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끓이다'는 '끓다'의 사동사입니다. '끓다'는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소리를 내면서 거품이 솟아오르다"라는 뜻의 동사이므로, '끓이다'는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소리를 내면서 거품이 솟아오르게 하다" 정도의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 '삶다'는 "물에 넣고 끓이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3. '끓이다'와 '삶다'는 그 쓰임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걀'이나 '빨래'는 '끓이다'를 쓰지 않고, '삶다'를 씁니다. 또한 '차'나 '물'은 '끓이다'를 쓰고, '삶다'를 쓰지 않습니다.
[덧붙임]
'라면'은 단순히 면만 삶는 것이 아니고 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끓여 그대로 먹고, 국수는 면은 따로 삶아 내어 뜨거운 육수를 부어 먹기 때문에 '라면을 끓이다', '국수를 삶다'가 더 자연스러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시만난날
IP 122.♡.7.160
08-29
2018-08-29 1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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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답이 있군요 ㅋㅋㅋㅋㅋ
KeiGun
IP 103.♡.97.234
08-29
2018-08-29 16:59:04
·
전 끓여먹네요.. 삶아먹자는 말도 어색하진 않아요.. '-'ㅋ
생선가시
IP 58.♡.49.40
08-29
2018-08-29 16:59:22
·
끓는물에 익히는게 삶는건데 뭐가 다른거죠?
zollla
IP 202.♡.209.220
08-29
2018-08-29 1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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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는 것은 물을 버리는 것이고, 끓이는 것은 물도 먹는 것이죠 라면은 끓인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빔면은 삶는 게 되겠군요
Giraffic
IP 1.♡.136.100
08-29
2018-08-29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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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레토르트를 삶아먹는다곤 잘 안하는것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darkstar719
IP 121.♡.233.245
08-29
2018-08-29 17:02:35
·
라면은 자고로 쪄먹어야
거침없는빵빵이
IP 106.♡.128.159
08-29
2018-08-29 17:07:17
·
라면은 뿌셔먹는거 아닌가용?
총신자려야해
IP 61.♡.36.116
08-29
2018-08-29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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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쩌녁에 라며이나 살마 무으까
발음대로 쓰면 저렇게 이야기 했어요.
Hymn
IP 223.♡.21.138
08-29
2018-08-29 17:15:58
·
국수 삶아 먹는다는 표현과 감각이 라면에 투영된 것 같네요.
neocrew
IP 121.♡.104.8
08-29
2018-08-29 17:28:15
·
아버지는 삶아드시고 저는 끓여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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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면을 요리로 볼 것이냐 면류로 볼 것이냐의 미세한 관점 차이 같습니다.
라면 끄려먹자
둘다 썼던 것 같아요 ㅎ
국물이 있는것은 끓이는거죠.
/Vollago
1. '끓이다'는 '끓다'의 사동사입니다. '끓다'는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소리를 내면서 거품이 솟아오르다"라는 뜻의 동사이므로, '끓이다'는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소리를 내면서 거품이 솟아오르게 하다" 정도의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 '삶다'는 "물에 넣고 끓이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3. '끓이다'와 '삶다'는 그 쓰임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걀'이나 '빨래'는 '끓이다'를 쓰지 않고, '삶다'를 씁니다. 또한 '차'나 '물'은 '끓이다'를 쓰고, '삶다'를 쓰지 않습니다.
[덧붙임]
'라면'은 단순히 면만 삶는 것이 아니고 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끓여 그대로 먹고, 국수는 면은 따로 삶아 내어 뜨거운 육수를 부어 먹기 때문에 '라면을 끓이다', '국수를 삶다'가 더 자연스러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발음대로 쓰면 저렇게 이야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