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희순이란 분이 전자의 조선왕조의 음식을 이은건지(나이와 당시 정치 상황등으로 봤을때)
후자의 일본의 왕족<?>이 된 이씨 집안의 음식을 만든건지에 대한 얘기 같은데요.
후자라면 한희순이란 사람이 과연 "1970년 조선왕조 궁중음식이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 " 의 자격이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의 글같은데.
(그 근거로 조선시대 남자 궁중 요리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것 같구요)
후자라면 저도 딱히 궁중음식 보유자라고 하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그러나 좀 글을 기분나쁘게 시작은 하네요 ㅋㅋㅋㅋ
다만 황교익씨가 그렇게 글썼듯이 이글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글의 제목을 조선일보식으로 따셨네요 -_-; 뭐 사람 싫어 하는거야 자유인데
전체를 읽어보셨으면 이런 제목을 못다셨을텐데.
읽을만한 글인데요?
어떻게 저 글에서 "조선 궁중 음식은 친일의 음식이다"라는 제목이 나오죠?
현재 궁중요리 전문가의 출신과 자질이 의심스럽고 지금 궁중요리가 진짜 궁중요리냐는 문제제기인데,
제목이 너무 악의적이네요.
IP 59.♡.237.157
10-06
2018-10-06 13:22:33
·
다들 글은 읽지도 않고 조건 반사적...
sirtaiji
IP 211.♡.119.84
10-06
2018-10-06 13:23:10
·
어찌됬건 무조건 반감을 가지고 까기보다는
글을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까셔야죠
monday47
IP 220.♡.183.168
10-06
2018-10-06 13:26:06
·
황교익전에 참여 안하시다가 문장하나 발견해서 신나서 가져오신듯 한데... -_-
사과는 하셔야 할 내용입니다
Pacman
IP 115.♡.147.111
10-06
2018-10-06 13:26:57
·
대장금은 왕을 최측근에서 모신 의녀이지 전문 요리사가 아닐텐데......왜 저기에 집착 하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는 픽션이고, 왕에게 관장을 직접 할 정도였으면 왕에게 약이라고 하고 음식을 먹일수도 있었을텐데, 뭐가 문제인지. 딱 수준이 이의를 제기한 일본사람과 같은 수준인 듯.
/Vollago
monday47
IP 220.♡.183.168
10-06
2018-10-06 13:30:17
·
저게 집착이란게 아니죠.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기전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
정도로 받아 들이는게 맞는거죠. 그게 황교익이니 눈에 밟히겠지만요.
말을 얘쁘게 하는건 확실히 예전 부터 그래 왔던거라 ㅋㅋ 화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됩니다. ㅎㅎ
Pacman
IP 115.♡.147.111
10-06
2018-10-06 13:45:09
·
뚜시꿍님// 자신의 말에 대한 근거로 삼으려고 대장금을 거론한거잖아요. 숙수는 남자인데 장금이는 여자라면서......어찌 의도가 없다고 할수 있나요? 그런데 불행히도 무척 꼼꼼히 기록하는 조선왕조실록이 보면 장금이가 요리를 무척 잘 했다고......대장금은 예외 case인데 예외를 예외로 인정을 안 하니 구한말 상궁이 무형문화제 받은것도 인정이 안되는 것이겠죠.
/Vollago
부추먹자
IP 221.♡.140.70
10-06
2018-10-06 13:30:10
·
조선왕가는 친일파 중에 친일파 입니다.
youhaded
IP 223.♡.175.63
10-06
2018-10-06 13:31:33
·
저라면 저렇게 글 안씁니다.
초반부에, 먼저 대장금가지고 일본 모 학자의 시선으로 대중을 지적질 하는 뉘앙스부터 맘에 안들고요.
그리고 대중의 왜곡된 인식 -> 조선 궁중 요리는 짜가이다. 식을전개가 되네요.
