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갑질 할 수는 없지만, 알아서 기어야하는게 또 저쪽 바닥이죠.
게다가 또 준장(진) 이면…
연대장이랑 라인이 다르거나, 사이가 안 좋으면 또 모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글래머웨이터님
제가 공군 헌병이었는데요...
3스타 사모님 외 비슷한 장성 사모 몇명 들어오신다고 헌병들이 행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_-;;;
뭐, 헌병 외에는 딱히 부딪힐 일이 없으니 타 병과야 모르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떼레레
IP 124.♡.96.186
08-21
2018-08-21 13:50:24
·
칫솔로 돌도 닦았습니다..
Weiles
IP 210.♡.41.89
08-21
2018-08-21 13:56:01
·
공군 06군번입니다~ 작은아버지가 2스타였는데
공군은 육군과는 다르게 별이 매우 적습니다. 그만큼 파워가 더 쌘것 같아요.
훈련소 주특기 교육때 언덕에 잡초 제거 하다 못에 찔려 다쳤었는데..
전화통화때 슬쩍 말씀드렸는데 크게 다친걸로 오해하셨는지..
어머니가 난리가 나서 작은아버지랑 다음날 새벽 진주로 바로 오셨죠.
비행단도 아닌 훈련소에 2스타라 전례없는 난리가 났었죠..
제가 육군 말단 대대도 있어봤고, 계룡대도 있어봤는데요. 제가 겪었던 말단부대는 원스타 오면 막을 분위기가 못 됐습니다. 별이 오신다는데 어떻게 토를 답니까. 계룡대 있을 때는 병사 친척(투스타)이 잘 우리애 잘 봐달라며 육지부 소대장(원사) 찾아간 적은 본 적 있었네요. 소대장은 땀 좀 흘리며 같이 웃어주고 그랬던 적은 있었음. 애초에 본청 내에서 참모총장 마주쳤는데 경례 안하는 병사도 있는데 말이죠.(물론 그 사건 이후로 한동안 개같은 경례 똥군기 강요됨)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훈네
IP 39.♡.51.135
08-21
2018-08-21 12:02:24
·
혼자요?
boy1120
IP 223.♡.204.118
08-21
2018-08-21 14:19:41
·
아무리 그래도 훈련병 하나만 씻기느니 싹다 씻기죠.
여차하면 독감돌텐데 그럼 더 답이 안 나올거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59.♡.60.207
08-21
2018-08-21 07:00:18
·
제 후임의 아버지가 연대장 ROTC선배였는데...
저희는 그 덕 좀 봐서 편하게 군생활하겠구나 했는데...했는데...
저희 포대장이 위에 좀 잘 보인다고....
우리 포대가 굳이 안 나가도 될 훈련을...훈련을...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나가겠다고 했다고...그랬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IP 218.♡.103.83
08-21
2018-08-21 07:06:48
·
이대위님 담배가 떨어졌는데 담배 한대만 주십시요.
박소령님 오늘 몸이 좀 아파서 하루 쉬겠습니다.
(점심식사후) 최중령님 커피한잔 하시겠습니까? (최중령:응 그래 같이 한잔 하자)
김대령님 노트북 좀 빌려주십시요.
(간부회관사우나에서 사우나 하고 있는데 단장(준장) 입장) 충성!(거수안하고 목만 끄덕) (20분간 이야기 나누다가) 뜨거워서 먼저 좀 나가보겠습니다....
국방부 계셨던 모양이네요... 그런데는 별이 하도 많아서 경례하지 말라고 했다는 친구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꼬마튠
IP 220.♡.41.191
08-21
2018-08-21 14:08:33
·
병사들은 간부를 저렇게 계급으로 부를 일이 별로 없는데...? 참모님, 처장님, 과장님, 대대장님, 중대장님, 이렇게 직급으로 부를 일이 더 많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tarjump
IP 220.♡.35.247
08-21
2018-08-21 07:19:57
·
푸~~~ 저희 고모부가 투스타였는데 면회는 커녕 철원에서 조용히 있다 왔음다.
