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만 따고 오니까요..
보통 항공사에서 비행시간 일정 수준 이상을 뽑는데
그걸 자비로 채울려면.. 수억 깨집니다..
항공사에는 기준수준 이상 인원이 없어 구인난이고
일반 항공학교 졸업생 입장에선.. 그 수준을 맞출 돈이 없는거죠..
4백억아방궁
IP 211.♡.229.129
09-10
2018-09-10 17:13:41
·
헐,,,,좋게만 이야기한거고..
요즘은 땅콩항공 공사출신 외국기장 그리고 해외학교출신 차별심하다고... 하던데..
그런것 안나옴..
사람스트레스 있음...
언제나 진리인 미친놈은 어느조직에나 꼭있음.
IP 175.♡.17.189
09-10
2018-09-10 17:34:19
·
그 미친놈이랑 딴것도 아니고 비행을 같이 해야되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가 보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군대 있었을 때 조종사 동기들 하소연 많이 들어줬었습니다ㅠ
IP 39.♡.47.155
09-10
2018-09-10 17:14:35
·
이렇게 하고 중국가서 몇년 뻥튀기해서 온다는데 얼마나 벌까요ㅠㅠ
/Vollago
Sujata
IP 61.♡.217.14
09-10
2018-09-10 17:14:47
·
제 친구가 항공사 기장인데..
일단 출퇴근 개념도 없고.. 그냥 각자 자기 시간되면 알아서 가서 알아서 마치고 퇴근
일은 솔직히 그냥 오퍼레이터 라고..
중요한 순간에 자신이 필요하니까 있는거고..
비행기도 예전 낡은 전투기 탈때 비하면.. 그야말로 전지개벽할 수준이라고..
대신.. 늘 자기 관리나 건강체크를 평생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IP 116.♡.124.119
09-10
2018-09-10 17:24:56
·
그 필요한 순간이 목숨이 ㅎㄷㄷ한 상황이고
대응 능력도 ㅎㄷㄷ한 실력이 필요하니깐 뭐...
TheSam
IP 211.♡.49.177
09-10
2018-09-10 17:16:16
·
퍈 가르기는.언제나 존재합니다 ㅎㅎ
CL2LD
IP 36.♡.22.30
09-10
2018-09-10 17:16:24
·
반 정도는 걸러 들으면 대충 맞네요..그리고 전부 부기장들이 쓴거네요 ㅋㅋㅋ
믹스파티
IP 116.♡.84.71
09-10
2018-09-10 17:16:39
·
ㅎㅎ 근데 진짜 체질에 맞아야 할 꺼 같아요.
예전에 제가 무슨 사업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한달에 일주일씩 지방에 출장을 가서 먹고 자고 한적 있는데 첫 세네달까지는 우와 이게 완전 휴가인데? 너무 좋다 했었는데 그게 거듭될수록 '아 벌써 또 갈때가 된거야?' 하고 가서도 집이 아닌 곳에서 먹고 자고 하는게 점점 힘들더라구요. 결국 그 담해에는 참여 안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평생 잠자리 바꿔가며 사는게 좋지많은 않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거에는 기장들은 공군 출신이지만 요즘은 항공대 통해서 가는게 일반적일겁니다.
공군으로 복무하다 민항기 기장 되려면 그 시점의 나이가 이미 중년이라 과거와 같은 메리트가 있기 힘듭니다.
스페이스X
IP 106.♡.225.154
09-10
2018-09-10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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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1개 추가 ...
사진앱 지도 펼쳐보면 핀이 전세계에 박혀 있음.
IP 71.♡.197.214
09-10
2018-09-10 17:27:54
·
말이 그렇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죠. 날라갈때나 오토파일럿이지 착륙때 ILS나 자동착륙장치 고장나면 수동인데 자기손에 몇백명 목숨 달렸다고 생각하면 ㄷㄷㄷ 착륙이 쉬운것도 아니고 ㅠㅠ
제가 아는분도 비행기 기장이였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도박하다가 결국은 자살 ㅠㅠ
돈 많이 버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단점은 하나도 안 적어 놨군요.
