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개 고양이와 함께 자라와서 그런지 이번 사고에 더더욱 감정이 이입됩니다. 동물원이라는것 자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네요.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본능을 희생당한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 욕심이라 생각 안하실수도...
그들을 기르는게 그들을 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인간의 의지죠
저것보다 더 잔인한 일이 일상으로 벌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