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몇 년 동안 지내던 친구가 얼마 전에 놀러왔는데, 자연스레 신을 신고 집안에 들어와서 놀란 경험이 있네요. 한국이야 원래 집안에선 신을 벗고 다니지만, 다른 나라에선 안그런 데가 많은 거로 아는데 위생상 찝찝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지 친구들이 놀러오면 그냥 신 신고 들어올 걸
마음 먹고 다 마친 후 걸레질 하곤 했지요 ㅋㅋ
정말 친한 현지 친구들은 자기들이 먼저 신 벗고 들어옵니다 ㅋㅋㅋ
슬리퍼라는 대안도 있고
그래서 초대를 잘 안했습니다? ㅋㅋㅋ
바닥에 누워 뒹굴수가 없고 심지어 앉을 수도 없기 때문에 쇼파도 필수인데, 쇼파+침대 빼면 내 한몸을 의지할 곳이 없다는...
동양인들하고 교류해서 그런건가 싶은...
미드보면 쇼파랑 침대도 신발신고 눕던데.. 안 찝찝할까요. 발도 못쉬고 ㅠ
전 손님용 슬리퍼를 준비하는 편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는 알고있거나 눈치가 빠른경우는 현관보고 알아서 물어보더군요. 어디서 났는지 1회용 덧신 같은걸 갖고 오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었고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