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디 다녀오더니 완전 지름신 강림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좋은평가 일색 근데 전부 관련자글냄세가 나서
316티타늄 합금이라는데 모르겠고 스텐종류인 것 같습니다.
미국평가 검색해보니 판매정보가 제대로 뜨지도 않고
consumeraffairs 라는 사이트에서만 평가가 뜨는데
칭찬글은 거의 모두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정도의 좋은 제품 별 5개와 사고보니 다른제품과 차이를 모르겠다. 별1개 로 구성된 평가가 주를 이루네요.
미국산인데 본토에서 판매방식은 방문 요리파티 형식으로 행사열고 참가자에게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한국선 처음엔 방문요리교실 같이 팔다가 요즘은 건물에서 파나보더군요.
서칭 정보만보면 다단계 같기도하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두고보려하는데 170 만원 부터 갯수에 따라 500 이 넘는 제품까지 있는 듯 해요.
품질도 괜찮은 편이고요.
관련자는 아니라 좋다 나쁘다라고 확정해서는 말하긴 어렵네요;;
휘슬러사세요 차라리
여기저기 알아보니 제품질은 비슷한것들이 많은데 가격만 월등히 비싸서 아웃.했어요
이게 다단계인줄은 지금 알았네요;;
재료의 수분을 이용해서 조리한대나?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제품 자체는 굉장히 좋아 보이더군요.
저 아시는 분은 이거 극찬하더라구요.
천만원짜리 냄비세트더라고요.
전 80불 주고 23센치짜리 하나 샀어요. 뚜껑 없는거로.
제가 산건 티타늄 합금되기 이전 모델이고 316이라고, 외과수술도구 만드는 금속으로 만든거고요.
셋트로는 비싼데 중고나라(직거래하셔야되요)나 이베이에서는 개별로 판매해요.
개별로 사려면 중고나라나 이베이 뿐인거 같아요.
대체 왜 그러는거죠? 그거 다단계 교육할 때 하는 거 아닌가요?
시연 가셨던 분이 미국서 살다 오신 분인데 샐러드마스터라고 처음 보는 상표라네요;;
다른 블로그 링크인데 보시고 일단 지식을 쌓아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nderfood&logNo=2017155673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이 블로거 이야기 처럼 아직도 시연이 좀 의심스럽다 합니다.
그래서 문을 잠그는거겠죠?
아직도 알루미늄 냄비랑 샐마제품이랑 비교시연하나요?
기본적으로 과장이 좀 있는 냄비라고 봐야죠.
옛날에 암웨이가 세제로 사기쳤다가 욕 엄청 먹었던게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