굳이 저렇게 쓰지 않아요
'현재 전해져 내려오는 조선 궁중음식은 일제시대 기록된 것이다.' '따라서 전통 궁중음식과 거리가 멀 수 있다.' 라고 쓰면
충분히 반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팩트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결국 글쓴이가 어떻게 묘사하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게 아닐련지..
nblue
IP 121.♡.54.24
10-06
2018-10-06 13:35:47
·
황교익이 어그로를 끄는 것과는 별개로 크게 틀린 글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고급 한식요리들이 고급화된 구한말 -일제 강점기 초기 번영한 일본인을 상대로 하는 요정 주방에서 확립되었다는 건 짚어야 합니다.
황교익이 말한 대로라면 그 많은 궁중 숙수들이 어디로 갔는지도 밝혀야겠죠? 구한말 왕실이 몰락하면서 많은 숙수들이 실직했습니다. 하루아침에 공무원 신분을 잃은 그들은 먹고 살 방법을 찾아야했는데, 그들을 반긴 곳이 당시 새로 등장한 요정들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일본식 요정들은 “왕실 요리사를 초빙해 왕실 요리를 내놓는다”라는 마케팅을 하고 싶았단 거죠.
그래서 최고급 한식 요리사들이 대거 일본 요정으로 갔고, 그들이 요정의 주방에서 지금 우리가 아는 근대 한식 고급요리의 원형을 발전시켰습니다. 이걸 저는 이걸 황교익 말처럼 “친일”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궁중요리 또는 고급한식이 일제 강점기에 결정적인 변화를 겪은 건 사실입니다.
국물없소
IP 147.♡.232.226
10-06
2018-10-06 16:50:20
·
동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향기
IP 58.♡.41.27
10-06
2018-10-06 13:38:25
·
글의 의미를 읽고 생각지 않고 몇줄만 읽고 단정지으시는 분이 의외로 많군요.
IP 121.♡.50.74
10-06
2018-10-06 13:40:24
·
말을 엄청 못 알아들으시는분이 좀 계시는듯 합니다.
"조선궁중요리의 맥이 끊긴 상태에서 들어온 요리사가 만든 요리가 진짜 조선궁중요리인가?
이미 일황의 일가로 편입된 왕족들이 먹은 정통성이 없는 요리는 조선 궁중요리가 아니라 일황가의 음식일수 있다."
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거기에 일본 요리가 왜 나오는지...?
황교익의 말이 좀 불편하고 자극적이라는 부분에서는 딱히 문제삼지 않겠지만 그 내용까지 왜곡하는건 좀...
Pacman
IP 115.♡.147.111
10-06
2018-10-06 13:49:07
·
제르니스님// 그러면 을사늑약에 의해 강제 한일합방 당한후에 먹는 김치는 정통성을 이미 잃은 뒤에 만든 거라서 일왕의 음식인가요? 일본황가는 무슨 개뿔-일왕 나부랭이를 참으로 높여도 주네요. 높이는 의도가 아니라면서 꼬박꼬박 높여주는데, 이건 말을 못하는 사람 문제인가요, 아니면 못 알아듣는다고 나무라는 사람 문제인가요?
/Vollago
왕가로 왕이 들어간다고 하면 문맥상 이상하기 때문에 일황이라고 한겁니다.
원하시면 일왕이라고 불러드립니다.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꼬투리 잡으시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욕이라도 해드릴까요?
일왕 개ㅅ끼 18놈!! 나가 뒈져라~
됐나요? 아베 욕도 해드려요?
이건 뭐 사상 검증 하고 글 써야 겠네요.
Pacman
IP 115.♡.147.111
10-06
2018-10-06 14:10:45
·
Notalwaystome님// 궁중 요리사가 궁에서 떠나면 그가 동일하게 만든 음식은 궁중 음식이 아닌것이 되는지요? 조선이 망하고 한일합방이 되면 조선사람은 일본제국 2등국민이 되니까 모든것이 의미 없어진다는 말을 하시려는 것인지요? 이 무슨 왕조사관을 쌈 싸먹을 만큼의 정통성 논쟁에 불을 붙이려는 것인지......
