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료비가 비쌉니다.
카본은 같은 무게의 고장력 강철보다 10배~15배 정도 비쌉니다.
보통 중형차 한대를 생산하는데 철이 100만원 어치 정도 들어가는데, 카본으로 만들어서 무게를 40% 정도 줄인다고 해도 800~1000만원은 들어가는 셈입니다.
2. 대량조립이 쉽지않습니다.
철보다 변형시키기가 어렵고 이는 생산시간을 길게 만들어 단가를 높입니다.
3. 탄소섬유는 충격을 받을시 깨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보통 철이나 알루미늄은 충격을 받을때 구부러지지만 탄소섬유는 깨지는 특성이 있어 겉으로는 멀쩡해도 누적되면 어느 지점에선 약한 충격에도 깨져버릴수 있어 위험합니다.
4. 수리비용이 비쌉니다.
재료비가 비싸고 수리시 전체를 갈아야해서 수리비가 매우 높아집니다.
이때 카본 절단시 발생하는 분진이 건강에 안좋습니다...
그때문에 카본차안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알루보다 튼튼하다고 하는데 부러진 사례는 더 많아보여요 제가 보기엔
바꾸려구요. 역시 카본간지가....
근데 카본 같은 경우에는 프레임이 고가라 계속 쓰기도 하고, 수명 자체가 금속류 대비 좀 짧아서.
알루미늄 프레임인 TREK 1.1타다가
갑자기 카본프레임이 눈에 들어와서...
본넷이나 하중을 받지 않는 외부 패널에는 적용시킬 수 있을거 같긴 한데..그럴려면 차라리 FRP를 써도 되니.
그리 불가능한 가격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기차 + 카본 이라 6천만원 이죠 ㅎㅎㅎ
흠 그럴까요?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팔았고
공장도 새로 지었고 추가할인도 8천이나 때려서 팔았는걸요...
i8도 막판엔 9천만원~ 1억에도 팔았는데 전기차 + 카본 이란거 고려해보고 경쟁사의 R8 같은 모델 가격 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죠.
물소나 황소로.....
새턴 스카이(대우 G2X)는 프런트 펜더 를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으로 만든 것 뿐입니다. 평범~
3도 알미늄도 피로파괴현상 있고요
카본이 저렴하다면 bmw가 i3보다 훨씬 비싼 7시리즈 만들땐 왜 카본바디 안쓰고 거의 다 철+알루미늄에 가운데 심 일부만 카본 박은 카본코어 바디를 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