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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파트에서 발망치쓰는 xx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97

5
2018-09-04 21:34:04 수정일 : 2018-09-04 21:35:51 61.♡.161.86
뚜니퍄퍄
현재집으로 온지 1년 쫌 넘었는데 한 6번 올라간 것 같습니다. 진짜 가구끌고 하는 소리야 백번 양보해서 참아도 발뒷꿈치로 미친듯이 쿵쿵거리네요. 올라갈때마다 진짜 스트레스 쌓여서 미치겠다고 임산부있다고 신생아 있는데 발소리 낼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린대도 죄송하다고 주의한다해도 똑같네요 ㅋㅋㅋㅋ 아저씨는 서글서글하게 진짜 죄송하다고 막 죄송한 표정 지으시는데 아줌마가 난리치는걸로 예상됩니다 ㅋㅋㅋㅋ 뒷꿈치들고 걷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저도 처음엔 뒷꿈치들고 걷는거 힘들었는데 이젠 잘들고 걸어다니거든요. 진짜 발망치충들은 자기들이 그 소리 내는지 모르나봅니다.
뚜니퍄퍄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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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7]
EKfrl
IP 223.♡.204.67
09-04 2018-09-04 21:35:08
·
흠......발망치충...
Youtube
IP 203.♡.213.205
09-04 2018-09-04 21:35:32 / 수정일: 2018-09-04 21:36:08
·
슬리퍼만 신고 다녀도 해결되는데 내가 당하는 입장 아니니 신경도 안쓰는거죠.
올라가지말고 층간소음복수 스피커 구입하세요.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54:16
·
스피커는 또 위에 대각선집 이런 곳에 소음으로 피해갈까봐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16:29
·
⁠ 진짜 겁나는건 내년초에 이분들 이사가는데 더 엄청난 사람들이 올까봐 그게 겁납니다
새우고래
IP 223.♡.162.108
09-04 2018-09-04 21:35:54
·
발꿈치로 걷는분들중에 본인은 조용히 걷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자린고비
IP 125.♡.79.5
09-04 2018-09-04 21:36:27
·
내집에서 아랫집 씨끄러울까 도둑마냥 뒷꿈치들고 걷는것도 웃기는 현상이긴하죠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38:33
·
도둑마냥 뒷꿈치들고 걷는게 아니구요 걸을때마다 살짝만 들어줘도 소리 전혀 안납니다. 아랫집 천장도 그렇게 치면 본인집인데 왜 고통 받아야하죠?
자린고비
IP 125.♡.79.5
09-04 2018-09-04 21:42:34
·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심정도 이해가 가고 윗집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반대로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발뒤꿈치 들고 걸어다녀주세요 라고 한다면 '네 알겠습니다!!'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거죠.
오디너리안
IP 211.♡.139.107
10-18 2020-10-18 13:04:02
·
와 진짜 이런사람이 있었구나.이래서 자기가 안당해보면 절대모름
무념판다
IP 218.♡.107.113
11-12 2024-11-12 22:54:51
·

이런것들이 보통 집에서 쿵쿵거림.
GENIUS
IP 210.♡.98.22
09-04 2018-09-04 21:37:11
·
그 분들이 주의해야 하는 건 맞지만
집에서 발뒷꿈치를 들고다니라고 하는 요구는 좀....;;;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11:35
·
⁠ 윗집에 그렇게 해달라고 말은 한적 없습니다;; 본문 어디에 제가 그런걸 요구했다는게 나오나요? 그렇게 걷는게 힘든지 여러분들께 여쭤보는겁니다.
the_same_people
IP 122.♡.60.240
09-04 2018-09-04 21:38:02 / 수정일: 2018-09-04 21:41:47
·
이파트를 벽식구조로 지은 죄가 크죠. 층간소음은 어려운 문제에요. 사실 올라가서 항의하는 것도 층간소음 해결에서 허용된 행동은 아닙니다.

그 집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아마도 규정치 이내일 겁니다. 발소리로 규정치 넘기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올라가서 항의하는 행위는 위법할 수 있어요.

