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에서 끝내라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하는걸 지켜보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대통령이 되는 것은 시대의 부름이 있어야 하는 것인만큼 이만큼 털리고 털리고 털려도 이정도 나오는건 비교대상으로 자한당 정치인들은 모조리 털려야 할 것 같아요.. 정치생명을 본인들이 끊어야 할 사람들이 넘실거리는 당이죠.
솔직하게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도 임명직 공무원은 힘들다고 이야기 했고 선출직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부분은 본인이 가져가야 할 짐일테고 말이죠.
그리고 저 역시도 이재명을 지지했다가 다시 철회했다가 중립으로 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역시 사람은 부화뇌동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냥 지켜보고자 합니다. 경기도지사의 그릇으로 끝날 것인지 그 앞으로 진전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말이죠..
혹시 저처럼 반만 공감하는 분 댓글 보시면 공감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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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행정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