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량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1월 초/중순쯤 7~9일 가량의 휴가가 있는데
여행지를 못 정해서 갈팡질팡하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 해치워버리자! 하고 스위스 여행을 알아보려 하고 있어요
근데 겨울 무렵 스위스는 영 아니라는 의견이 좀 있네요~
사실 맑은 날씨의 초록빛 가득한 알프스가 보고싶긴 한데
하얗게 물든 알프스도 나름 운치있을거 같기도 하고
근데 11월 무렵에는 안다니는 열차나 못하는 것들이 많고
날씨도 굳은 날이 많다고도 하니 꺼려지기도 하고...
결정장애가 옵니다..!
스위스를 가느냐 혹은 스위스는 미루고 다른 곳으로 가느냐
고민입니다 ㅠ
끌량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이상 10월초에 다녀와본 사람입니다.
/Vollago
산에 지천으로 핀 꽃을 생각했는데
낙옆떨어진 민둥산만 본느낌이었어요
기상이안좋으면...항공도엉망이고..
큰각오하고가세요..
그돈이면 동남아로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