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 대세이긴 하지만..
저는 어려보인다는 말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자들경우는 몰라도
남자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어려보이는 사람이 나이들어보이는 사람에 비해 불리한 경우가 많거든요...
친구중 한명이 매우 동안인데...키도 작아서 술집같은곳 들어가면 신분증 확인을 합니다.
이제 내일모레면 아홉수인나이인데...
그리구 시비같은거 붙어도 만만한지 상대 행동이 어린애 대하듯 무시하는거 같더군요...
즉 남자는 젊어보이는 동안이 좋은거지 어려보이는 동안은 별로 안좋은 거 같습니다.
ex) 좋은 예 정우성 이병헌 나쁜예 노유민 이승환
나이대에 비해 젊어보이는건 좋지만 어려보이는건 무시당하기 좋더군요..-_-
나하고 비슷한 또래의 과장이 나한테 반말하다가 일주일 있다가 바로 존댓말로 바뀌더군요...
사회생활하는데.... 개념을 밥말아 먹은 것도 아니고...
92년도 직장생활 시작해서 18년차 이지만, 어린 넘들이 맘먹을라고 하고, 정말이지 운전하다 시비붙으면 만만하게 보는지 항상 어린넘들이 깝치고...
저도 제나이 들어보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흰머리 염색 안하려고 하는데... 마눌이 염색약 사다 붙잡아 놓고 물들여줘요..ㅠ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