불편은 하시겠지만 잘못을 따지면 글쓴분이 더할 수 있다는 겁니다.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56:47
·
네 그거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올라가서 벨만 눌러도 뭐 침입이니 하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경비실에 말해도 안되고 방법도 없고 해서 그냥 알고도 올라갔습니다.
MiYa
IP 211.♡.231.172
09-04 2018-09-04 21:38:08
·
뒤꿈치를 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걸음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면 애초에 잘못 지은 것 같아요.
애들처럼 막 뛰면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면...
sjkoon
IP 59.♡.241.242
09-04 2018-09-04 21:38:12
·
무슨..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18:46
·
⁠ 뭐가요???
spawn85
IP 112.♡.242.238
09-04 2018-09-04 21:38:16
·
윗집이 소음에 주의하는건 아랫집에 대한 호의일뿐인데 그걸 요구하는건 뭘까요?
monac
IP 118.♡.157.85
09-04 2018-09-04 21:40:19
·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되는데..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한테... 벌레라니...ㄷ ㄷ ㄷ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0:50
·
사과하는 아저씨를 지칭한건 아니구요. 본문에 제대로 제가 안적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저씨와는 주차장이나 동네마트에서 오고가며 인사정도는 하는 사이라서 그 분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무념판다
IP 218.♡.107.113
11-12 2024-11-12 22:55:19
·
호의가 아니라 예의란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2:04
·
⁠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저도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걷는 습관이 바뀌어버렸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4:06
·
⁠ 네 걸음걸이 습관이 달라서 그런거죠뭐. 제 몸무게가 90 후반인데도 소리 안나게 잘 걸어다닙니다. 습관이 되니까 이렇게 걷는게 불편한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척잔덕
IP 175.♡.19.132
09-04 2018-09-04 21:39:04 / 수정일: 2018-09-04 21:39:46
·
공동주택이니 참아야죠. 아니면 이사가야 하고요 -_-);;

아침에 샤워한다고 시끄럽다는 아랫집 사람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강요는 어렵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4:59
·
⁠ 정답은 이사밖에 없죠 진짜 ㅎㅎㅎ 전 다음에 더워도 맨 꼭대기로 이사 갈려구요
뒹굴거려
IP 223.♡.22.119
09-04 2018-09-04 21:39:18
·
정 애매하면 슬리퍼 한짝 위층에 선물하심이...
아마 더 신경써줄것같네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6:06
·
⁠ 슬리퍼도 이미 선물할까해서 물어봤는데 불편해서 집에 있는거도 잘 안신는다고 합니다ㅜㅜㅜ 아저씨 본인만 슬리퍼 신고 계시더라는.....
물폭탄
IP 206.♡.221.211
09-04 2018-09-04 21:39:30 / 수정일: 2018-09-04 21:40:17
·
아랫집을 배려해주는건 백번 동감하지만 몇억씩 주고 산 내집에서 매일같이 뒷꿈치 들고 걷고 다녀야하나요.
걸음걸이 습관이 잘못된 윗집이 문제인건 맞습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29:11
·
⁠ 이건 진짜 층간소음보다 더 빡세죠;; 어디서 흘러들어오는지도 몰라서 잡아내기도 애매합니다. 세탁실 들어갈때마다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담배 냄새 때문에 일주일에 몇번은 고통받습니다 ㄷㄷ
보리
IP 58.♡.4.232
09-04 2018-09-04 21:40:13
·
전 담배 태우는 xx들요...아랫집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면 한바탕 뛰어줍니다. 안올라오더라구요...담배랑 등가교환인가봐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0:59
·
⁠ 저도 세탁실에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문열고 봤더니만 아랫집에서 창문열고 뻐끔뻐끔 거리더라구요. 창문열고 80x호 담배쳐안끄냐니까 후다닥 들어가긴하던데 윗집 층간소음 아랫집 담배연기 콤보로 아주 죽을맛입니다.
너구리님
IP 58.♡.242.137
09-04 2018-09-04 21:40:33
·
당해 보셔야지 아실 겁니다. 저희 윗집도 그러네요.
그냥 뒷꿈치에 체중을 걸어요. 쿵쿵쿵쿵. 아이는 셔틀런을 해여 코코콬코코코코콩.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저희집이 좀 조용하게 사는데 아주 미처버리겟네요. 몇번 올라 갓엇지만 답 없네요. 처음엔 죄송하네 어쩌네 하더니 이젠 대놓고. 올라갓다 왓더니 욕하며 바닥을 가구로 치네요. 주말만 되면 망치질에 드릴질에 아주 그냥난리에요. 아파트 관리실 에서도 포기 한게 저희 윗집과 옆집 이라네요. 진짜 가끔은 제가 사고칠까 두렵네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2:32
·
⁠ 아이고.....저는 깜냥도 안되네요...진짜 이사밖에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Lipcode
IP 58.♡.224.76
09-04 2018-09-04 21:41:06
·
윗집도 스트레스일듯.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Vollago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4:05
·
⁠ 건설사에 문의해봤는데도 뭐 돌아오는 답변은 소득이 없었습니다. 해결은 이사가 답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파랑이
IP 117.♡.1.195
09-04 2018-09-04 21:41:36
·
전 이사했어요

