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우유 가끔 먹는 입장에선 버릴 염려가 덜하니
폐기비용까지 고려하면 저렴하죠.
전 1000ml사면 절반은 버리는거 같아요.
반면 멸균은 사두면 가끔 먹어도 되니까요
멸균우유가 생우유보다 처리공정이 더 많으므로 유통비용이 싸져도 도긴개긴이 아닐까 싶어요
새우고래
IP 223.♡.22.37
10-02
2018-10-02 18:36:30
·
멸균만 찾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kmaster
IP 1.♡.134.154
10-02
2018-10-02 18:36:59
·
멸균이 쌀 이유가 없죠 오히려 비용은 더들어가는데요
스테레오타입
IP 125.♡.113.83
10-02
2018-10-02 18:43:30
·
저지방 우유는 비쌀 이유가 없는데 비싸잖아요ㅎㅎㅎ
2리터
IP 175.♡.22.130
10-02
2018-10-02 18:37:09
·
멸균우유는 탈이 잘 안나더군요. 생 우유는 커피에 조금만 타서 마셔도 금방 탈나는데. 거기다 개인적으로 멸균 우유가 좀 더 고소한거 같아요.
아사카사
IP 118.♡.109.101
10-02
2018-10-02 18:37:23
·
할인 할 타이밍에 많이 사서... 유통기한 신경 안 쓰고 쌓아놓고 먹는 용도요.
수퍼코일드
IP 211.♡.142.116
10-02
2018-10-02 18:37:37
·
포장비 설비 같은 비용이 더 들죠.
seaven7
IP 211.♡.69.34
10-02
2018-10-02 18:37:41
·
마트에서 좀 저렴한 우유는 1리터가 아니지 않나요.
/Vollago
codejang
IP 175.♡.37.73
10-02
2018-10-02 18:37:57
·
보관이 편해서요.
200ml짜리 몇 박스씩 사 놓고 매일아침 시리얼 타 먹고 새거 냉장고 넣고 하면 그때 그때 사는 것보다 편하죠.
유스튜
IP 220.♡.248.145
10-02
2018-10-02 18:37:59
·
저는 두유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요 ㅠ
파이랜
IP 175.♡.27.101
10-02
2018-10-02 18:39:08
·
공정이 더 들어가는데 쌀리가...
데리하
IP 175.♡.27.44
10-02
2018-10-02 18:39:15
·
꽤 전에는 저렴해서 20통씩 사다 마셨는데. 이제는 딱히 안싸더라구요. 리터당 천원 할때가 좋았죠
magicriver
IP 117.♡.16.123
10-02
2018-10-02 18:39:20
·
재고 관리 차원에서 멸균우유를 만들기 때문에 저렴했던거 같은데, 제조공정을 보면 일반 우유보다 쌀 이유는 없죠.
요새는 멸균우유도 많이 마셔서 가격이 비슷해져가는거 같네요.
산들바람12
IP 39.♡.57.195
10-02
2018-10-02 18:40:22
·
저는 삼육두유 마십니다
제일 맛있어요
IP 61.♡.214.45
10-02
2018-10-02 18:40:46
·
멸균 17000-18000 짜리도 없어요. 배송비 별도라면 몰라도 2만원 다 넘어갑니다.
anisoulist
IP 14.♡.127.119
10-02
2018-10-02 18:40:55
·
ㅅㅇ우유 멸균우유가 맛있어서...선식 먹으려 1리터 10개씩 사두면 유통기한 다 가기전에 다 먹더군요.
sosad
IP 222.♡.113.124
10-02
2018-10-02 18:42:03
·
2살 조카 보면, 차가운 음료를 싫어하도록 훈련되어서
우유도 상온에 보관하던 멸균우유 마시더군요
냉장된 차가운 우유 주면 안먹...
앨런웨이크
IP 210.♡.41.89
10-02
2018-10-02 18:42:13
·
없어진 균 만큼 원가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혹시..?
있던 걸 없애는 데에는 추가 공정이 필요하고 추가 공정은 비용 상승을 동반합니다.
물론 마케팅 전략에 의해 싸게 팔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뭔가를 더 처리한 물건은 처리하지 않은 물건보다 비싼 것이 당연합니다.
