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년 즈음에 개발햇던앱인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스팸차단입이라는 개념이 없던시절에 더콜이라는 스팸전화번호 리스트를 모아놓는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운영자에게 연락하여 제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겟다고 하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기능에만 신경쓰느라 디자인도 엉망이고 그랫는데 ..ㅎㅎ
사실 사이트 운영자분이 돈버는데는 관심이 없어서 광고나 돈을받고 투자를 받거나 하는것을 꺼려하셧어요. U+에서도 연락이 왓고 여기저기 서 투자하겟다고 또는 본인들에게 팔라고 연락이 제법 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돈한푼 안받아가며 운영하고 햇는데 몇년 지나니 지치더라고요.
사실 회사를 다니고있기도 햇고..
그러다가 관심이 없어지고 운영자님 연락도 안받고하니 2017년도쯤에 직접 앱을 개발하셧더라고요.
그부분은 참 죄송하네요 ㅎㅎ
2013년 당시 28살?? 저는 29살 정도였는데 운영자분 마인드가 참 대단해보이긴했습니다.
그후에 후후 이번호뭐야 등등 앱이 개발되서 이시장은 대기업에 잠식되엇죠..ㅎㅎ
개발초기에는 새로운버전 나오면 클리앙에 먼저소개도 하고 클리앙유저분들이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엇습니다 ㅎㅎ
그냥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봐요..ㅎ
지금은 결혼도하고 애도 있어서 그때만큼의 열정이 없는것 같네요..
확실히 개인개발자와 회사에서 개발하는것과는 퀄리티에 차이가있더라고요 ㅎ
혹시 제 지인인가요??ㅋㅋ
아쉽네요 ㅎㅎ
그때도 그랫지만 지금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ㅎㅎ
안드로이드 초기 개발시에는 카카오톡도 아이폰에만 잇엇던 시절이 있엇는데 ㅎㅎ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어요 ㅋㅋ
사실 점점 요구사항도 늘어나고 스팸에 등록된 업체로부터 메일도 엄청받앗습니다. 자기번호 지워달라고..
신고한다는 사람도 잇엇고.
무료봉사로 제 의지만가지고 하다보니 한계에 오더라고요 ㅎ 그당시 운영자님께 지금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