IP 210.♡.41.89
08-21
2018-08-21 09:09:05
·
고모부님께서 멋진 분이셨군요.
IlilIlIllIl
IP 211.♡.153.125
08-21
2018-08-21 07:20:00
·
ㅋㅋㅋ 잉 대령이 그렇게 빠워가 있지 않은데...
어디 기무사 대령이셨낭... 별다신 것도 아니고 달 예정이라고 행정반에 말하는 것도 이상하네여 ㅋㅋ
대령이 낮은 계급은 아닌데 별도 아니고 언젠간 곧 별
이런 느낌의 대령 떳다고 연대에 비상이 걸린다?
그것도 이 부대랑은 전혀 상관없는데?? 글쎄요 ㅋㅋ
주노주노
IP 117.♡.4.208
08-21
2018-08-21 07:30:49
·
글쵸? 대령도 낮은 계급은 아니지만 너무 오버하는 느낌이네요
퐁구
IP 223.♡.163.116
08-21
2018-08-21 07:42:52
·
IlilIlIllIl님//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여단장이 대령이면 그 여단의 왕이죠. 그 대령보다 높은 대령이니까요. 대령과 별은 차이가 크죠.
dpfreak
IP 211.♡.211.72
08-21
2018-08-21 08:15:20
·
뭐... 그래도 준장(진)은 준장이죠...
머스타드
IP 14.♡.252.126
08-21
2018-08-21 10:32:27
·
언젠가 별이 아니라 내년에 별다는걸로 확정인 상태면 공식적으로는 대령이라도 자기들끼리는 사실상 별대접 하지않나요?
말씀하신 내용은 군 창설이래 단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부분입니다. (진)이라는 단어는 00으로 (진)급 예정자에서 (진)을 쓰는 것 입니다.
대령(진)은 중령인데. 당해년도 진급심사에서 진급이 확정되어 내년에 진급을 예정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진)은 계급으로 대우하기 위한 제도는 아니고 (진)급예정이기 때문에 그간의 행실 여부에 따라 언제든 진급예정이 말소될 수 있습니다. 진급 예정자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낙엽도 주의를 하는 기간입니다.
아마도 군 생활간에 중령이 었던 사람이 중령(진)으로 표현되었다면 그 것은 행정상의 착오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판단됩니다.
[댓글에 추가합니다.] 제가 미천한 지식으로 마치 진리와 정답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답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로 알려주신 내용을 통해 그 내용을 유추할때에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대단히 잘못되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점 반성하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단정하는 경우 충분히 그 내용을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 민망하고 창피하네요 ㅎ
2001년까지는 진급 전 계급으로 명명했으나[3], 2001년 이후 명명하는 방식이 현재 형태로 바뀌었다.
위키에 위와 같이 나오네요 ㅋ
군창설이래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부분입니다는 틀렸습니다 ㅎㅎ
팩력배
IP 112.♡.119.50
08-21
2018-08-21 10:02:40
·
강제 아재 인증..
IP 14.♡.110.10
08-21
2018-08-21 11:17:44
·
14군번 꼬맹이입니다만 준장(진) 이렇게 진급예정인 계급으로 썻네요
Maserati-F1
IP 211.♡.146.175
08-21
2018-08-21 11:38:06
·
지금은 준장(진)입니다. 중대장출신이 댓글남김.
삭제 되었습니다.