게맛을안다
IP 27.♡.203.134
10-02
2018-10-02 18:58:18
·
추가공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판매자 역시 생우유보다 재고처리의 부담이 줄어드니 쌀 것을 기대할 수 있을것같은데요. 실제로 과거에 멸균우유는 생우유보다 훨씬 쌌습니다.
한국 우유 업계가 미친 놈들입니다. 냉장 유통을 안 해도 되고 과다 생산된 원유를 멸균 우유로 만들어 창고에 쌓아 보관할 수 있으니 멸균 우유가 당연히 싸야 하는데도 안 싸다는 건 약과죠.
저것 뿐 아니라... 유지방을 뽑아 다른 부산물로 팔아먹고 남은 저지방 우유가 싸지 않은 것도 제정신이 아닌 거고...
진짜 코코아라고 하기도 그런.... 코코아 파우더 1% 넣고, 우유는 생우유도 아닌 탈지분유 5~7% 넣고... 향료 조금 넣고 나머지 90~95%를 물로 채운 걸, 초코 우유처럼 팝니다. 딸기 우유처럼 생긴 것도 그런 제품이 많고요.
물 안 넣고 탈지분유라도 대부분 채우고 향료 넣은 초코 우유, 딸기 우유와 달리 우유는 거의 없는 저런 것도 유제품인 것처럼 사실상 소비자를 기만해서 보통 초코, 딸기 우유랑 가격이 같거나 캐릭터 하나 그려놓고 심지어 몇 배 비싸게도 팔아요.
그러니 당연히 우유가 소비가 안 되고 갈수록 우유 소비량이 줄어들죠. 유제품인 줄 알고 먹었지만, 실제론 우유가 아니니...
물 안 탄 것도 있지만, 소용량 우유는 요새 물 탄 게 더 많아요. 편의점용이고 마트용이고 할 것 없이 보이는 소용량 우유 중 무언가 맛이 든 건 대부분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180ml, 850ml, 900ml 이딴 보통 파는 단위보다 적은 용량으로 우유를 만들어대니, 계속 소비량이 줄죠.
1.89L, 500ml 이런 걸 사람들이 양이 많아 부담스러워 한다면 1L, 1.5L, 300ml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작은 200ml조차 180ml로 만드는 놈들이죠.
250ml, 300ml 만들어 우유를 소비시킬 생각은 안 하고 900ml, 180ml 같은 더 작은 용량 만들고, 물을 95%씩 탄 걸 우유인 것처럼 팔아대면서...
우유가 소비가 안 된다고 버리고 적자난다, 우유 원가가 비싸다고 볼멘 소리만 하죠.
1L 우유를 900ml가 대신하는 나라가 과연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가 더 있기나 한 지 궁금합니다.
장난질도 정도가 있는데... 기본적인 것마저 무너뜨려 왔죠. 최소한의 기본적 신용에 해당하는 것을 깨는 기업은 망해야 해요.
아하! 그래서 초코우유먹으면 배탈이 안나는 이유가 설탕가득물탄우유 였군요.!!
다 망해야 하지만 남양은 1등으로 망해야합니다.
므그므그
IP 211.♡.148.107
10-02
2018-10-02 19:32:56
·
초코우유 성분이 대부분 우유인줄 알앗네요
리얼초코? 이런 우유들도 초코만 진짜고 우유는 짜가일까요?ㅜㅜ
IP 223.♡.131.73
10-02
2018-10-02 19:36:29
·
성분 표시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우유(보통 탈지분유)가 불과 몇 % 함유이거나 아예 우유의 함량 표시가 없는... 대부분 물인데도 우유같이 생긴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향료와 초코나 바나나 같은 재료 제외하고 전체가 우유인 제품도 있고요.
리얼초코라는 특정 상표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kmaster
IP 1.♡.134.154
10-02
2018-10-02 18:49:40
·
지금도 원유가 남는데 멸균 우유 만들어서 보관할 이유가 없죠 보관이 목적이면 탈지분유가 더 효과 적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원유 생산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단 목장에서 쿼터제로 운영되기에 한번에 많은양 못줄입니다
그렇게 줄이면 축산업자들 줄줄이 나가떨어지고 정부쪽에서 태클 들어가죠
물론 양아치짓 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원유 원가가 높습니다.
우유가 싸니 비싸니 원가가 어쩌니, 그리고 맥주가 수입 맥주 가격이 어떠니... 맥주 세금 구조가 어떠니...
이런 거 다 소비자는 크게 고려 안 해도 됩니다.
