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택시를 탔는데 그냥 뻥 뚫린 도로인데(정속주행가능) 계속 악셀을 밟았다 놨다 하시네요
부웅 부웅 부웅 이렇게 특정 구간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구간에서 다 그렇게 운전을 하세요
좀 알아보니 예전에는 그렇게 운전하는게 연비에 좋다고 택시기사분들 사이에 퍼졌다네요
근데 요즘 차들은 그냥 밟고 있는게 낫다는데 ...
덕분에 아침부터 멀미가 나려고 해요 속도 울렁거리고
간만에 택시를 탔는데 그냥 뻥 뚫린 도로인데(정속주행가능) 계속 악셀을 밟았다 놨다 하시네요
부웅 부웅 부웅 이렇게 특정 구간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구간에서 다 그렇게 운전을 하세요
좀 알아보니 예전에는 그렇게 운전하는게 연비에 좋다고 택시기사분들 사이에 퍼졌다네요
근데 요즘 차들은 그냥 밟고 있는게 낫다는데 ...
덕분에 아침부터 멀미가 나려고 해요 속도 울렁거리고
오토차 알펨 급강하를 못 참는듯한 느낌.
예전 기계식 부란자에서야 좀 효과가 있었지,
요즘 전자식 주입기는 PID 컨트롤이라서 엑셀 밟았다 땠다 하면 연료만 더 들어갈 듯.
-_-;;
운동삼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다 택시타면 높은 확율로 이렇게 운전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한번은 중간에 그냥 내린적도 있어요 멀미나서
택시 기사님들만 차를 그렇게 몰던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 오토였어요
/Vollago
기사분들 사이에서 연비 아낀다고 그런 운전습관이 유행(?)됐대요
단 얘기하시는 부분이 의도적으로 말타듯이 속도 가감을 왔다갔다 한다면 좀 다르겠죠.
진지빨고 말하자면, 그렇게 악셀질 하면 락업 클러치가 걸릴 틈이 없어서 연비는 훨씬 더 안나옵니다.
특히 요새 앞자리에 10분 탓다고 멀미하는 경우가 있어서, 뭔 운전은 저렇게 하나 했더니 그런 잘못된 소문이 퍼진모양이군요..
뭐가 좋다 라고는 못하죠.
코스팅 모드에 따라 밝고 안발고 하는게 더 연비가 좋은 경우도 있어요 그게 아니고 락업 클러치 걸리게 하는게 더 좋은 경우는 고속도로 크루즈가 더 잘나오죠..
몇몇 차들 차면 특징이 있어서..
코스팅 모드 없는 차는 락업 클러치 많이 걸리게 하는게 연비가 좋았습니다.
코스팅 모드 있을때는 밝고 떼고가 훨씬 연비가 좋죠. 크루즈모드 보다.
택시처럼 1Hz 로 풀악셀을 하는건 그 어디에도 좋을게 1도 없습니다.
연비는 연비대로, 내구성은 내구성대로, 승차감은 승차감대로, 사고위험은 사고위험대로
너무 피곤해서 집 앞까지 편하게 가고자 일부러 택시 탄 거였는데 절반도 못가고 구토가 나올 거 같아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발은 계속 악셀을 밟았다 놨다, 손은 연신 기어 올렸다 내렸다,
차는 계속 꿀렁꿀렁... 멀미와 인고의 시간이었어요.
자동으로는 그게 안될 텐데..............;;;;
아니... 하루종일 그렇게 운전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