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방 하나 구할 예정이에요...
도저히 집에서 출퇴근하려니 체력소모가ㅠㅠ
퇴근하고 잠만 잘 거고,
주말엔 자취방에 머물지 않을 예정입니다.
세탁 안할거고, 음식 안해먹을거에요.
정북향 원룸인데 살기 괜찮을까요ㅠㅠ (골목 2층, 앞은 트임)
도배 장판은 새로 해준다고 합니다.
사진이 12시 정오의 사진입니다ㅋㅋㅋㅋ
하아...보증금 300에 20만원의 유혹이...

자취방 하나 구할 예정이에요...
도저히 집에서 출퇴근하려니 체력소모가ㅠㅠ
퇴근하고 잠만 잘 거고,
주말엔 자취방에 머물지 않을 예정입니다.
세탁 안할거고, 음식 안해먹을거에요.
정북향 원룸인데 살기 괜찮을까요ㅠㅠ (골목 2층, 앞은 트임)
도배 장판은 새로 해준다고 합니다.
사진이 12시 정오의 사진입니다ㅋㅋㅋㅋ
하아...보증금 300에 20만원의 유혹이...
여름엔 덥고
습하고 빨래 잘 안마르고
들어와서 사진만 보고 순간 진짜 북한 원룸인줄 알았네요 ㄷㄷㄷ(휑해서...)
돈이 좀 들긴하는데 겨울철 원룸 곰팡이 예방에는 기본난방+제습기면 끝납니다.
보통 원룸생활하면 가스피 아까워서 집에 들어와야 난방돌리는데 원룸 가스비 그렇게 많이 안듭니다(나중에 곰팡이로 옷이나 가구들 상하는거에 비하면야;;;;)
한 23~5도 정도로 항시 세팅해놓고, 출근할때 제습기 돌리면 곰팡이는 거의 생길일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북향이라고 해서 햇빛이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도 상당합니다.
낮잠 잘려면 커튼 필수.
그리고 생각보다 건조함. 방안에서도 빨래 잘 말라요.
습기는 건물방향보다 환기가 더 중요해요.
겨울에는 확실히 난방에서 불리함.
단, 낮에도 불켜야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다른 조건이 괜찮다면 좋아보입니다.
에어콘과 전기장판 준비하시면 될듯
북향집 살아봤는데 에어콘이 더 우월하더군요
저라면 중고나라에서 창문형 에어콘 하나 구매해서 준비할듯하고 보일러만 확인하셈
다른곳 알아보세요.
나중에 방 뺄려고 할때, 세입자 못 구해서 방 안나가서 고생하실 수 있어요
실제 가정집 사는 잣대 굳이 안대셔도 어차피 임시 거처입니다.
어차피 내집도 아니고
세입자 못구하는 걱정 등등 미리 하실필요가 없는게
월세가 싸면 어차피 금방 나가거나, 딱히 부담도 안되서 몇달 버텨도 됩니다.
생활자체는 빨래 말리는건 건조기, 난방은 그냥 보일러 틀면 어느정도 커버 되고요
그냥 단열(난방 켜도 벽에서 냉기 뿜뿜이면 노답;;)이나 결로정도만 보시면되는데
단열은 해당 계절 아니면 사실 알기 힘들고
방 가보시면 결로는 곰팡이 냄새 등으로 대충 파악하시고 살만한지 보시면 됩니다.
월세만 낮으면 1년 살아보다가 나와도 별로 손해볼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