왜냐면 아주 고급이거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제품처럼 가격이 비싸도 팔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마실 것들은 서로가 서로에 대한 대체재입니다.
그래서 세금이 그리 많이 붙는 맥주, 소주, 그리고 과일을 재배해서 거기서 만들어낸 주스, 소를 길러 짜낸 우유, 요구르트,
그리고 캔 커피...
좋은 물이네 어쩌네 하지만 수돗물보다도 수질 검사 항목이 더 적은 그냥 깊은 지하수인 생수,
수돗물에 단지 설탕과 향료를 타서 다른 음료에 비해 원재료 운반비, 과다 생산된 원재료 폐기 부담, 생산량 조절 등이 필요없고 원재료 가격 부담이 별로 없는 음료수, 여기에다 탄산을 첨가한 탄산음료들은 정말 싸야 하는데도...
앞의 것들과 생각보다 가격 차가 크지 않습니다.
보통의 음료수나 탄산음료가 우유, 주스보다 싸야 해요. 왜냐면 주스와 우유는 원재인인 과일과 원유의 가격도 비싼데다가 과일은 가공 과정에서 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원유는 유통 기한 문제가 있고, 특히 중요한 부분이 원재료를 운반하고 수집하는 과정에서의 운반비가 상당히 들기 때문이죠.
맥주나 소주는 세금이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맥주는 발효 과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제조하는데 시일도 걸리는 걸 고려해줘야 하고 유통 과정도 전용의 주류 배달 차량으로만 가능하고 술은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오프라인 판매만 해야 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도...
음료수나 탄산음료가 그리 싸질 않죠.
마실 거리는 서로 1:1로 완벽한 대체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서로가 서로의 대체재로서 가격을 통제하는 역할과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우유도 미쳤지만 탄산음료 가격도 미쳤어요. 아니 거의 전반적인 음료 가격이 다 높죠.
서로 서로 배짱 튕기고 있는 중이죠. 이런 여러 마실 것들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죠.
탄산음료와 음료수들 많은 나라들이 350ml가 캔 용량인데, 우리나라는 250ml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맛도 별로고...
어디 산골에 있지 않는 한 어디든 마트가 있으니;
폐기비용까지 고려하면 저렴하죠.
전 1000ml사면 절반은 버리는거 같아요.
반면 멸균은 사두면 가끔 먹어도 되니까요
멸균우유가 생우유보다 처리공정이 더 많으므로 유통비용이 싸져도 도긴개긴이 아닐까 싶어요
/Vollago
200ml짜리 몇 박스씩 사 놓고 매일아침 시리얼 타 먹고 새거 냉장고 넣고 하면 그때 그때 사는 것보다 편하죠.
요새는 멸균우유도 많이 마셔서 가격이 비슷해져가는거 같네요.
제일 맛있어요
우유도 상온에 보관하던 멸균우유 마시더군요
냉장된 차가운 우유 주면 안먹...
있던 걸 없애는 데에는 추가 공정이 필요하고 추가 공정은 비용 상승을 동반합니다.
물론 마케팅 전략에 의해 싸게 팔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뭔가를 더 처리한 물건은 처리하지 않은 물건보다 비싼 것이 당연합니다.
저것 뿐 아니라... 유지방을 뽑아 다른 부산물로 팔아먹고 남은 저지방 우유가 싸지 않은 것도 제정신이 아닌 거고...
진짜 코코아라고 하기도 그런.... 코코아 파우더 1% 넣고, 우유는 생우유도 아닌 탈지분유 5~7% 넣고... 향료 조금 넣고 나머지 90~95%를 물로 채운 걸, 초코 우유처럼 팝니다. 딸기 우유처럼 생긴 것도 그런 제품이 많고요.
물 안 넣고 탈지분유라도 대부분 채우고 향료 넣은 초코 우유, 딸기 우유와 달리 우유는 거의 없는 저런 것도 유제품인 것처럼 사실상 소비자를 기만해서 보통 초코, 딸기 우유랑 가격이 같거나 캐릭터 하나 그려놓고 심지어 몇 배 비싸게도 팔아요.
그러니 당연히 우유가 소비가 안 되고 갈수록 우유 소비량이 줄어들죠. 유제품인 줄 알고 먹었지만, 실제론 우유가 아니니...
