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iPhone XS와 XS max가 프론트 카메라에 smart HDR을 default로 해놓고 사용자가 안면 셀피를 찍을 때 마치 뷰티모드에서처럼 스킨톤에 착색을 가하고 옷이나 체모의 색에도 변형을 가하는 것 같다는 보고가 있네요. 이 뷰티모드 같은 착색 효과가 예전에 아이폰이 구부러지는 bending gate처럼 뷰티 게이트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냐고..
이번에 새로나온 iPhone XS와 XS max가 프론트 카메라에 smart HDR을 default로 해놓고 사용자가 안면 셀피를 찍을 때 마치 뷰티모드에서처럼 스킨톤에 착색을 가하고 옷이나 체모의 색에도 변형을 가하는 것 같다는 보고가 있네요. 이 뷰티모드 같은 착색 효과가 예전에 아이폰이 구부러지는 bending gate처럼 뷰티 게이트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냐고..
제가 볼 땐 색온도 문제같아 보이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