댓글 보니 윗집 사시는 분들이 좀 계신가본데
같은 집에서도 사람따라 소음 수준이 다른걸 확인했습니다
집문제도 있지만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Vollago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42:24
·
아니 그 무슨 앞발가락으로만 서서 종아리에 알생길정도로 걸어다니라는게 아니구요;;; 걸을때 발 앞부분만 살짝 먼저 닿는거 그걸 말한겁니다;; 뒷꿈치들고라고만 짧게 말해서 잘못 전달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28:14
·
공감합니다.
서진브라이언
IP 222.♡.165.70
09-04 2018-09-04 21:42:31
·
내집에서 발 뒤꿈치를 들고 다녀야 할 정도로 소음 차단이 안되는 아파트인가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8:34
·
⁠ 서진브라이언님께서는 소음 차단이 아주 잘되는 좋은 아파트에서 사셔서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여기 윗집분들은 뒷꿈치에 온몸의 체중을 실어서 걸어다니는걸 제 두눈으로 직접 앞에서 보고 소리를 들은 이후로는 잘못 지은 건설사도 문제지만 사람이 문제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디브레이커
IP 222.♡.67.5
09-04 2018-09-04 21:42:47
·
발망치 고통은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ㅜㅜ
저희집 윗집에 초등 남아 2명이서 축구하는데 부모들이 그냥 놔두더군요... 말해도 안고칩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8:56
·
⁠ 축구요???? 맙소사;;;;
bubbleguy
IP 14.♡.44.251
09-04 2018-09-04 21:43:04
·
이거 당해보면 힘들어요.. 저도 집 사고 초반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우연히 윗집 만나서 이야기 하고 해결 되었습니다.. 애기가 있나 했더니 고학년 아이가 집에서 운동을 한다고... ㅎㅎ 미친.. 이젠 조용합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9:25
·
⁠ 잘해결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하이에나71
IP 175.♡.187.20
09-04 2018-09-04 21:43:19
·
아파트는 원래 그렇게 사는거에요. 돈 벌어서 단독 가야죠.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39:59
·
⁠ 박박 긁어모아서 단독가야지요....ㅜㅜ
실버호크
IP 121.♡.251.179
09-04 2018-09-04 21:43:39 / 수정일: 2018-09-04 21:44:07
·
저도 윗집때문에 많이 고생했지만,
윗집더러 발뒤꿈치 들고 걸으라고 윽박지르진 못하겠어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44:26
·
⁠ 윽박지르는건 좀 아니죠;;
SOCL
IP 211.♡.160.195
09-04 2018-09-04 21:44:05
·
개인의 체형에 따라서 소음이 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위층에서 조금만 신경써주면 좋겠지만 계속 신경쓰면서 걷는것도 윗사람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 일것 같습니다
일부러 뛰는게 아니라면 조금 참으시고 특정한 시간대에는 조금만 양해를 해달라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05:16
·
⁠ 제발 10시 이후에 자는 시간만이라도 좀 부탁드린다고 했죠. 근데도 새벽 1 2시까지 가관입니다. 쿵쿵쿵쿵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hdnqk
IP 119.♡.181.134
09-04 2018-09-04 21:46:36
·
돈모아서 한적한 시골 자택에 이사가려고요...내맘데로 음악도 못트니 ㅜ.ㅜ....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02:46
·
⁠ 저도 좀 데려가주십쇼.....ㅜㅜㅜ
Elpida
IP 114.♡.93.112
09-04 2018-09-04 21:46:59 / 수정일: 2018-09-04 21:47:09
·
잘못지은집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02:22
·
⁠ 잘못지은 거도 맞습니다. 가시던길 가시구요. 비아냥 거리시면 재밋으신가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8:16
·
⁠ 저도 어느샌가부터 걷는방식이 바뀌었더라구요. 남에게 강요는 당연히 할 수 없죠. 나랑 관련된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해라고 강요하는건 잘못된거죠.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48:31
·
아니근데 제가 윗집에 뒷꿈치들고 걸어달라고 요구한적이 없는데 몇몇분은 자꾸 뭘 요구했다니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그렇게 힘든건지 여러분들한테 여쭤보는겁니다;;
파랑이
IP 115.♡.0.251
09-04 2018-09-04 21:48:34
·
'발 뒤꿈치 들고'라는 것 때문에 포커스가 거기로 가네요
뒤꿈치 안들어도 충분히 소리 안나게 걸을 수 있고 저도 평생 아파트에만 살아서 그런지 그렇게 걷는 게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공동 생활이고 서로 배려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7:14
·
⁠ 저도 몸무게가 90이 넘는 거군데 소리 안나게 걷습니다. 아랫집이랑 자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데 물어보면 아무소리도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냐니까 전에 살던 집에서 심각하게 데이고 이사온거라고 하더라구요.
carotid
IP 175.♡.32.204
09-04 2018-09-04 21:48:48
·
발망치충이라니...흠...
신생아있고 임산부 있어서 난리치실꺼면 단독가셔야죠...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52:48
·
아? 제가 했던 게 난리치는짓입니까???
carotid
IP 175.♡.32.204
09-04 2018-09-04 22:06:31
·
j1015h님 // 거기서 말고 여기서요... xx들 죽여버리고 싶다고...