타이트한 건강관리, 시차문제, 고고도 방사능 문제, 1년에 두번씩 하는 시뮬레이터 평가, 실제 운항평가. 착륙하다가 바퀴 하나라도 이탈하면 조종간 평생 못잡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자동화 될 수록 공부할 양은 더 많아 집니다. 자동 장치가 고장나면 수동 보다 더 힘들어요.
enoeht
IP 123.♡.161.31
09-10
2018-09-10 19:24:39
·
오히려 승객 목숨 생각해서 무조건 안전하게 운항하고 조금만 뭐 있으면 결항시키고 회항시키고 하면 연봉이 오르지 않는 슬픈 직종이기도 하죠.. 진짜 회사가 개같은곳들이 너무 많다보니...
삭제 되었습니다.
IP 14.♡.84.213
09-11
2018-09-11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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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힘들죠...
몇 달 전부터 본인긴자, 옆에 배우자도 함께 긴장...
대부분 이 이야기 하면 배우자들은 눈물부터 흘리더라고요.
물론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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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나 법사나 내부적으로 공사라인이 강성이라서 다른라인은 좀 소외되기도 하구요.
아무튼 좋은직장이긴 하죠.
근데 올리신 블라인드들은 기장분들이 올린거 같진 않긴 합니다. ㅎㅎ
보통 항공사에서 비행시간 일정 수준 이상을 뽑는데
그걸 자비로 채울려면.. 수억 깨집니다..
항공사에는 기준수준 이상 인원이 없어 구인난이고
일반 항공학교 졸업생 입장에선.. 그 수준을 맞출 돈이 없는거죠..
요즘은 땅콩항공 공사출신 외국기장 그리고 해외학교출신 차별심하다고... 하던데..
그런것 안나옴..
사람스트레스 있음...
언제나 진리인 미친놈은 어느조직에나 꼭있음.
그래서 군대 있었을 때 조종사 동기들 하소연 많이 들어줬었습니다ㅠ
/Vollago
일단 출퇴근 개념도 없고.. 그냥 각자 자기 시간되면 알아서 가서 알아서 마치고 퇴근
일은 솔직히 그냥 오퍼레이터 라고..
중요한 순간에 자신이 필요하니까 있는거고..
비행기도 예전 낡은 전투기 탈때 비하면.. 그야말로 전지개벽할 수준이라고..
대신.. 늘 자기 관리나 건강체크를 평생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대응 능력도 ㅎㄷㄷ한 실력이 필요하니깐 뭐...
예전에 제가 무슨 사업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한달에 일주일씩 지방에 출장을 가서 먹고 자고 한적 있는데 첫 세네달까지는 우와 이게 완전 휴가인데? 너무 좋다 했었는데 그게 거듭될수록 '아 벌써 또 갈때가 된거야?' 하고 가서도 집이 아닌 곳에서 먹고 자고 하는게 점점 힘들더라구요. 결국 그 담해에는 참여 안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평생 잠자리 바꿔가며 사는게 좋지많은 않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장하시다 은퇴하신 분이 제일 좋아하는게 친구들 만나서 술 먹는거라는데 얼마나 답답한 삶일지 답 나오죠.
체질이 안맞으면 힘들어요.
공군으로 복무하다 민항기 기장 되려면 그 시점의 나이가 이미 중년이라 과거와 같은 메리트가 있기 힘듭니다.
사진앱 지도 펼쳐보면 핀이 전세계에 박혀 있음.
제가 아는분도 비행기 기장이였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도박하다가 결국은 자살 ㅠㅠ
돈 많이 버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친한형이 땅콩 부기장인데,
(기장 지원 자격은 모두 충족)
고민이 많더군요..
출신(?)이 어디였냐에 따라 또 다르고,
+ 웃긴건..여기도 여적여 라면서요?
타이트한 건강관리, 시차문제, 고고도 방사능 문제, 1년에 두번씩 하는 시뮬레이터 평가, 실제 운항평가. 착륙하다가 바퀴 하나라도 이탈하면 조종간 평생 못잡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자동화 될 수록 공부할 양은 더 많아 집니다. 자동 장치가 고장나면 수동 보다 더 힘들어요.
몇 달 전부터 본인긴자, 옆에 배우자도 함께 긴장...
대부분 이 이야기 하면 배우자들은 눈물부터 흘리더라고요.
물론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