영탕박사
IP 210.♡.112.21
08-21
2018-08-21 15:03:37
·
@님 [댓글에 추가합니다.] 제가 미천한 지식으로 마치 진리와 정답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답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로 알려주신 내용을 통해 그 내용을 유추할때에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대단히 잘못되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점 반성하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단정하는 경우 충분히 그 내용을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 민망하고 창피하네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orksheet
IP 223.♡.163.93
08-22
2018-08-22 13:59:46
·
헐 바뀌었나보네요
97군번인데 군에서 모신 분이 대령에서 진급하셔서 대령(진)이라고 썼었거든요
바꿘줄 몰랐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 알게되네요
흠.. 저희 외가쪽 집안에 계신 대령분.. 저 군대 들어갔다니까 힘좀 쓰셔서 훈련소에서 저 혼자만 203특공여단 81mm중대로 보내주셨죠
여윽시 꿀보직 81mm
소총수 주특기였는데.. 덕분에 특수전학교 코끼리 기구에서 낙하산도 타고 블랙호크/치누크도 타고 k2 자동으로 긁어도 보고 100km행군도 해보고 바다에서 고무보트 노저어보고 참 신나는... 군생활을 했네요
전 제 선임 아버지가 원스타셨어요. 선임이 점호시간에 아버지 투스타 달았다고 하니까. 선임들이 깔깔웃으면서 너네 아버지 우리부대 오는거 아니야? 깔깔거렸는데, 몇 주뒤에 사단장이 그분으로 오셨어요. 우린 보병사단 예하연대였어요. 그때 선임이랑 간부들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중대장은 병사 부모님이랑 통화해야되는데..
아마도 뭔가 착각이 있으실 거예요...
별3개 중장은 첫 보직인 야전지휘관 근무시,
사령부사령관 또는 군단장으로 근무합니다.
야전 근무를 마친 두 번째 보직은 합참의 각 본부장이나 참모본부 차장입니다.
참고로 육군 3스타는 30명 정도...
풍연
IP 210.♡.70.170
08-23
2018-08-23 09:59:01
·
그런가요?? +_+ 별2개였던가.... 00년도 기억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
family
IP 220.♡.7.61
08-21
2018-08-21 11:54:20
·
송추 방위로 있을때.
전두환 막내가 같은 자대로 배치!
이정도면 상황 정리 끝. ㅋ
두바잇호
IP 223.♡.163.74
08-21
2018-08-21 11:57:01
·
09년 군번인데 군에 있을때 의무대에 신병이 자대배치 받고 삼촌분들이랑 부모님 오신다고 외박나간다면서 드래곤볼이라길래 뭔소리야? 햇는데.. 사단장.. 군단장들 오시고 다합치니 드래곤볼이 맞더군요.. 1호차 운전병 튀어나가고 부대복귀하고 이야기들어보니 대대장(중령)이 구워주는 고기 먹었다고 하더군요. 연대장에 사잔장도 다 출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느꼇습니다.. 드래곤볼등장하면 하늘같았던 대대장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삭제 되었습니다.
오늘이지나면내일
IP 121.♡.147.61
08-21
2018-08-21 12:14:23
·
03년 8월 군번 두 명을 알고 있는데요, 이등병 두명이 전입왔었습니다.
근데 둘 다 티를 안내어서 특정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몰랐어요.
1. 기무사 소장(?) 빽
A는 낮에 뭘 잘못해서 야간경계근무 중 같이 있던 병장이 엎드려 뻗쳐를 경계시간 내내 (1시간 반)시켰습니다.
그 이야기를 100일 휴가나가서 친인척(기무사 소장?) 에게 말했고 부대는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2. 국방부장관 보좌관(소장?) 빽
B의 100일 휴가 당일날, 평소 대대장의 출근시간과 달리 엄청 일찍 부대에 들어오길래 뭐지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부대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보좌관이 대대장한테 직접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리가 너무 머니 터미널까지 좀 태워다 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대대장이 아침일찍 출근하여 1호차로 B를 태워 터미널에 바래다 줬습니다.
그런 경험에 비춰볼 때, 솔직히 저 글은 주작같아요..
둘 다 군생활을 나름 잘 했었고 빽을 이용한 갑?질 같은것도 따로 안했었습니다.
더군다나 03년 8월 동기만 8명이라 힘도 셌었구요.
병들끼리는 쉬쉬하고 지나갈겁니다.