저도 윗집의 옆집이 그런데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새벽에 안그러면 되죠. 신생아 있다고 낮시간 초저녁시간까지 그런거 다 생각하고 살면 그집도 피곤할꺼고. 또 저희집도 그럴때가 분명 있을꺼고.. 그리고 저희 윗집은 주말 아침 8시마다 세탁기 청소기 돌립니다... 근데 그냥 아파트니깐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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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자세히 다 안써서 그렇네요. 아침이나 낮에는 그래도 돼죠. 사람이니 활동하는 시간인데 소리야 나는게 당연하죠. 근데 진짜 문제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또 조용하다가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길게는 새벽 2시까지요;;; 이게 진짜 잘시간에 이 소리들으면 사람 돌아버리죠. 막 잠들라고 얕은잠 자는데 쿵하면 잠이 깨버립니다;;
carotid
IP 175.♡.32.204
09-04 2018-09-04 22:21:32 / 수정일: 2018-09-04 2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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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15h님 // 11시부터 2시까지면 좀 힘드시긴하겠네요... 글이 아무래도 다 설명을 못하니 오해가있었네요.. 힘내세요..
아파트는 거의 다 그런거 같고 단독 가야 맘편할 수 있습니다. 전 12시에도 작은방에선 들리기도하는데 맘을 비웠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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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전에 살던 집에서도 여기만큼 윗집에 소음이 심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땐 그러려니 하고 신경잘안쓰고 살았는데 여기와서 윗집소리듣고 갑자기 팍!!하고 청각이 트인건지....밤에도 새벽에도 그러니까 이게 별소리 아닌거에도 더 예민해진거같기도 합니다....다음엔 꼭대기층이나 개인차고 딸린 단독으로 꼭 가고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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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전집에선 비슷한 수준의 소음에도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 여기와서 갑자기 그러네요. 진짜 좋게 볼라고 해도 참 한번 안좋게 보이니 계속 안좋게 보이더라구요. 이 집 차가 다마슨데 주차타워에 안들어간다고 매일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데 이거까지 이제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층간소음에 대한 보복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으로 복수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MasterDJ
IP 122.♡.16.211
09-04 2018-09-04 2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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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치충이란말 첨봐요 원래 많이 쓰는건가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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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네요. 전 집에서 혼자 중얼거릴때 많이 쓰긴합니다.
빠박이
IP 219.♡.51.59
09-04 2018-09-04 2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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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선물 추천합니다...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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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는 이미 있더라구요. 과일도 몇번 갖다드리고 집에 어린 딸아이가 있어서 인형도 선물하고 했는데도 똑같으니 더 미치겠는겁니다;;;
현승씨
IP 223.♡.8.8
09-04 2018-09-04 2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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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어를 알게되네요.... 발망치충이라니...
층간소음 문제 많은 건 알지만 그래도 사과하는 이에게 저런 단어는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솔직히 층간소음은 건설사 탓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 집에서 발꿈치 들고 걸어다니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뚜니퍄퍄
IP 61.♡.161.86
09-04 2018-09-04 21:59:36 / 수정일: 2018-09-04 2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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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과하시는 아저씨분은 너무 점잖으시고 괜찮으신분이라 그분을 지칭한건 아니구요. 아줌마랑 아들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한겁니다. 위에서 말한거처럼 발 앞쪽으로만 지탱하고 힘들게 걷는 그게 아니구요. 앞발바닥만 먼저 살짝 닿게 뒷꿈치가 들리는걸 말한겁니다.
Cool_World
IP 175.♡.35.94
