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라는게.. 좀만 하면 금방 오를줄 알았는데 진짜 큰일났네요
1,2학년때 우울증과 무기력증 대인기피증으로 학교를 기본만 다니고
2년을 통으로 방황했었는데.. 학점이 2점대 였어요
군대다녀와서 올해 복학후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전공공부에 대한 지식이 워낙에 없다보니
3점대 초반..
그러고 이번 2학기돼서 학점 계산을 해보는데 진짜 xx x됐네요
현 학점 2.8
이번 학기 포함 졸업할때까지 못해도 b+ 이상 기본으로 깔고
계절학기 또는 5학년 1학기 필수
재수강 , 학점포기 필수
이렇게 해야 3점대 진입이 가능하네요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글올리는지 모르겠는데 공황올것 같습니다 후우..
너무 자괴감에 휩싸였습니다
그걸 무슨 이겨내보겠다고 돌아가면 편할것을.. 어휴 모질아 ㅠ
포기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포기 안하고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얼마나 노오력을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Vollago
/Vollago
그래도 첫직장 잘 들어갔고. 잘 살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ㅋ
살다보면 수가 생닙니다. ^^*
인생을 딱 한치앞만 볼수있으면 좋을텐데 ㅠ
/Vollago
막상 생각해보니 돈낭비 시간낭비 장난아니네요
내가 왜이리 일을 벌렸을까요 ㅠ
/Vollago
취업만 어떻게 된다면야 인생에 별 의미없는게 학점입니다만, 취업 자체에 큰 불이익이 오는 편이니...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고려해보심이 좋다고 봅니다. 가령 자격증으로 학점 대체가 가능하다면 그것도 알아보셔야 하고...
그리고 졸업할때까지 매 학기 평점을 4.0 이상 받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빡세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학점이라는게 높으면 별 메리트가 없지만, 낮으면 데미지가 큰게 현실입니다. 성실도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Vollago
/Vollago
전자과 2.89/4.5로 졸업 했습니다.
첫직장은 대기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건실한 회사에서 즐겁게 회사 생활 했었네요.
남들보다 조금 엉망으로 관리 했으면 좀 어떻습니끼? 다 살길이 있더군요.
/Vollago
열심히 하시면 잘 할수 있으실거고, 그 시간을 버티고 나면 그만큼 많이 딴딴해지고 면접에서 오히려 당당히 할 얘기도 생길겁니다
중요한건 실수나 잘못을 안하는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