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입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삼성 전자는 갤럭시노트10부터 4K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오포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먼저 공급계약에 성공했다는 정보입니다. 출시시기는 삼성전자보다 먼저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니 역시 하반기 플래그쉽에 달 예정이며 화웨이는 내년에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전략 플래그쉽 발표 예정(하반기)
현재 계약 완료 된 제조사
삼성전자, 오포, 비보, 소니 , 화웨이
현재 계약 협상 중인 제조사
레노버, 샤오미, 구글
구글과 샤오미의 경우 단가문제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VR쓰는 인구가 대체 몇이라고 2k를 넘어 4k까지 가는건지
그리고선 느린건 해상도때문이라고 핑계대면...
영상이나 이미지 볼때는 4K
게임할 때는 QHD
(노트5도 내리는거 가능합니다. 제조 단가에나 영향갈 마케팅빨의 필요없는 해상도라는거죠.)
영상볼때든 뭐든 5인치에서는 4k는 커녕 2k로 표현해도 다 표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그리고 중국계 제조사들은 플래그십에도 FHD 쓰는 마당에 4K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