윗선에서 [알아서 잘 해줍니다].
저희 부대에 장성 빽인 병 몇 명 있었는데 병이 뭐라고 요구하기 전에, 뒤에서 이야기해서 꿀보직 알아서 빼주고 그래요. (헌병 --> 교도병)
부대 자체가 3스타 상주 (별만 5명 정도 됩니다)인 곳이었는데... 그래도 중대장 급에서 알아서 깁니다.
ikaros
IP 202.♡.191.103
08-21
2018-08-21 12:20:51
·
여단본부에 있었는데 예하대대에 연합사령관+연합사부사령관+1군사령관+3군단장이 한꺼번에 뜬 적이 있었죠..사단장도 뭐 당연히 왔으니 별 갯수가 자그마치 17개...얘기 들어보니 대대간부들이 병사들은 아예 그냥 내무실에 '숨어'있으라 했다고..
아덴
IP 203.♡.140.254
08-21
2018-08-21 12:21:37
·
카투사 출신인데 훈련중 보초서다 전방 100m 앞에 핼기 착륙.
먼지 펄펄 날리는 와중에 어느 분이 다가 오시는데 방독변 앞에 매고 별3개 등장..
별 생각 없이 경례하고 그 분 훈련소 입구 통과해서 HQ 로 들어가시고...
그날 저녁 분대장이 왜 HQ 로 연락하지 않았냐고 한마디 하고 다음부터는 연락하라고...
당시 잘 모르고 미군이라 그랬지.. 한국군 이었으면 밤새도록 얼차례 받았을려나???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아무 생각없이 군생활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은 미군부대였기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미군 부대 내 공군 헌병 일 하면서 (미군-합동근무) 미군 장성 출입이 종종 있었는데, 정식 초소라면 장성 들어올 때 규정 상 [룸 어탠션]이라고 꽤나 시끄럽게 경례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우리나라 병의 경우에는 일반 장교랑 별이랑 프로토콜 차이는 없고 좀 각잡고 한 후 헌병대 쪽에 뒤로 보고하는데, 미군은 다르더군요. (장성 출입을 헌병대 뒤로 보고하는 것도 사실 정식으로는 하지 말라고 정해져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안하면 박살나죠...)
헬기에 군장 이야기 보면, 훈련 상황인 듯 하군요.
훈련 중에는 장성들도 배낭 없이 방독면 가방만 매고 다니던 거로 기억합니다.
다시 잃어보니 어차피 정식 초병이 아닌 상황인 듯 하여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군진해에서 근무했는데.
수요일이였나? 오전에 제초작업할 때 사령부 참모(대령)와 함께 했습니다.
군무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어려워하고 그렇진 않았지만
한번씩 사열할 때 경례하는 소리 들리거나 별 지나갈에 멀리서 경례하는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거긴 별이 많아서.
근데 해군이 필승이였는지 충성이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전역한지 벌써 20년이 되어 가네요.
기억나는게 있는데 행군이랍시고 갔는데. 해군은 개인 총이 없잖아요.
군장도 없고. 위병소에서 빈총 지급받고 털래털래 진해 뒷산에 올라가서
적당한 터 잡아서 군무원들이 가지고 온 돗자리 펴고. 아이스박스 열어서 음료수 마시며
휴식했던 기억이 있네요~
수십년전 얘기 아닌가요?;;;
군가족인데 요새는 저런거 상상도 못해요.
저도 전역한지 십년넘긴 한데 그 당시에도 추후 진급할때 말나오거나 조심해야 해서 면회 딱 한번 조용히 왔다 갔어요.
그리고 부대 행보관이랑 아는사이라서 걍 잘부탁한다 정도만 전화로 하지..
높은 자리일수록 더 면회안오고 와도 조용히 왔다가는게 당연한거에요. 저건 20년30년전 얘기같은데 무슨 부대가 난리를 침..
저거 소문 다나요.
