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간값정리로 배우셨을듯한
intermediate value theorem 입니다.
intermediate의 뜻이 중간이라는 뜻이기때문에 중간값정리라는 말자체가 틀린건 아니지만,
실제로 '중간값'이라는 개념은 두수의 정중앙값을 의미하는 것이 강하기 때문에 (a+b / 2)
정리자체가 품고있는 '구간 (f(a), f(b))사이의 어떤 값에 대한 정리'를 표현하기엔 적합한 단어가 아니었죠.
그래서 사이값(사잇값)으로 바뀌었고, 훨씬더 정리를 잘표현하는 값이 되었습니다.
(지금 고2,3은 사이값, 고1은 사잇값)
한자(일본식)용어의 한글화는 계속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직관적으로 와닿을정도까지는요
특히 초중고등학교라면 더 하겠죠
꼭지점은 진짜 다들 [꼭찌점]이라고 발음했는데 [꼭찌쩜]이라고 발음된다면서 뜬금없이 사이시옷 쳐넣고
참고로 고졸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