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17:38:25
수정일 : 2018-09-12 18:01:14
119.♡.6.143
간단한 설명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파이썬,C++,자바,밉스,오브젝티브C를 할줄 안다는 기사를 코딩페북지기 페이지를 올림
(참고 : 상당히 많은 수의 언어이다)
댓글로 "Hello World!"만 할수 있겠지 ㅋㅋㅋ 라는 댓글들이 우수수 달림
(참고: 헬로우 월드 어찌고 하는 이유는 대부분 씨언어책 앞에 나오는 입력 예시가 printf 헬로우월드 라서 그럼.)
그러자 당사자가 와서 "스택 오버플로우 27481점" (참고 : 스택 오버플로우는 프로그래밍 관련 세계 1위 사이트이며 27481점이면 랭킹 상위 1%)
( 스택오버플로우라고 개발자들 질문하고 답하는 커뮤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답변하고 채택되면 점수받는게 있음
그게 어마어마한것 네이버 지식인 태양신 같은거라 생각하면됨 참고로 개발 현업종사자들도 대부분 애용하는 사이트임)
상위 1%면 구글 애플 입사 프리패스 ㅇㅇ
기타 수십개에 팀에 속해있다고 하고 있음
리얼 인증...
클리앙 공식 여신으로 ..
SIGNATURE
[클리앙 활동 방침]
직접 작성한 글 - 대댓글 피드백 확률 90~100%
월급루팡때 작성한 글 - 대댓글 피드백 확률 10~30%
퍼온글 - 본문에 작품에 대한 평 남긴후 댓글은 보시는 분의 몫으로
영상 - 영상의 핵심 내용을 한 줄 텍스트 정도로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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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자료 스타일]
유머글 - 제가 실제로 보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자료 위주로
서브컬쳐 글 - 만화 + 게임
격투기 글 - 경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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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시]
타협이 안될때 - 자한당, 일베
극적 타협 가능 - 가치관의 차이일때
전격 수용 가능 - 결론적으로 내 잘못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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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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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가리기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대학 17위 학교 ...
https://en.wikipedia.org/wiki/Amherst_College
뭐 예쁜 분이지만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기도 하고-_-;;;
왜 날이 서신 건지 모르겠는데, 41퍼 여성이 드랍하는 이유의 '주된 이유'가 남성들의
저런 편견 때문인지 그게 글쎄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선호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클리앙 공식 여신', '공대 여신'이 내용과 제목이기 때문에
저에겐 그렇게 예쁘게 다가오는 분이 아니란 정도의 이야기고요.
제가 선호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외모품평으로 느껴지신다는 건 좀 이상하군요.
빅시의 모델 자체의 기준이 외모이고 이 글의 내용과 제목 자체가 포함되어 있기에
언급이 된 것임에도요.
더군다나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견을 근거로 '사실'을 부정한 것과 다른 말인데요.
뭔 당신 운운하며 일부러 공격적으로 나서고 심지어 현 덧글에서도
다시 생각해보라는 훈계까지 얹으며 비꼬기 사과를 하는 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렇기 때문에 사과는 받지 않겠습니다. 매우 불쾌하네요.
보통 클리앙에서 닉'님'이라고 칭하는 걸 모르시는 거 같지는 않은데 별게 다 의아하군요.
다른 부분은 덧글 두번에 걸쳐서 답해드렸고, 훈계는 자녀나 친구들 및 적절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나누시길 바랍니다.
함부로 적절치 못한 훈계를 남발하면서 '훈계'를 한게 의도라는 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더군다나 그 훈계라는 의도가 사과와 같은 단락에 같은 줄에 있는게 적절한 표현 방식일리가 있을까요?
덧글 두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는데도 반복해서 본인이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한 이유를
다시 또 설명하시는 건 불필요한 부분입니다.
훈계하지 마시라는 말을 훈계라고 굳이 의미없는 말을 또 붙이시는군요.
제가 쓴 덧글에 대한 덧글을 쓴 이유를 재차 설명을 했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쓰신 게 없으시죠.
서로 생각을 나누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필요성을 느끼셨다면
'제가 한 말'에 대한 생각을 말 하셨어야 맞는 겁니다.
하지만 유에님께서는 반복적으로 첫 덧글에 대한 이유만을 설명하고 훈계만 하셨죠.
제가 그 덧글에 대해 제 설명을 붙여 답을 드렸음에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유에님의 말씀에 대해 가치를 느끼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조금도'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하신 말씀의 의도는 '알 수 있지만'요.
더 이상 나눌 이야기는 저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