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어디갈지 고민하는데
얘 성적으로는
진짜 들어도 본 적 없는 대학밖에 못간다고
어떡하냐구 숙모가 말씀하시네요
보니까 저도 처음 본 대학들;
4년제긴 한데 문과라
여길 나와서 취업이 될까...
차라리 고졸로 취업을 바로 하는게 나은가
지금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클량님들도 의견을 보태주세요!!
친척 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어디갈지 고민하는데
얘 성적으로는
진짜 들어도 본 적 없는 대학밖에 못간다고
어떡하냐구 숙모가 말씀하시네요
보니까 저도 처음 본 대학들;
4년제긴 한데 문과라
여길 나와서 취업이 될까...
차라리 고졸로 취업을 바로 하는게 나은가
지금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클량님들도 의견을 보태주세요!!
근데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친척아이인생에 괜히 한마디했다가 평생 소리듣습니다
지원을 할수 있냐, 못하냐로 결정 됩니다.... 들어도 본적 없어도 대학졸업장은 이제는 그냥 기본인 시대라고 생각해요..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듣보대 나오면 공부 못했나보네? 하지만
고졸이면 혹시 양아치니? 하는게 현실이라
고졸로 취업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확실한 비전가지고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기술 없으면 4년 학비로 졸업장 사야죠. 물론 그 졸업장을 사도 취업이 안되는건 마찬가지겠지만요.
현기 자동차 조립라인 !!!! 고졸만 뽑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가도 자기가 뭘 해야할지, 뭐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친척이라고 해도 같은 집안일 처럼 처리하는 분위기라면...(굳이 참견해야 한다면..)
일단 요즘 분위기상 고졸은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그러니 취업이라도 할려면 전문대나 대학을 진학하는게 맞을꺼 같고..
만약 너무 이름 없는 대학에 진학하는게 불안하다면..
차라리 재수를 하는것도 선택중에 하나 아닐까 해요.
너무 별로인 학교가면 진짜 취직에 별 도움 안될 가능성이 크죠
나중에 공무원준비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그냥 모르겠다 하세요
대학교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된다? = 아무도 모르는 대학 졸업장으로는 아무도 모르는 회사 밖에 못가겠죠.
저도 폴리텍 가서 용접이든 전기든 배우는 것을 추천... 아니면 아예 고졸로 도배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희 형은 공고에 폴리텍 나오셔서 용접 쪽으로 꽤 높은 연봉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친척이든 제자든... 누구든 현재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해주는 수밖에요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최대한 객관적 정보만 알려주시고,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거죠.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더 나은 결정인지 아닌지는 그 결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2. 고졸 취업, 대학 입학 후 취업, 기술대학 입학 후 취업, 창업 또는 가업 받기 등등 다양한 통로는 이미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각과 의지 그리고 주변의 진심어린 응원이기에 ... 결국은 본인이 중심이 되어서 결정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 중요하게 볼 부분은... 조카의 '성향'일 듯합니다.
친구가 많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지..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깊이 파고 드는 것을 좋아 하는지... 등등,
업무 기술은 배우면 되는데... 성향(성격)은 잘 바뀌지 않더군요.
이 부분을 잘 살펴서 의견을 준다면 보다 현실적인 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관심있는 분야 교육기관에서 교육이수 후 취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