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이 들어서고 "온 국민들"이 알게 된 것]
1. 검찰, 경찰 뿐만 아니라 판사도 썪은자들이 많았다.
2. 언론지형 뿐 아니라 인터넷 언론과 댓글까지 저놈들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3. 기무사는 쿠테타 할 틈만 노리는 조직이었다.
4. 남북한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세력은 국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에도 포진되어 있더라.
5. 삼성 오너일가는 생각했었던 것 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었고, 훨씬 더 큰 영향력을 휘두르고 있더라.
6. 이명박은 훨씬 더 치밀하게 나쁜놈이었고, 박근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었다.
7.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만 주어진다면,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투표로) 하는 것이 입증되었다.
8. 그 국민들이 지금 온통 가짜뉴스들, 혹은 고의 과장, 축소된 보도들로 둘러쌓여 있다.
9. 부동산 문제는 확실한 철학 하에 단기, 중기, 장기 대책을 한꺼번에 일관성 있게 시행해야, 한참 후 비로서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청산해야할 적폐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많고, 아직도 숨은 적폐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11. (이른바 한국에서 보수라 불리는) 보수정당 들이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XX 했다.. (적당한 단어가 생각 안날 정도로)
12. 적폐들에 빌붙어 수족 노릇을 하며 돈벌이 하는 놈들이 예전에도 많았는데, 시대의 변화에 맞춰(?) IT쪽에도 창궐하고 있더라.
13. 미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에 보낸 스파이들은 상당한 수준으로 정보를 빼가고 있는데, 일본에 보낸 우리 요원은 일본어도 못한다더라.
14. 내부에도 틈만 나면 트로이의 목마 짓을 하려는 놈들이 상시 대기 중이었더라.
15. 언론이 "news"들을 전하는게 아니라, 특정인들이 원하는 여론을 만들어주기 위해 도구로서 사용되는 일이 매우 많더라.
16. 장충기 문자 사례에서 보듯, 상당수의 언론인들이 삼성에 정말 한없이 가볍게 영혼을 팔고 있더라.
17. 국민연금까지 건드렸음에도 처벌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그 권세가 어디까지일가 가늠하기 힘들더라. 어디? 누구?
더 추가할게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10번부터는 댓글 보고 추가]
p.s 이 모든걸 잊지말고 매일같이 되세기자.....
극히 일부 신념으로 행동하는 소수가 존재할 뿐이죠
그 신념에 공감한다면 지지해줘야죠
오바마 명언 (문제는 경제야 !! 바보야 !)
아니면 자기들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가르치려고 기사를 쓴다.
총선에서 두고보자 ㅋㅋ
좋을것 같은데 주변 친구들 중에도 문통 욕하는 놈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만 언론을 통해 들어도 좀 살것 같아요.
요즘 진짜 노통때 언론 재현된 느낌이네요.
처음엔 빨갱이 타령으로 남과 북을 갈라 분열을 조장하더니 '우리가 남이가' 영남과 호남을 갈라치고, 카톡메세지 작업으로 노인과 젊은이들 사이를 벌려놓고, 최저임금 타령으로 서민과 서민의 대결장을 만들었다. 거기에 더나가 워마드 따위에 기생하여 남혐, 여혐으로 성별까지 갈라치는데 대체 어디까지 갈라칠수있는지 사뭇 궁금..
분열과 갈등조장엔 정말 역사에 남을 달인이다.
결론은 매국노들 때려잡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왜 매국노몰이를 안하는건지 모르겠음..
매국노 천만명때려잡고 재산몰수하면 수천조환수가능함..
나쁜짓 중에 안해본게 없다.
기록이 절대 안깨질꺼야 암.. feat MB
어떤 민족적 합의나 정의로움이 나타나더라도 저들은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결국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헤처나가야죠
꽤 대다수의 유권자는 그냥 조선일보 애독자 그 수준에서 여전히 머물러있습니다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거나 모른척 하는 국민들도 상당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윗세대일수록...
- 국민들 기억은 생각보다 짧고 언론에 잘 휘둘린다(요즘 여론이나 지지율 보면 가슴아픕니다. 노무현 정권때 패턴대로 몰아가는 느낌)
그걸 쥐고 온갖 부당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횡포를 부리는 놈들이 도처에 각분야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
하나 깨닫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지금도 못하는데 1~2년내도 가능해 보이지도 않고 그시기 지나면 레임덕 때문에 끝나는거고 사실상 위 적패는 청산 못한다고 보면됨
이후 정권 재창출못하면 우리에거 저 적패를 청산할 기회는 향후 10년내로 안올가능성 99퍼센트
지금도 지옥같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젖무죄 무젖유죄를 우리는 평생 당해야될 가능성 백프로
문 후보시절 북콘서트에서 들었던 정인의 '오르막길'이 떠오릅니다.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
/Vollago
적어도 내부총질만은 말아야할텐데..
안목이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