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1년여 사용하다가 맛이 간 이후
릴 플러스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줄담배가 힘든 아이코스에 비해
릴플러스가 청소를 비롯한 사용성에서 압도적으로 좋긴 하지만
담배냄새가 안난다는 등의 장점을 제외하곤
여전히 아쉬운점이 존재하네요.
몇가지 추려봤습니다
1. 맛이 없다
아무래도 쪄서 그런진 몰라도 연초에 비해 맛이 덜합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담배의 매력은 연기를 뿜어낼때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무량이 덜하니 글쎄요...
2. 맵다
아이코스나 릴 피우시는 분들은 동감하실거에요
담배가 맵습니다
그것도 많이 매워요
3. 연초 불량이 많다
아이코스을 사용할때 특히 많았는데,
연초 불량이 한갑단위로 나옵니다.
대체로 삽입이 잘 안된다던지 흡입이 잘 안된다던지 했어요.
핏은 그나마 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흡입시 문제있는 제품이
간간히 발견되네요.
뭐 이정도고.. 맛의 개선은 어려운건지 궁금하네요.
핏 같은 경우 캡슐로 향을 첨가하는 제품이 대다수인데
저처럼 멘솔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다지 반갑진 않죠.
관리하기도 은근 귀찮습니다
저는 연초에서 액상형 전담 -> 아이코스로 넘어왔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히츠 퍼플이랑 핏 체인지업을 주로 애용합니다..
/Vollago
애용하는건 주로 블루인데.. 목에 주는 타격감이 블루가 제일 연초와 흡사한 것 같더라구요.
짧게 자주빠는 스타일인데
릴은 꺼질때까지 못피겠어요
테두리만 찌는 방식이라 매운(타는)맛과 청소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건강상으론 가장 유리하다고 봅니다.
단점은 너무 연해서 줄담배를 피게 된다는 점이었는데, 네오스틱 신제품 나오면서 어느 정도 해결됐어요.
인기가 가장 없지만, 쓰는 사람들은 꾸준히 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