/Vollago
Pacman
IP 115.♡.147.111
10-06
2018-10-06 14:16:09
·
제르니스님// 한일합방이 일어났으니까 왕가를 합쳤다고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무슨 종주국 이야기하는것도 아닌데......지금의 일본이 대일본제국이 아니듯이 일왕이 대일본제국 천황폐하는 아니죠. 계속해서 높임말을 쓰면서 "높이려고 높임말을 쓰는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의도 자체도 수상하다고 보게 됩니다. 그렇게 글 쓰는것 부터가 그 사람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겠죠. 현명하다면 아예 피합니다.
/Vollago
이씨왕가. 황족.. 이라는 말을 보는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저 글은 "조선 궁중음식은 친일의 음식이다" 가 아니라
"지금 조선 궁중음식이라고 말하는게 진짜 조선 궁중음식이냐?" 입니다.
글을 어떻게 읽으면 저런 제목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초반에 왕가에 관련된 이야기가 좀 자극적으로 나오지만 그런 제목을 붙일 글이 아닙니다.
내용을 다 읽어보면 궁중요리사는 남자였고 궁내부 해산 2년 뒤에 들어온 사람이 현재 궁중요리 전문가로 있다는 등의 내용이 있는데 싹 다 잘라 버리고 초반에 나온 이슈로 제목을 자작했네요.
왕이 일본 황족이 됐기 때문에 그 들이 먹던 음식도 일본황족의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잖습니까.
글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한희순이 거두어 먹인 이들은 일본 황족이 된 이씨왕가의 사람들이며 " : 왕이 일본 황족이 됐다
"넓게 보면 한희순의 음식은 일본 황족의 것으로 볼 수 있다 " : 왕 = 일본황족 이기 때문에 일본 황족의 것일수 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제 점령기가 아닌 정조때지어진 궁중요리의궤가 존재합니다....
이걸 보면 점령기 궁중음식이랑 별차이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입맛이 일본입맛으로 변했다 라는게 아니라 "왕이 일본 황가로 편입된 후에 만들어진 정통성 없는 요리는 넓게 보면 일본 황가의 요리나 마찬가지이다" 라는 말입니다.
도데체 뭘 더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고서의 요리책으로 요리 못한다는건... 한식대첩에서 나왔죠..
요리연구가가 고서 기반으로 추정하는 요리만 연구하는데 한해가 다간다고..
그래서 한희순씨의 요리도 맥이 끊긴 요리에 일제시대 지나면서 섞였다라는건데..
그걸 평상시에 먹었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라일기 -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를 벌이기 위해 화성에 다녀온 여드레 동안의 과정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권4 찬품 편 중 음식 부분을 정리한 책
풉... 제가 보기엔 님이 친일 작전세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딱히 일본 황가에 집착한게 있던가요? ㅎㅎㅎ
님이 엄청 거기에 집착을 가지신듯 한데요?
하나의 문장을 오해 할만하게 써놓긴 한거 같은데 뭔 내용인가 읽어 보니.. 뭐 딱히...
조선의 왕, 그리고 조선을 넘긴뒤의 일본의 왕족<?>이된 이씨 가문.
그리고 한희순이란 분이 전자의 조선왕조의 음식을 이은건지(나이와 당시 정치 상황등으로 봤을때)
후자의 일본의 왕족<?>이 된 이씨 집안의 음식을 만든건지에 대한 얘기 같은데요.
후자라면 한희순이란 사람이 과연 "1970년 조선왕조 궁중음식이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 " 의 자격이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의 글같은데.
(그 근거로 조선시대 남자 궁중 요리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것 같구요)
후자라면 저도 딱히 궁중음식 보유자라고 하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그러나 좀 글을 기분나쁘게 시작은 하네요 ㅋㅋㅋㅋ
다만 황교익씨가 그렇게 글썼듯이 이글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글의 제목을 조선일보식으로 따셨네요 -_-; 뭐 사람 싫어 하는거야 자유인데
전체를 읽어보셨으면 이런 제목을 못다셨을텐데.
13:09분 부터 댓글이 작성된걸 보면
내용은 읽지도 않은거 아닌가 하는....
어떻게 저 글에서 "조선 궁중 음식은 친일의 음식이다"라는 제목이 나오죠?
현재 궁중요리 전문가의 출신과 자질이 의심스럽고 지금 궁중요리가 진짜 궁중요리냐는 문제제기인데,
제목이 너무 악의적이네요.
