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데이비드 핀처 감독 특유의 세련됨이 묻어나는 연출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요새 재미난 영화들이 흥하는 때인가봐요.
외부 투자를 받게되면서[팀버레이크는 영화에 나오지 말았어야! ㅋ]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주인 에듀왈도 세버린의 지분을
확 낮춰 버리는데 어떻게 이런 상황이 가능한지,
실제로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해지게 되더라구요 ㅋ
약간의 픽션이 가해졌다고는 하지만 어디부터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픽션인지
경계선이 모호하게 느껴졌다면, 그만큼 영화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이겠죠.
한줄평: facebook me!
그래서 보통 친구랑은 동업하는 것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 않을까요?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주인 에듀왈도 세버린의 지분을
확 낮춰 버리는데 어떻게 이런 상황이 가능한지,
----> 신규 주식을 1000배를 더 발행을 했더군요
그러면 지분율이 30% 에서 0.03 % 로 줄어들죠. 이 부분에 대한 조항을 검토 안한 게 함정.
결국 페이스북 창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경영에는 참여하고 있지않구요
하버드 소셜 커뮤니티 애들하고는 NDA에 기반한 합의로 돈주고 결과가 어땠는진
공개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35%가 0.03%가죠되죠.
0.03%도 과분하다고 봅니다. 뭐 그 전부터 회사일은 뒷전이였으니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마크와 냅스터 개발자의 의견 처럼 광고를 없애고 지금처럼 심플하게 가져지 않고
광고로 도배되었다면 지금같은 페이스북은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영화에서는 마크가 나쁜놈 처럼 비춰지지만 제가보기엔 그럴만하다라고 느껴지네요.
저도 보긴했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나쁜넘으로도 결론을 지을수 있지만.. 자신이 정작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거 ?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인간관계? 등의 문제가 좀 있는듯 합니다.
사업적인 마인드?가 강한거 같더군요..
감독이 하고싶은 말이 무었이였는지 말해주고 있죠. 사실 세버린에게 소송걸리고 재판에서 지게 될껄 이미 계산해두었고 알고있어음에도 세버린을 쳐내기 위해 그런일을 벌였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런데 사실 마크의 관심은 그쪽은 전혀 없고 그저 (영화에서만 보면) 페이스북만 원하는대로 만들면
장땡이라 ;;; 그런 모든건 사실 주변에서 한듯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