사단소속이 다르면 사적으로는 남남이나 마찬가지고
부대장이 육사라인 후임이라던가 이런거 아니면 먹히지도 않아요.
04군번인대... 아시는분이 기무사 중령이셨나(?) 삼촌의 지인..
사격 훈련 할때 간부가 귀 옆에서 총 쏜후 한쪽귀 안들려서 의무대 갔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고 한달이 되도록 안좋아져서 중대장 보고 해서 외부 병원 가보고 싶다 했는데 묵살 ..
그래서 삼촌 에게 연락후 바로 다음날인가.. 병가 휴가 바로 받아서 대학병원 갔는데.. 너무 오래 되서 청력 손실 판정 받음(청력 30% 인가.. 낮음) 오른쪽에 귀마개 하고 있는 느낌임;;
지금 생각 해도 너무 열받네요
사는이유
IP 122.♡.47.181
08-21
2018-08-21 16:22:20
·
군동기가 아버지가 별2개 였는데.. 글 내용 이해되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아들이 서울로 배정받고 싶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대전으로 가라고 해서
한명 보내면 이상하니깐.. 그 소대 전체가 대전으로 갔습니다. 100일 휴가도 없는 곳이었는데
100일 전에 별1->2개로 진급했다고 3박4일 휴가갔습니다.
박철수님
IP 223.♡.8.108
08-21
2018-08-21 17:25:05
·
03군번입니다
그때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머 이해는 됩니다
미군 캠프에도 있었는데 별 4개도 전속부관만 데꼬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사단장 뒤에 참모들 졸졸졸 따라다니죠
육본은 워낙 별이 많아서
한개는 멀리서 보면 소위인줄 알았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전 공군이라 잘..
직접 갑질 할 수는 없지만, 알아서 기어야하는게 또 저쪽 바닥이죠.
게다가 또 준장(진) 이면…
연대장이랑 라인이 다르거나, 사이가 안 좋으면 또 모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글래머웨이터님
제가 공군 헌병이었는데요...
3스타 사모님 외 비슷한 장성 사모 몇명 들어오신다고 헌병들이 행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_-;;;
뭐, 헌병 외에는 딱히 부딪힐 일이 없으니 타 병과야 모르겠지요.
공군 06군번입니다~ 작은아버지가 2스타였는데
공군은 육군과는 다르게 별이 매우 적습니다. 그만큼 파워가 더 쌘것 같아요.
훈련소 주특기 교육때 언덕에 잡초 제거 하다 못에 찔려 다쳤었는데..
전화통화때 슬쩍 말씀드렸는데 크게 다친걸로 오해하셨는지..
어머니가 난리가 나서 작은아버지랑 다음날 새벽 진주로 바로 오셨죠.
비행단도 아닌 훈련소에 2스타라 전례없는 난리가 났었죠..
여차하면 독감돌텐데 그럼 더 답이 안 나올거고요
저희는 그 덕 좀 봐서 편하게 군생활하겠구나 했는데...했는데...
저희 포대장이 위에 좀 잘 보인다고....
우리 포대가 굳이 안 나가도 될 훈련을...훈련을...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나가겠다고 했다고...그랬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박소령님 오늘 몸이 좀 아파서 하루 쉬겠습니다.
(점심식사후) 최중령님 커피한잔 하시겠습니까? (최중령:응 그래 같이 한잔 하자)
김대령님 노트북 좀 빌려주십시요.
(간부회관사우나에서 사우나 하고 있는데 단장(준장) 입장) 충성!(거수안하고 목만 끄덕) (20분간 이야기 나누다가) 뜨거워서 먼저 좀 나가보겠습니다....
흔한 병사의 군생활 후기였습니다..
어디 기무사 대령이셨낭... 별다신 것도 아니고 달 예정이라고 행정반에 말하는 것도 이상하네여 ㅋㅋ
대령이 낮은 계급은 아닌데 별도 아니고 언젠간 곧 별
이런 느낌의 대령 떳다고 연대에 비상이 걸린다?