글을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까셔야죠
사과는 하셔야 할 내용입니다
/Vollago
정도로 받아 들이는게 맞는거죠. 그게 황교익이니 눈에 밟히겠지만요.
말을 얘쁘게 하는건 확실히 예전 부터 그래 왔던거라 ㅋㅋ 화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됩니다. ㅎㅎ
/Vollago
초반부에, 먼저 대장금가지고 일본 모 학자의 시선으로 대중을 지적질 하는 뉘앙스부터 맘에 안들고요.
그리고 대중의 왜곡된 인식 -> 조선 궁중 요리는 짜가이다. 식을전개가 되네요.
굳이 저렇게 쓰지 않아요
'현재 전해져 내려오는 조선 궁중음식은 일제시대 기록된 것이다.' '따라서 전통 궁중음식과 거리가 멀 수 있다.' 라고 쓰면
충분히 반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팩트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결국 글쓴이가 어떻게 묘사하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게 아닐련지..
황교익이 말한 대로라면 그 많은 궁중 숙수들이 어디로 갔는지도 밝혀야겠죠? 구한말 왕실이 몰락하면서 많은 숙수들이 실직했습니다. 하루아침에 공무원 신분을 잃은 그들은 먹고 살 방법을 찾아야했는데, 그들을 반긴 곳이 당시 새로 등장한 요정들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일본식 요정들은 “왕실 요리사를 초빙해 왕실 요리를 내놓는다”라는 마케팅을 하고 싶았단 거죠.
그래서 최고급 한식 요리사들이 대거 일본 요정으로 갔고, 그들이 요정의 주방에서 지금 우리가 아는 근대 한식 고급요리의 원형을 발전시켰습니다. 이걸 저는 이걸 황교익 말처럼 “친일”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궁중요리 또는 고급한식이 일제 강점기에 결정적인 변화를 겪은 건 사실입니다.
"조선궁중요리의 맥이 끊긴 상태에서 들어온 요리사가 만든 요리가 진짜 조선궁중요리인가?
이미 일황의 일가로 편입된 왕족들이 먹은 정통성이 없는 요리는 조선 궁중요리가 아니라 일황가의 음식일수 있다."
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거기에 일본 요리가 왜 나오는지...?
황교익의 말이 좀 불편하고 자극적이라는 부분에서는 딱히 문제삼지 않겠지만 그 내용까지 왜곡하는건 좀...
/Vollago
본인은 이거다 했겠지만 비유의 조건 자체가 다릅니다. 궁 요리사는 궁에서 떠 났다가 기본 전제입니다.
문제는 무조건 욕하고 싶은 님의 마음이겠네요.
원하시면 일왕이라고 불러드립니다.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꼬투리 잡으시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욕이라도 해드릴까요?
일왕 개ㅅ끼 18놈!! 나가 뒈져라~
됐나요? 아베 욕도 해드려요?
이건 뭐 사상 검증 하고 글 써야 겠네요.
/Vollago
/Vollago
뭐 친일 어쪄구는 저도 동의하지 않지만 '이전과 이후가 같지 않다.' 는 명제는 성립한다고 보구요.
님의 논리는 모순적인게 1과 2를 섞어 가면서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1은 당시 원래 있던 요리사 들이 퇴출 당했다 이고, 2는 현재 우리가 말하는 궁중 요리의 명장이라는 분이 이전과의 연속성이 없는 분 이라는 거지요. 원래의 궁중 요리사가 밖에나가서 뭐 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중요 한 점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궁중요리는 '맥이 끊어진 상태에서 시작한 것' 이것이 이 글의 핵심이고 중심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해석 할지는 의견이 분분 할 수 있는거고 황교익은 우리 고유의 궁중 요리라고 하기 어렵다 주장 하는 겁니다.
제발 까기 위한 맞지도 않는 논리 개발은 좀 그만 하시고.. 건조하게 사실만 보면 논쟁 해 볼만한 이야기 인데.. 뭔 쓸데 없는 황국 신민에 식민 사관 입니까.. 구질 구질 하시네요.
/Vollago
진짜 너무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