09-04 2018-09-04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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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다는 아니죠
개선을 안하는데요
짠내난다
IP 124.♡.15.103
09-04 2018-09-04 22:01:20 / 수정일: 2018-09-04 2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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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없으면 이해도 없는게 당연하져 공동주택이니깐 내집에서 나도 잘 살아야져... 윗집에서 지들 불편하다고 올라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안갔어요 집에오기도 싫더라구요 근데 어렵게 장만한 집 가족 구성원의 이해도 필요하고 어려운 이사 쉽지않아 포기하고 나름 저도 살려고... 노력 발절구가 리듬타는거보니 빡치나 보네요...저 위에 호의로 여겨야지 요구한다니...참 어이가 없네요 ...
감자스프
IP 211.♡.142.222
09-04 2018-09-04 22:06:05 / 수정일: 2018-09-04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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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옆집 여자가 술먹고 매일 새벽에 소리지르고 쿵쾅거려서 1년넘게 힘들었는데요. 경찰 부르고 환경부 직원과 중재했으나 결국 힘든건 본인이더라고요. 몇가지 안 사실은 경찰의 소란죄는 벌금이 얼마안되고 민사를통한 법적절차도 증명하기 어렵고 피해보상도 얼마 안되더군요. 그리고 들은바로는 주로 여성분들 중에 쿵쾅거리는 이유는 힐을 오래신고다닌 사람의 특징으로 힐을 신을 때 뒷꿈치에 힘을 주는데 이게 걷는데 습관적으로 이런식으로 걷기때문에 쉽게 못고친다고 합니다. 윗집에 본인의 고통을 이해하지못하고 지속적인 정신적 피해가 있으시다면 소음을 소음으로 대응하여 윗집에 경고하던가 아니면 이사를 가시는게 나을실듯하네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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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퍼를 설치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지만.....(본인들은 모르니 직접겪어봐야 안다고...) 천장타고 윗집옆집 이런데 소음이 흘러들어갈까 염려되어서 실행에 옮기진 못했네요
눈웃음
IP 117.♡.3.178
09-04 2018-09-04 2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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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는게 좋습니다.
저도 정원 딸린 단독주택이 꿈입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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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우리 모두의 꿈 아닐까요....ㅜㅜ
wakatan
IP 59.♡.171.71
09-04 2018-09-04 22:07:29 / 수정일: 2018-09-04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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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비아냥거리기나 하고.. 못된 사람 참 많네요
tlsgmsxo
IP 106.♡.0.91
09-04 2018-09-04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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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안 나온 사람들이죠
교과서에서 올바른 걸음걸이 그대로만 걸으면 안 시끄럽습니다
시끄러울 수 없는 방식이예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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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듭니다ㅜ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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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세탁실에 미친듯이 들어와서 창문 다 닫아버렸습니다..
달달한쌈무
IP 39.♡.61.165
09-04 2018-09-04 22: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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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셔야 할듯합니다 아파트는 안맞으시는거 같아요 더심한집(악기, 식탁의자끄는소리, 아이들 뛰는소리, 야행성가족 등) 걸리시면 발망치는 괜찮았구나 싶을겁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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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거 중에 악기빼고는 지금 다 겪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행히 악기는 없네요. 7살 여자아이가 있어서 다다다다닥 얼마나 뛰는지.....그래도 귀여워서 애뛰는 소리가 시끄럽니 어떻니는 얘기한적은 없네요.
vidovit
IP 112.♡.240.135
09-04 2018-09-04 2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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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1층을 선택했습니다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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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은 방법이긴한데 윗집 잘못걸리면 이거도 답없지 않나요ㅜㅜ
