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아들 녀석이 태권도 심사를 보고 오늘 카톡으로 자랑하면서 사진을 보냈는데..
그동안 파란띠여서 이제 빨/파띠나 빨간띠겠거니 했는데.. 보라띠네요..??
그럼 다음은 뭐야? 하고 물으니..
다음은 "주황띠야"
그다음은? "밤띠"
그다음은? "빨간띠"
그다음은? "국기원 빨간띠"
???
파란띠 이전에 초록띠까지는 이해했는데.. 엄청나네요 ㅡㅡ;;
상술인지.. 그냥 애들 좋으라고 한건지 애매~ 하네요
지난 주 아들 녀석이 태권도 심사를 보고 오늘 카톡으로 자랑하면서 사진을 보냈는데..
그동안 파란띠여서 이제 빨/파띠나 빨간띠겠거니 했는데.. 보라띠네요..??
그럼 다음은 뭐야? 하고 물으니..
다음은 "주황띠야"
그다음은? "밤띠"
그다음은? "빨간띠"
그다음은? "국기원 빨간띠"
???
파란띠 이전에 초록띠까지는 이해했는데.. 엄청나네요 ㅡㅡ;;
상술인지.. 그냥 애들 좋으라고 한건지 애매~ 하네요
근데 그럼 유단될때까지 하얀띠라 애들이 승급하는 재미(?)도 없고 해서 색깔띠를 구비한다고 합니다
한 동네 체육관끼리도
띠 체계가 달랐어요
국기원 시험봐야되는 검정띠 말고는
공식적인 규격이 없나봅니다
미성년이라 품 달게 있으면 원래 검은띠도 못 다는데
대충 2품 넘어가면 검은띠 달아주죠
/Vollago
대충 색깔 바꿔주다가
품띠라고 검빨띠 차면
태권도 할만큼 했구나 소리를 들었었는데.....
저희 동네 추세는 흰띠 다음에 흰노띠, 흰노띠 이런식으로 중간에 두개의 컬러가 섞인 형태로 더욱 더 세분화 되었습니다.
애초에 어른이 빨간띠 땄다 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니.....
옛날엔 흰-노-녹-파-빨-검(미성년자는 빨/검의 품띠)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별의 별게 다 있네요.
국기원에도 딱히 분류된게 없는거 보면 그냥 멋대로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도 밤띠 쓰는 곳도 있나보네요
띠 바뀔때마다 심사비 나가는데 돈벌이 수단 같기도..
그런데 띠 장사까지 하니 문제...
2품은 검은띠 매주고요 7살짜리가 검정띠도 있더군요
상술이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