식한새끼 소리듣습니다.
라고 하고
서구에선 이야기 엄청 많이해요
밥 먹으면서 대화 하는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에요
그 당시에는 서양은 식사중에 가족끼리 대화하는 문화라면서 배우자고 그랬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해외 한 번 안 나가보고 외국은 어떠하더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겠네요.
식탁에 빙 둘러앉아 같이 밥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싸우는거 흔한데..
한국인 중에 그런 사람이 많은 것은 인정 합니다. 아마도 주식이 밥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고기/빵/면 등 보다 밥이 씹어 삼키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것뿐아니라 밥은 알갱이가 작고 찰져서(?) 입에 담고 있으면서도 말을 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