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it기기들 비싸다 비싸다 투정? 부렸던 것들이 아이폰 가격을 보고오면 왜이리 싸나? 할정도입니다 폰 한대가 2백이 넘어가다보니 다른 노트북이든 태블릿이든간에 볼수록 혜자처럼 느껴지는 마법입니다 애플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걸 몸소 애플 팬들한테 가르치는것인가요 ?ㄷ
백만대가 그냥 일상인거 같더라고요
2백이면 현업 앱개발자로 먹고살수 있을만한 최소한의 맥북프로 13인치를 사고도 남으니...
아까 소식란에 아이패드 가격보고 오 싸네? 했는데 100만원 정도 ㄷㄷ
다나와에서 4도어 냉장고 좋은게 딱 200만원 전후네요 ㅋㅋㅋ
이럴줄알았으면 케어플 가입해놓는건데...ㅠㅠ
지난 8월에 8플 75에 기변 한 것이
아주 현명하다라고 위안을..
이건 머..130-150이니 할말이 없음
나이가 4로 시작되니, 신도림 가는 것도 귀찮고
얼마에요.. 마치 동냥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돈 쓰는데, 뒤에서 머라머라 말하는 것 듣기도 싫고 ㅋㅋ)
아~~ 야속한 세월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