물 안 탄 것도 있지만, 소용량 우유는 요새 물 탄 게 더 많아요. 편의점용이고 마트용이고 할 것 없이 보이는 소용량 우유 중 무언가 맛이 든 건 대부분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180ml, 850ml, 900ml 이딴 보통 파는 단위보다 적은 용량으로 우유를 만들어대니, 계속 소비량이 줄죠.
1.89L, 500ml 이런 걸 사람들이 양이 많아 부담스러워 한다면 1L, 1.5L, 300ml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작은 200ml조차 180ml로 만드는 놈들이죠.
250ml, 300ml 만들어 우유를 소비시킬 생각은 안 하고 900ml, 180ml 같은 더 작은 용량 만들고, 물을 95%씩 탄 걸 우유인 것처럼 팔아대면서...
우유가 소비가 안 된다고 버리고 적자난다, 우유 원가가 비싸다고 볼멘 소리만 하죠.
1L 우유를 900ml가 대신하는 나라가 과연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가 더 있기나 한 지 궁금합니다.
장난질도 정도가 있는데... 기본적인 것마저 무너뜨려 왔죠. 최소한의 기본적 신용에 해당하는 것을 깨는 기업은 망해야 해요.
다 망해야 하지만 남양은 1등으로 망해야합니다.
리얼초코? 이런 우유들도 초코만 진짜고 우유는 짜가일까요?ㅜㅜ
물론 향료와 초코나 바나나 같은 재료 제외하고 전체가 우유인 제품도 있고요.
리얼초코라는 특정 상표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원유 생산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단 목장에서 쿼터제로 운영되기에 한번에 많은양 못줄입니다
그렇게 줄이면 축산업자들 줄줄이 나가떨어지고 정부쪽에서 태클 들어가죠
물론 양아치짓 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원유 원가가 높습니다.
이런 거 다 소비자는 크게 고려 안 해도 됩니다.
왜냐면 아주 고급이거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제품처럼 가격이 비싸도 팔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마실 것들은 서로가 서로에 대한 대체재입니다.
그래서 세금이 그리 많이 붙는 맥주, 소주, 그리고 과일을 재배해서 거기서 만들어낸 주스, 소를 길러 짜낸 우유, 요구르트,
그리고 캔 커피...
좋은 물이네 어쩌네 하지만 수돗물보다도 수질 검사 항목이 더 적은 그냥 깊은 지하수인 생수,
수돗물에 단지 설탕과 향료를 타서 다른 음료에 비해 원재료 운반비, 과다 생산된 원재료 폐기 부담, 생산량 조절 등이 필요없고 원재료 가격 부담이 별로 없는 음료수, 여기에다 탄산을 첨가한 탄산음료들은 정말 싸야 하는데도...
앞의 것들과 생각보다 가격 차가 크지 않습니다.
보통의 음료수나 탄산음료가 우유, 주스보다 싸야 해요. 왜냐면 주스와 우유는 원재인인 과일과 원유의 가격도 비싼데다가 과일은 가공 과정에서 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원유는 유통 기한 문제가 있고, 특히 중요한 부분이 원재료를 운반하고 수집하는 과정에서의 운반비가 상당히 들기 때문이죠.
맥주나 소주는 세금이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맥주는 발효 과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제조하는데 시일도 걸리는 걸 고려해줘야 하고 유통 과정도 전용의 주류 배달 차량으로만 가능하고 술은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오프라인 판매만 해야 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도...
음료수나 탄산음료가 그리 싸질 않죠.
마실 거리는 서로 1:1로 완벽한 대체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서로가 서로의 대체재로서 가격을 통제하는 역할과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우유도 미쳤지만 탄산음료 가격도 미쳤어요. 아니 거의 전반적인 음료 가격이 다 높죠.
서로 서로 배짱 튕기고 있는 중이죠. 이런 여러 마실 것들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죠.
탄산음료와 음료수들 많은 나라들이 350ml가 캔 용량인데, 우리나라는 250ml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대략 리터당 천원 꼴로
당시 생우유는 최고가가 리터당 2천원 수준
뽐뿌 같은 곳에선 멸균우유 추천해주고 그랬던 적이 있어요
우유값이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자 더더욱
그러다가 우유 가격이 어느 순간부터 급등세로 돌아서며
멸균우유를 대체재로 삼는 일이 잦아지자
멸균우유의 공급이 줄어들진 않았는데
덩달아서 가격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