TIGIRLS
IP 125.♡.187.8
09-04 2018-09-04 2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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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층간소음 안겪어 보신분들 많으시네요. 당하면 진짜 살인충동 느끼고 실제로 빈번히 살인도 발생하는 극악의 고통인데...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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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충동이랬더니 이상한사람 취급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뭐 ㅎㅎ 진짜 제대로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포기하고 그냥 살면 마음편하다는데 포기한다고 소리가 안들리는거도 아니고 뭐가 도대체 편해진다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routeK
IP 182.♡.93.222
09-04 2018-09-04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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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가는게 좋죠...
뚜니퍄퍄
IP 59.♡.54.206
09-04 2018-09-04 2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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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해서라도 다음엔 단독이나 꼭대기층 갈려고 합니다.
soup
IP 14.♡.149.221
09-05 2018-09-05 0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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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이 뛰는데 말을 안해서 그런가 이사 온 첫달은 조용하더니 점점 신나게 뜁니다. 쪽지라도 붙여야 할지 고민중이에요.
뚜니퍄퍄
IP 59.♡.54.206
09-05 2018-09-05 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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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고생많으십니다...잘해결되길 바랍니다...
코발트블루하늘
IP 14.♡.140.133
09-05 2018-09-05 0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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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적당히 넘기고 살아야 편합니다. 층간소음 그래도 전해지는 아파트에 살고 계시거나 아파트가 안맞거나 둘중하나일듯
/Vollago
뚜니퍄퍄
IP 59.♡.54.206
09-05 2018-09-05 0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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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도 웬만한 소음은 다 넘기고 살았는데 여긴 아닙니다.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쉴새없이 걸어다닙니다. 사람이 밤에 잠은 자야죠. 아침에 낮에 소리나서 올라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임파
IP 222.♡.137.108
09-05 2018-09-05 1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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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치 제대로 당해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요.
저도 아파트만 살았고 지금 윗집 이사오기 전까지는 평화롭게 살았는데
그 평화가 깨졌네요. 새벽에도 쿵쿵쿵쿵 진짜 짜증납니다.
전 글쓰신분 심정 십분 이해해요.
뚜니퍄퍄
IP 61.♡.20.67
09-05 2018-09-05 1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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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안당해보면 모르죠 솔직히. 직접 당했는데도 '그래 사람사는곳이 다 그렇지...'라고 편안하게 마음이 먹어진다면 진짜 그분한테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방귀나뿡뿡
IP 211.♡.68.246
11-11 2023-11-11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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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집에 두달전부터 발망치 소리가 하루종일 들려서 생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편지를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최대한 예의있게 써서 우편함에 넣어놓았는데, 편지가 그대로인걸 보니, 일주일째 우편함 확인도 안하네요;; 다른 우편들이랑 같이 있는데 우편함을 확인하지도 가져가지도 않습니다.. 윗층에서 발망치 시작되면 저희 옆집은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현관문 닫는 소리가 들리면서 새벽이든 밤이든 소리가 나기만하면 바로 나가버리는..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밖으로 나갈까요;;

