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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파트 내 입구에서 담배로 시비 붙었는데 해코지 당할까봐 무섭네요 37

2018-09-08 22:47:43 수정일 : 2018-09-08 22:49:07 175.♡.26.72
Giacometti

방금 겪었던 일인데 걱정도 많이 되고 화가 나서 두서 없이 긴글 남깁니다. 말로만 듣던 아파트 내 말다툼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는 도보 전용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내랑 제 어께에 기대서 자고 있는 두살배기 아기랑 들어오고 있는데 한 서너가족이 (아이들도 있었네요) 무리로 모여 있었고 남자들 네명 정도가 아파트 바로 앞에서 담배를 같이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 담배 냄새가 입구 밖에서부터 나기 시작했었고 저희는 그 담배 냄새 때문에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단지 안으로 들어오니 그렇게 도보 입구와 동 사이가 기 십오미터 정도 되는 그 사이에서 무리를 지어 담배를 피고 있는게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여기서 담배를 피우시면 어떡하냐고 말을 했고, 같은 동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 왜 안되냐고 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는 공동 생활 공간인데 여기서 (아파트 도보 진입 입구) 피우시면 어떡하냐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를 했지만, 그 사람은 계속 왜 담배 피면 안되냐면서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며 저와 그 사람 사이는 한뼘 정도 거리가 된 상태로 가만히 서로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오니 정말 어이가 없고 할 말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행 중 다른 분은 담배를 끄고 저랑 그사람을 말리면서 제게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정말 나빴지만 들어가려고 했으나, 그 사람이 순간 '같이 들어갑시다'라고 말을 하길래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 보며 '제가 어디 사는지 알아서 뭐하시려구요'라고 되물었는데 그래도 그 사람은 같이 들어가보자고 계속 시비거는 말로 쏘아 붙였습니다. 그 일행분도 계속 말리기도 했고 저도 '아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인 것 같은데 잘못되면 큰일날수도 있고, 지금 당장 제 어께에서 자고 있는 아기가 있으니 위험에서 빠져나와야 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들어 갔습니다.

 

자꾸 제가 어디 사는지 보려고 같이 들어가자고 하는 게 너무 찝찝해서 엘리베이터 몇개 층을 더 누르기도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앞으로 지나치면서 보게 될까봐 그리고 우리집을 알아내서 나중에 아내나 아이한테 해코지라도 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입구에서 서로 가까이서 노려 볼 때, 술냄새가 심하게 났고 나이대가 비슷해 보이는 서너 가족의 무리인 것으로 보아 왠지 집들이 같은 것으로 초대를 했고 끝나고 헤어지기 전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운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정말로 현관 계단에서 다섯 발자국 정도되는 거리에서 30대 후반으로 되어 보이는 성인 남자 네명 정도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정말 충격적이었고, 더욱 소름 돋았던 것은 그 자리에서 남자들의 부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들도 있었고,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도 두어명 있었던 것 같은데 일행 남성 한분 말고는 모두 다 가만히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디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라며, 그냥 무난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바라는 것도 마치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그지같네요..ㅠ)

