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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식탁예절 배울 때, 쩝쩝이지 말라고 배우셨나요? (어린시절) 27

2018-10-09 09:22:05 223.♡.165.196
youhaded

예민한 편이라 저는 일단 쩝쩝 소리를 내지를 않는데..

가족들이랑 식사할 때 저 빼고 다 쩝쩝소리를 내더라구요.


식구마다 차이는 컸습니다.


가끔씩 쩝쩝 소리가 나는 사람

씹는데 절반 정도는 소리가 나는 사람

천둥번개처럼 심란하게 쩝쩝이는 사람.. 등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가족마다 많이 다른 듯 해요.


소리내는 순간 아빠가 엄청 화내시는 경우도 있었다는

경험담도 있는 반면, 온 가족이 심하게 쩝쩝소리를 내도 아무렇지 않다는...


저희가족은 이쪽으로는 관대했던 것 같습니다.

왼손잡이도 별로 신경 안쓰고.

youhaded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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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또하나의가족
IP 124.♡.253.121
10-09 2018-10-09 09:23:02
·
어린사람은 팔 올리지 말라는 문화도 있었죠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28:46
·
고개 숙이지 말 것, 오른 손으로 들 것 등 많죠
곽보틀
IP 125.♡.58.6
10-09 2018-10-09 09:23:22
·
부모님마다 다른것같아요.
shch6332
IP 223.♡.213.189
10-09 2018-10-09 09:25:06
·
김으로 밥 싸서 먹을때 손으로 하면 화내는 집안도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26:39
·
어느정도는 괜찮은데, 심각하게 입을 열고 소리내는 분은.. 같이먹기가 힘들더라구요.
네츄럴픽
IP 116.♡.0.230
10-09 2018-10-09 09:25:53
·
쩝쩝 꺼리면서 먹는다고 밥 먹다 말고 아버지께 귓방망이 맞으면서 컸습니다...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26:59
·
엄격한 집안의 예시군요..
kmaster
IP 1.♡.134.154
10-09 2018-10-09 09:52:43
·
저희는 밥먹을 자격없다고 밥그릇 뺐기고 굶겼습니다.
용돈도 없었고 군것질은 꿈도 못꾸던 집이라 진짜 생짜로 굶어야 되었어요
한 3끼 굶으면 살기위해서라도 따르게 되더군요
반찬투정하고 편식하다 내리 이틀을 굶었다가 쓰러졌는데도 정말 내가 싫어하는 음식만 주더군요
거부하면 또 굶는거고요
그때 시장이 반찬이라는게 진리임을 알았습니다. 어머니도 독해서 허기져 쓰러졌는데도 내가 좋아하는건 절때 안주더군요
땅콩촤클릿
IP 121.♡.72.188
10-09 2018-10-09 09:26:35
·
쩝쩝이는 아니라 쩝쩝이로 혼나진 않았지만
밥그릇에 젓가락 꽂는걸로 많이 혼났어요 ㅋㅋ
눈빨간산토끼
IP 218.♡.43.221
10-09 2018-10-09 09:26:47
·
밥먹을때 방구뀌지말랬어요.. 근데 아버지는 잘만 뀌시는..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27:07
·
ㅋㅋㅋ
제르니스
IP 203.♡.57.161
10-09 2018-10-09 09:27:25
·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하죠.
저도 70년대 생이라 교육 제대로 받으면서 자랐죠.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30:58
·
시대가 지나가면서 점점 완화?되는 것 같아요.
그런 예절문화가.
삭제 되었습니다.
로그
IP 121.♡.202.172
10-09 2018-10-09 09:29:14 / 수정일: 2018-10-09 09:29:31
·
쩝쩝대고 먹는 사람하곤 직종/직위/남녀노소 불문 다시는 밥 같이 안 먹으려 합니다...신경쓰이거든요.
SEAN
IP 175.♡.21.183
10-09 2018-10-09 09:31:17 / 수정일: 2018-10-09 09:32:56
·
사회생활을 해보면 식사매너 의외로 중요합니다...
집에서 편히 하던거 밖에서 했다간 비호감 될수도...

오물오물 씹어서 소리 안나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쩝쩝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하는게 좋겠죠...