발망치 소리가 난다는 것은 걷는 자세가 잘못된 경우 입니다. 장기적으로 건강에 헤롭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도 발망치 소리 나는 사람이 잇고 전혀 안나는 사람이 잇습니다. 즉 무게의 차이가 아닌 걸음걸이의 차이입니다.

발망치라고 불리우는것은 망치소리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집안에서 최소 수백회~수천회 걷는데, 망치질 소리를 하루에 수백회~수천회 매일 듣고 사는 상황인거죠.
즉 아래층애서 듣는 사람에게는 극심한 고통인 것인데

나로인해 다른 사람이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고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집인데 내가 뒷꿈치 들고 다녀야 하냐? 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내가 내는 소음은 내집에서만 들릴정도로 소리를 내야지, 내가 낸 소음이 다른집으로 넘어가는 것은 엄연한 침범 아닐까요?

담배피며 냄세로 피해주는 사람이나,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이나, 도로에서 경적 마구 울리는 사람, 신호위반, 무단횡단,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거나 침뱉는 사람 등 자신이 편하자고 남에게 피해주며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입장에서는 별거 아니거든요. 다른사람이 힘들뿐이지. 나는 괜찮으니 상관없다 마인드 이지요.

제 지인들 이야기좀 하자면, 한친구녀석은 발망치로 몇차례 연락이 와서 층간소음용 슬리퍼와 아이들이 때문에 바닥매트 두께까지 계산하며 온집안을 매트로 깔았습니다. 그뒤로도 연락온 사람에게 사과하면서 매트와 슬리퍼로 무장된 집안을 보여주었고 그뒤로는 거의 연락도 오지않으며 서로 종종 인사하며 지내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층간소음과 번외인데, 또다른 친구녀석은 어릴때부터 간지나는 개인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며 흡연을 합니다. 꽁초는 무조건 쓰레기통에 버리고, 침은 화장실이나 길거리 하수구에만 뱉습니다. 같이 술먹거나 식사중에도 담배펴도 되냐고 항상 상대에게 묻고나서 허락을 권한뒤 흡연을 하며, 심지어 밖에서 흡연후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담배냄세 안나게 좀 걷다가 왔다합니다. 상대가 비흡연자인 경우에는 항상 이렇게 행동한다고 합니다. 이 친구가 제 친구들중 유일하게 흡연하는 친구입니다. 노매너로 길거리에 침뱉고 꽁초버리고 하는걸 제가 너무 싫어해서 흡연자친구들은 잘 안만나거든요.

이렇듯 층간소음유발자나 흡연피해유발자 등 여러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내맘대로 살겠다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로 갈립니다. 물론 저는 후자는 다 가지치기로 잘라내고 전자만 남겨 이웃,지인,친구로 지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발망치나 층간소음이 심하면, 최대한 예의잇게 고통을 호소하는 형식 위주로 편지를 써보시고, 그뒤로도 조금이라도 개선이 안되신다면 이사가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고통형식의 예의있는 편지를 받고나서도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는 전혀 바뀌기 힘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무념판다
IP 218.♡.107.113
11-12 2024-11-12 23:10:07 / 수정일: 2024-11-13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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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집의 위층에서 쿵쿵 거리길래 올라가봤더니 노인네 한명이 나오더군요. 집에서 무슨 운동 같은거 하시냐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라길래 보니 발뒷꿈치로 바닥을 있는 힘껏 찍으며 걷길래, 아래층에서 매우 시끄러우니 조금만 신경 써달라 말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어, 그거 내가 원래 이렇게 걸으니 어쩔수 없이 자네가 참고 살아야지 뭐" 이따위 말도 안되는 소릴 씨부리더군요. 미안하다, 신경쓰겠다 말해도 시원찮은 판국인데 말이죠.
어차피 더 얘기해봤자 대화가 통하지 않을 상대라 알겠다 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 오디오 작업을 밤마다 했습니다. 며칠 후에, 윗집 아줌마가 연락 오더군요. 밤에 아래층에서 소리 난다고. 그래서 저도 급하게 들어온 작업해야 할게 있어서 어쩔수 없으니 그쪽에서 참으시는 수 밖에 없다 했더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길래 "저도 매일같이 위층 소음 참으면서 사는데요. 남편분이 어쩔수 없으니 저보고 참고 살라던데요." 했더니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는 훈훈한 이야기.

돈 조금 들이셔서 빵빵한 스피커 들여놓으시고 밤에 고음의 보컬이 나는 소리 빵빵하게 트시면 됩니다. 저음은 아래층으로 가니 주의하시고요. 위층에만 들리게 하려면 스피커를 바닥보다는 책상 위에 올려놓으시는 게 좋아요. 각도도 위로 비스듬히 올려보게 만들구요. 오페라나 록 같이 고음 보컬이 강한 걸로 트시면 효과 즉방입니다. 힙합같이 저음이 쿵쿵 거리는 소리는 오히려 아래층에서 불만이 제기될 겁니다.
민원 겁 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개인 장비로 녹음해봤자 법적증거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그거 하려면 구청에서 전문장비 가지고 나와서 10분정도 체크해 주는 걸로만 인정해 주는데, 그 사람들도 퇴근 시간 이후로는 일 안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민원 제기가 안됩니다. 어차피 한국행정이란게 전부 장식이라서요.
어차피 이사 가도 이사 간 집의 위층에 똑같은 놈이 안 산다는 보장 없습니다. 요즘 그런 놈들이 워낙 많아서리.
배려란 걸 모르는 무례한 상대방에게 배려를 베풀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공동주택에선 기본적인 예의인데 말이죠. 막상 저런 놈들이 본인이 당하면 또 길길이 날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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