/Vollago

Giacomett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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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7]
ezjj
IP 118.♡.43.172
09-08 2018-09-08 22:51:23
·
기우일듯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2:55:07
·
우발쩍인샬인님//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길 바랍니다.. 괜히 제가 쫄보 인것 같기도 하고 오만 생각이 다 나네요..
/Vollago
Lonely
IP 59.♡.78.84
09-08 2018-09-08 22:51:55
·
음... 많이 불안하셨겠네요.
근데 거기서 흡연하면 안 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2:57:33
·
Lonely님// 저도 흡연자였습니다 (흡연은 10년 정도 했고, 금연한지 1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회 통념 상 공동 생활 공간 그리고 주거지에서 무리지어 피우는 것은 정말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구석도 아닌 현관 앞에서 라니요.. 법적으로 따지면 문제는 아니겠지만 공중 도덕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Vollago
CORSA
IP 211.♡.92.120
09-08 2018-09-08 22:59:25
·
현관계단에서 다섯발자국 떨어진곳 이라고 써있는데요 당연히 거기서 담배피우면 민폐죠
Lonely
IP 59.♡.78.84
09-08 2018-09-08 23:06:52
·
CORSA님 // 십오미터만 보이고 다섯발자국이라는건 안 보였습니다.
(여전히 안 보입니다만 제가 못 찾는거겠죠)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14:42
·
Lonely님// 현관에서 도보 입구까지 십오미터 정도이고, 담배피운 장소는 그 사이인데 현관에서 다섯발자국 정도 되는 거리에요 다섯 발자국은 글 아래 부분에 썻구요..
/Vollago
Lonely
IP 59.♡.78.84
09-08 2018-09-08 23:26:47
·
Giacometti님 // 음 근데 정말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아파트 집 안에서 피는거 다들 극혐하시잖아요? 그럼 나가 필 때는 어디서 펴야 하죠? 아파트 입구를 자꾸 말씀하시는거 보니 15미터 걸어가서 아파트 나가 피라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왜.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그 분들이? 그리고 입구 밖으로 나가피면 그 쪽에 보행 하시는 준들이 또 싫어하실텐데요.
Giacometti
IP 175.♡.72.70
09-08 2018-09-08 23:51:33
·
Lonely님// 다른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길빵도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행자가 다니는 통로에서 피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것이구요. 그래서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피우라는 생각도 한적 없고 그리 말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보행자가 주로 다닌 길목에서 피우는게 문제다고 한겁니다. 아파트에 구석이 하나도 없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신경 쓰려면 충분히 민폐를 덜 끼치고 피울 수도 있습니다. 혹시 담배 피우시나요?
/Vollago
jy0903
IP 14.♡.94.171
09-08 2018-09-08 22:51:58
·
술취한김에 객기부리는거지
집까지 알아내서 해꼬지할수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2:58:38
·
paris33님//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도 그 사람이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화가 많이 난 듯 합니다.. 기우이길.. 감사합니다
/Vollago
카이m
IP 175.♡.88.31
09-08 2018-09-08 22:52:13
·
같이 들어가자니 완전 양아치새끼네요.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2:59:41
·
카이m님// 그 부분에서 정말 소름이 돋고 속으로 떨리더라구요.. 에휴..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01:15
·
Flavius님// 그러게요.. 그냥 말 안하고 들어갈걸 하고 후회도 되네요.. 괜히 말해서 아내랑 신경쓰게 만든 것 같아서요..
/Vollago
민지아부지
IP 171.♡.82.237
09-08 2018-09-08 22:53:22 / 수정일: 2018-09-08 22:54:25
·
사회가 불안하니 좋게 넘어가는 일도 요새는 큰 싸움이 되는 일이 많아요. 끼리끼리 노니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멀리 하세요.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02:11
·
민지아부지님// 진짜 같이 들어가자고 하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Vollago
rhrbqja88
IP 117.♡.12.211
09-08 2018-09-08 22:53:23
·
너무 걱정마셔요 사패인가보네여 쎈척 하는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03:07
·
큐방님// 넵 감사합니다. 또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겠요.. 제발 그런 이웃은 마주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Vollago
SySDaddy
IP 182.♡.14.22
09-08 2018-09-08 22:54:05
·
자기네 숫자가 많으니 술도 먹었겠다... 선택적 분노장애 온듯한데요.. 아마 술깨면 제대로 이불킥할듯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13:18
·
SySDaddy님// 에휴.. 술집 거리에서 그런거면 저도 그냥 넘어갈것 같은데 그래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그러니.. 스트레스네요.. 그런 사람하고 마주칠 수도 있다는 사실이...
/Vollago
lux
IP 110.♡.51.40
09-08 2018-09-08 22:55:20 / 수정일: 2018-09-08 22:56:41
·
아이안고 있었다면 시비 안 붙는게 좋아요
대처하기도 어렵고 그 얘기하러 가셨을 때도 애는 안고 계셨을텐데 위험한 행동이신거같아요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17:10
·
lux님// 저도 제가 위험한 행동을 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얘기 하러 간건 아니고 도보 입구에서 이파트 현관 사이가 정말 가까워 집에 들어가려면 지나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녕 지나가면서 한마디 한건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리고 저는 가만히 있었고 그 사람이 제 쪽으로 계속 오더라구요..