다행히 저희 가족들은 오믈오물이라 별소리 안듣고 자랐습니다
몬타냐냐
IP 59.♡.162.251
10-09 2018-10-09 09:31:24
·
어디 밥상머리에서 쩝쩝거리며 밥을 먹나요~~ㅎㅎㅎ

요즘은 TV에서 라면이나 국수먹을때 왜놈들 흉내낸다고 후루룩 거리며 일부러 소리내서 먹는걸
맛있게 먹는것처럼 포장 해 방송을 해서 음식프로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특히 개그맨 김모씨가 면치기 라는 없는단어 만들어내면서 먹죠.

어릴적 밥상머리 교육은 소리내지 말고 먹고 밥공기에 밥풀 하나 남기지 말고 깨끗이 먹고
반찬 투정 하지말고였죠~ 밥상 앞에서 까불면 귓방망이 맞고...ㅋㅋㅋ
씨라쏘니
IP 175.♡.26.101
10-09 2018-10-09 09:47:15 / 수정일: 2018-10-09 09:47:53
·
오해하시는게 있으신뎨
그 프로는 정말 조용하게 밥 먹습니다.

가끔 게스트 나와서 그 게스트가 쩝쩝소리 들릴 정도로요.

면치기라 한 들 그 분들은 굉장히 조용히 먹는 겁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쩝쩝소리 극혐하는데 그 프로만큼은 그 소리가 안들린다고 좋아할 정도예요.
BigSize
IP 119.♡.43.108
10-09 2018-10-09 10:33:23
·
되게 깔끔하게 조용히 먹을려고 노력하잖아요 ㅋㅋ 뚱뚱한 것들이 밥도 드럽게 먹는다는 소리 듣기 싫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뚜찌-zXie
IP 175.♡.11.134
10-09 2018-10-09 09:35:42
·
저희집은 장님 위주라서
친형 식사 예절은 개판입니다. 예시들 다 하는듯..
+ 다리 올리기

그래서 자동으로 따로 교육 받지 않았어도 불편한게 많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맥콜리언
IP 117.♡.1.126
10-09 2018-10-09 09:37:18
·
타인에 대한 배려 아닌가요?? 쩝쩝 소리내는 것도 팔 올리는것도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이니까요.
youhaded
IP 223.♡.165.196
10-09 2018-10-09 09:39:20 / 수정일: 2018-10-09 09:39:30
·
크게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서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겠죠..
0mino0
IP 1.♡.236.106
10-09 2018-10-09 09:39:25
·
쩝쩝거린다고 어머니께 혼나면서 자랐는데 요즘은 식사때 어머니가 소리를 내십니다...
몬타냐냐
IP 59.♡.162.251
10-09 2018-10-09 09:41:31
·
그건 어머님께서 점점 나이드셔서 그러신걸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예전엔 안 그러셨는데 요즘은 식사하시다 음식도 조금 떨어트리시고 그럽니다... ^^
열혈늑대
IP 121.♡.111.88
10-09 2018-10-09 09:43:19
·
저도 어릴때 쩝쩝대다가 숟가락으로 머리 제대로 맞고는.....싹 고쳤습니다.
쩝쩝대지 않기. 왼손으로 그릇 파지하기. 국 후루룩대지 않기. 숟가락 이빨로말고 입술로 앙~해서 깨끗하게 하기
그릇 긁을때 소리 안나게하기 등등...

아들한테 고대로 하는데 잘 안되네요..
숟가락이 마술봉이었나봐요...딱!!! 별반짝!!
ddtoem
IP 121.♡.10.85
10-09 2018-10-09 09:45:50
·
쳐맞으면서 밥상머리교육 당했습니다.
근데 저를 개패듯 팬 아버지는 밥상예절 1도 안지킵니다.
kmaster
IP 1.♡.134.154
10-09 2018-10-09 09:47:34
·
깨작거리고 쩝쩝 거리면서 먹으면 밥그릇 뺐겼습니다 반찬투정도 똑같고요
그런식으로 몇끼 굶으면 버릇이 고쳐지긴 하더라고요

Butter
IP 223.♡.11.189
10-09 2018-10-09 09:57:50
·
깨작거리는거랑 쩝쩝거리는건 다른사람한테도 매너가 아니죠
/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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