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자서 오늘 새벽에 글을보니
재미있긴 하네요 근데 특정 개발사를 언급 하려고 한거 같은데 지금보니 컨소시엄이네요
특히 지금 문제되는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는-_-
현대정보기술 (이름만 들어서는 현대 그룹같지만 롯떼 계열사입니다 ㅋㅋㅋㅋ2010년 인수)
예초 폐쇄망 형식에 ID와 접속권한을 일정기간동안 부여받아서 오픈 시켜주는 방식이라..
사용자도 극히 적을거고 백도어로 들어간 메뉴자체가 감사원 전용 메뉴가 있는걸로 봐서는
그리고 국회대정부 질문에서도 실제 이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알수있는 사람은 극히 적은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면
(로그도 안남고 비밀리에 감사가능)
필요성에 의해 추가된 기능같아 보이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