/Vollago
ester
IP 180.♡.131.22
09-08 2018-09-08 22:55:25
·
사회분위기 앞으로 더 험악해질겁니다. 알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아니면 3단봉이나, 호루라기, 가스총이라도 미리미리 대비할 생각이있으면 하면 좋겠죠.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17:59 / 수정일: 2018-09-08 23:19:15
·
ester님// 정말 공감 합니다. 녹음기는 기본에, 집안에는 호신 기구를 두는 걸 고민 해 봐야겠습니다..
/Vollago
초재
IP 39.♡.205.5
09-08 2018-09-08 22:56:08
·
매너없는 흡연자들 때문에 이런 걱정까지 해야 한다니.. 흡연자의 한사람으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는 미친 개 만났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같이 가자고 했다니 질이 나쁜 사람들 같군요 아파트 커뮤니티 같은 곳이 있다면 이참에 단지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거나 별도의 흡연장소에서망 피우는 걸로 의견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Giacometti
IP 175.♡.26.72
09-08 2018-09-08 23:24:16
·
초재님// 저도 꽤 오랫동안 흡연을 했고 이제 금연한지 한달 반정도 된 (중간에 오랫동안 끊기도 했지만요) 사람으로 요새 흡연자들의 흡연할 권리가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길에 걸어가면서 피운다던지, 지하철 출입구나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피우는 것 처럼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조금은 의식을 하는 것이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도 보는 앞인데 아파트 현관 입구 앞에서 그런다는게..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의는 해 봐야 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Vollago
투명한순수
IP 125.♡.9.111
09-08 2018-09-08 23:01:36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무리 모였을 때 허세부리는 사람치고 막상 상황 닥치면 그 허세에 어울리는 모습 보여주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고생하셨어요.
Giacometti
IP 175.♡.72.70
09-08 2018-09-08 23:29:53
·
투명한순수님//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말씀 들으니 애기도 있는데 제가 너무 나섰나 싶네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 진정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
/Vollago
MUSICARTE
IP 211.♡.56.30
09-08 2018-09-08 23:07:08
·
꼭 암것도 아닌 등신들이 그 지랄들을 떨더군요. 정작 상대가 저처럼 어깨 덩치 있으면 바로 찍...
Giacometti
IP 175.♡.72.70
09-08 2018-09-08 23:34:08
·
MUSICARTE님// 전 왜소하진 않고 뚱뚱한 편인데도 그러더라구요.. 운동 좀 해서 근육을 만들어야 겠네요.. 한달전에 끊은 일년치 헬스장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ㅋㅋㅋ
/Vollago
superpop
IP 121.♡.103.79
09-08 2018-09-08 23:16:22 / 수정일: 2018-09-08 23:19:54
·
세상 살다보면 정의롭고 올바르지못하다고 생각되는 상황도 종종 보게되죠.
근데 가족과 함께있을때는 그런 시비거리가 될만한 상황을 만드는건 아예 피하는게 좋더라구요.
글쓴님이 마동석 정도의 덩치와 강호동의 눈빛을 가지고 있다면 제말 무시하셔도 됩니다.
Giacometti
IP 175.♡.72.70
09-08 2018-09-08 23:40:05
·
superpop님// 맞습니다.. 님 댓글 보고 아내랑도 이야기 했네요.. 너무 경솔하게 군 것 같다고.. 아기도 있는데 그러면 안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한 의협심(?)과 분개를 가지고 덤빈 것 같네요..
/Vollago
경운기스포츠
IP 218.♡.202.69
09-08 2018-09-08 23:39:38 / 수정일: 2018-09-08 23:44:16
·
위 내용은 모공에서 얼마전에 본 내용입니다.
별일 없울겁니다. 걱정마세요
얼마전에 주차 후 올라오다가 지하 엘리베이터 앞에서 담배 피는 분을 발견하고 아파트 안에서 담배피면 어쩝니까? 하니 그분이 뒤로 3발자국 가더니 주차장입구로 가더니 아파트 밖이니 피워도 되지요 하더군요 ㅎㅎㅎ
장난 하자는 건지
Giacometti
IP 175.♡.72.70
09-09 2018-09-09 00:05:32
·
경운기스포츠님// 와.. 진짜 정신이 나간 사람 같네요.. 저는 다른 날에는 지하 주차장에서 인테리어 인부 같은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넘어가긴 했었습니다. 저 혼자 간접 흡연하는 건 그냥 눈쌀 찌푸리고 지나갈 일인데 오늘은 아기까지 같이 있는데 아기한테 간접 흡연이 그리고 그게 집앞에서 그러니 열이 받았었죠.. 그런데 첨부하신 그 내용은 왠지 아파트 내부에서 피우는 행위에 대한 제재인것 같습니다. 단지 내 아파트 외부에서 피우는 것은 아직 법적 제한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사건이 있을때도 그 장소 바로 옆에 경비실이 있어서 아내가 경비아저씨한테 여쭤 봤었는데 이렇게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법의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Giacometti
IP 175.♡.72.70
09-09 2018-09-09 00:08:40
·
심야너굴님// 그 사람이 같이 가자고 한 말 듣고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제 몸도 몸이지만 가족이 조금이라도 다치게 되면 혹여나 보상을 받더라도 없었던 것보단 안좋을테니깐요.. 제 몸만 다쳐도 제가 손해인것 같고... 아기가 있어서 더욱 긴장 했던 것 같습니다..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schaft
IP 116.♡.100.57
09-09 2018-09-09 01:01:37
·
전 비흡연자입니다.
비매너 흡연자로 인해 기분나쁜 경우가 많습니다만 막상 흡연자들이 담배필 곳이 없어요.
어디로 가서 피세요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곳이 아파트 내에 있나요?

Giacometti
IP 175.♡.26.72
09-09 2018-09-09 09:28:52
·
schaft님// 아직까지는 단지 내 흡연 구역이 별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약 그때 그 사람이 '그럼 어디가서 피워야 합니까?'라는 식으로라도 나왔으면 구석진 곳으로 가서 피우라고 이야기 했을텐데 정신 이상한 사람 만나서 고생했네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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