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근혜정부때 로비로 사립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시작"
47분전 | JTBC | 다음뉴스
최순영 시민감사관이 본 사립유치원 '현장'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김필규
[앵커]
이번에는
.....
Q. 명품가방·성인용품…'백지수표' 수준인데
.....
[앵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또 궁금한 것은
왜 그런데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순영/경기교육청 대표시민감사관 :
2013년도부터 누리과정을 지원을 했습니다.
그 누리과정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공보육의 첫 걸음이다'라고 하면서 지원을 했거든요.
그렇다면 전문가들과 이것이
공론화되고 토론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정치적으로
박근혜 정부 때 '누리', 그래서 '누리'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누려야.
그래서 누리로 해서 그런 어떤 로비,
정치적 이런 로비와
이런 걸 통해서 그냥 준 거예요,
지원금이라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그동안 감사도 한 번도 없었고요.
그러니까 이것이
2조가 넘게 지원은 하지만
피부적으로 학부모들은 전혀 와닿지가 않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또 문제가 뭐냐 하면
사립학교 보낼 때만이 지원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 유아교육이 사립학교에서만 합니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다양하게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것이 골고루
모든 아이에게 지원을 줘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이 사립학교 보낼 때만이
지원이 간다는 이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차별이고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앵커]
.......
......시작은......503정부..??
박근혜정부가 2013년 2월부터 시작했는데 2013년부터 시작한 정책이 온전히 박근혜정부 작품이라고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