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 밝다 -> 막따, 박따
맑지만, 밝지만 -> 막찌만, 박찌만
맑고, 밝고 -> 말꼬, 발꼬
맑습니다, 밝습니다 -> 막씁니다, 박씁니다.
ㄺ 발음 거의 구분못함 ㅇㄱㄹㅇ
[ㄱ]으로 발음하는 경우
- 맑다[막따]
- 맑지[막찌]
- 맑습니다[막씀니다]
- 늙다[늑따]
- 늙지[늑찌]
- 늙습니다[늑씀니다]
② [ㄹ]로 발음하는 경우
- 맑게[말께]
- 맑고[말꼬]
- 맑거나[말꺼나]
- 늙게[늘께]
- 늙고[늘꼬]
- 늙거나[늘꺼나]
즉 뒤에 ㄱ올때만 ㄹ받침
맑다, 밝다 -> 막따, 박따
맑지만, 밝지만 -> 막찌만, 박찌만
맑고, 밝고 -> 말꼬, 발꼬
맑습니다, 밝습니다 -> 막씁니다, 박씁니다.
ㄺ 발음 거의 구분못함 ㅇㄱㄹㅇ
[ㄱ]으로 발음하는 경우
② [ㄹ]로 발음하는 경우
즉 뒤에 ㄱ올때만 ㄹ받침
내가 네가 구분 안되요ㅠㅠ
본인 지칭할때 내 me, 상대방 지칭할때 네 you 인데 글쓸때만 표현되는거니까요
네와 내는 발음 다르지 않나요?
'맑다'는 '말따'로 '밝다'는 '발따'로 발음하지 않나요? 다만 말-하면서 혀 끝을 입천장 깊숙히 대는 발음인데요.
맑고, 밝고도 마찬가지고요
본문처럼 발음한다면 '맑으니'는 '마그니'로 발음해야 한다는 건데요.
막+ㄱ 되면 말+ㄱ 되고
ㄱㄴㄹㅁㅂㅇㅅ
맑고 [말꼬], 밝고 [밝꼬]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합니다. " - 국립국어원
흙과 (흑꽈)
즉 체언일때는 뒤에 ㄱ이 와도 ㄱ으로 발음합니다
어떤 자음이 탈락되냐가 문제가 되는데,
ㄹㄱ, ㄹㅁ, ㄹㅍ 은 앞 자음인 'ㄹ'이 탈락하고, 나머지 겹받침은 뒤 자음이 탈락합니다.
흙[흑], 삶[삼], 읊다[읍따]
여기서 예외가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ㄹㄱ'이 용언의 어간 말음으로 쓰일 때, 어미가 'ㄱ'으로 시직하면, 'ㄹ'이 남고 'ㄱ'이 탈락한다는 것입니다.
맑다[막따], 맑게[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