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책을...
여럿 사례를 모은 사례집으로 봐서....수많은 논란가운데서도...
저런책이 있을수도있지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긴 책인데요(논란이 된다는게 사실 전 이해 못했습니다...)
근데... 이게 영화화된다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지는건데
혹자들이 말한..한사람....
모든 이들이 겪어봤으며 살아온 그런 이야기로 변질되는건데.....ㄷㄷㄷㄷㄷ
저는 그책을...
여럿 사례를 모은 사례집으로 봐서....수많은 논란가운데서도...
저런책이 있을수도있지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긴 책인데요(논란이 된다는게 사실 전 이해 못했습니다...)
근데... 이게 영화화된다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지는건데
혹자들이 말한..한사람....
모든 이들이 겪어봤으며 살아온 그런 이야기로 변질되는건데.....ㄷㄷㄷㄷㄷ
제발....
본인처럼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한 케릭터로 읽으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뭐 지영이 미영이 순자 말자 주희 민지 등등으로.....쓰여졌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유아인이랑 친하게 지내는줄 알았는데
친분은 친분이고 사상은 사상인가봅니다
픽션을 실화로 착각하는 페미들...
지능의 문제인가, 아니면
공짜식사 하러 와선 먹을게 없다며 난장치는 부풰미스트들의 염치없음인가
이 시대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로 영화화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한사람 이야기는 아닌걸로.. 그건 좀 무리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