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동거아닌 동거를 했습니다.
올해 여름이죠.
3주정도 함께 살았습니다.
같이 밥먹고 자고 데이트하고..
출퇴근하면 나와서 반겨주고..
맛있는 밥 차려서 기다리는 모습들이 ~
그런 일반적인 부부들의 모습을 실제로 경험을하니;;
하루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의 이행복을 놓치고 싶지않아~'
그러면서 뭔가 불끈하더군요.
감동??이 밀려오며~
휴.... 결혼하면 변한다고들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진몰라도.. 진짜 이행복을 유지해 지키고싶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간사이공항이 박살났는데..
행운인지.. 21일부터 정상운영된다고하더군요.
21일 한국에 오기로 여친이 예약했는데 캔슬될까;;
서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가족이 됩니다 ^^
* 가족은 ... 그런 것 ...하지 ㅠㅠ
택배아저씨께 남기는 말 : 받으시는 분에게 곱게 꼽아주세요.
동거는 체험.
더 재밌을줄 알고 결제했는데
그게다였음
그나저나 오늘 와이프 애델고 장모님댁 몇일간 갔다오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신남 ㅎㅎ
두시간 영화 중 재밋는 장면은 그 30초가 다입니다ㅎㅎ
허니문 베이비라는 축복을 받으시면 무슨 버전인지 알지도 못한채 열랩만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