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0시 이후편이면 퇴근후에 후다닥 해서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목표로 하는곳들은 10시 이후편들이 전.멸 결국 젤 빠른 출발이 목요일 오전편이 되어버리니까 진짜 애매하군요.
일요일도 저녁이전에 한국 도착하려면 출발시간이 체크아웃시간수준이니 마지막날 숙소값이 아깝고.
뽕뽑기를 해야하는데, 항공권 뽕을 뽑기엔 너무나 부족한시간 -_-;
으아니. 챠 햄볶할수가 없어요 ㅠㅠ
수요일 오후 10시 이후편이면 퇴근후에 후다닥 해서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목표로 하는곳들은 10시 이후편들이 전.멸 결국 젤 빠른 출발이 목요일 오전편이 되어버리니까 진짜 애매하군요.
일요일도 저녁이전에 한국 도착하려면 출발시간이 체크아웃시간수준이니 마지막날 숙소값이 아깝고.
뽕뽑기를 해야하는데, 항공권 뽕을 뽑기엔 너무나 부족한시간 -_-;
으아니. 챠 햄볶할수가 없어요 ㅠㅠ
나이트메어라이너에서 나이트메어를 꾸다~
이거 누리자고 항공권 쓰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푹푹 -_-;
체력이 즈질이라 월요일 새벽 도착으로 찍었다간 출근도 문제고 출근해서도 문제라.. 일요일날 돌아와야하는데
역시 일정잡기가 젤 힘드네요. ㅠㅠ 안그래도 사전계획이 힘들어서 맨날 비싼값에 가는데
출발은 밤 9시였나 10시 비행기 다음날 5시 도착 이렇게 ㄷㄷㄷㄷㄷㄷㄷ
흑...ㅠ
월화수목이 제일 저렴할까요 ^^;
어짜피 몇달전 예약이 아니라 그냥 일정 확정되면 그때부터 시작인게 제 현실이라,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거든요 ㅠㅠ 가격보고 있으면 이돈이면 반얀트리에서 뽕뽑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ㅠㅠ
남한테 일 맡기는거 싫어하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