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설치할 때 어디에 설치하느냐고 묻죠. 이 때 외장하드나 외장 SSD가 있다면
거기에 설치를 합니다. 그러면 스팀라이브러리라는 폴더에 게임들이 설치가 되죠.
이후 어느 컴에서든(피씨방이나 다른 노트북, 다른 집 컴 등)외장하드를 꽂은 다음에
스팀설정에서 '콘텐츠라이브러리' 폴더를 선택해주면 그 동안 설치한 게임 수백기가가
모두 살아나면서 스팀에 '플레이 가능, 대기중'이라고 뜨게 되고 바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매 번 콘텐츠라이브러리 폴더 설정해주는 것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굉장히 편리하고 좋더군요. 물론 SSD가 가장 빠르고 좋겠지만 돈이 없는 경우에는
USB3.0 인터페이스의 외장하드로 충분합니다. (최소 초당 100메가 읽고 쓰기가 가능)
3테라 외장 하드에 스팀라이브러리 폴더만 1테라가 넘는군요.


스팀 하드 해놓고 붙이는 방식으로 쓰시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돈좀 들여서 외장 SSD를 산다면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네요.
호기심이 드는군요ㅎ
본체 숨겨놓는 피시방 있더라고요
USB2.0이라면 좀 난감합니다만 다른 곳에서 대용량 게임을 무설치로 바로 돌리는 목적이시라면
나름 괜찮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