그것도 이 부대랑은 전혀 상관없는데?? 글쎄요 ㅋㅋ
진짜 별이랑 내년에 별다는건 지나 지가 속한 부대나 관련이죠 내년에 별단다고 괜히 설쳐야 좋을게 없을건데요 몸을 사려야 할 때 아닐지
준장(진)이면 대령하고는 느낌이 확다르죠
그리고 별이 된 순간 영향력이 달라지니까요.
대령도 대령 나름인 것을 처음 댓글 부터 쓰고 있슴다 저에게 굳이 친절이 안알려주셔도 제 원 댓글을 보시졍 ㅋㅋ
준장(진) 이 아니라 대령(진) 이라고 씁니다
/Vollago
이렇게 배워갑니다.
https://namu.wiki/w/진급예정
준장(진)이 맞는거 아닌가요?
저 군대 있을때도 그랬는데
/Vollago
대대장이 중령이였다가 중령(진) 달았거든요
대령(진)은 중령인데. 당해년도 진급심사에서 진급이 확정되어 내년에 진급을 예정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진)은 계급으로 대우하기 위한 제도는 아니고 (진)급예정이기 때문에 그간의 행실 여부에 따라 언제든 진급예정이 말소될 수 있습니다. 진급 예정자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낙엽도 주의를 하는 기간입니다.
아마도 군 생활간에 중령이 었던 사람이 중령(진)으로 표현되었다면 그 것은 행정상의 착오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판단됩니다.
[댓글에 추가합니다.] 제가 미천한 지식으로 마치 진리와 정답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답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로 알려주신 내용을 통해 그 내용을 유추할때에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대단히 잘못되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점 반성하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단정하는 경우 충분히 그 내용을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 민망하고 창피하네요 ㅎ
2001년까지는 진급 전 계급으로 명명했으나[3], 2001년 이후 명명하는 방식이 현재 형태로 바뀌었다.
위키에 위와 같이 나오네요 ㅋ
군창설이래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부분입니다는 틀렸습니다 ㅎㅎ
97군번인데 군에서 모신 분이 대령에서 진급하셔서 대령(진)이라고 썼었거든요
바꿘줄 몰랐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 알게되네요
고위직의 아들이 교육 들어오자
투스타가 이등병(아들)하고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어서 인증..
소문 아니고 레알...
몇달 지나봐야 정신 차림..
심사위원중, 한명이라도 클레임걸면, 대상자는 떨어진다함..
결론...무조건 상급자에겐 비벼야한다는 진리...
여윽시 꿀보직 81mm
소총수 주특기였는데.. 덕분에 특수전학교 코끼리 기구에서 낙하산도 타고 블랙호크/치누크도 타고 k2 자동으로 긁어도 보고 100km행군도 해보고 바다에서 고무보트 노저어보고 참 신나는... 군생활을 했네요
근데 그 이등병이 고문관, 훈련때마다 말년휴가까지 땡겨써서 훈련 회피하다가 일병달고 가짜진단서로 전역해버리더군요
훈련소에서 전화도 맘껏하게 해주고 잘해주던데.
지금도 잘 모르겟는데 소령도 대우해 주나요?
그 다음주에 그거 피하려교 기독교행사가니까 포스타...
이상하게 피하려면 만나지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ㄷㄷ
저희 소대가 지통실 옆이었거든요?
저는 우리대대 작전장교가 그렇게 빨리 뛰는거 처음봤어요. 만화에서처럼 지나간 자리에 모래가 휘날리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모부가 지나가다가 면회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위병소에서 무전받고 튀어나간듯..
소대 들어갔더니 이등병애는 외출하려고 환복하고 있고.... ㅋㅋ
역시 남자들은 군대 얘기만 하면...뭔가 틀려지죠. 난 왜 그런게 없었지..아오
나 군데 있을때....대통령당선되고, 부대와서 아침에 조깅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었죠^^;
03....
별3개 중장은 첫 보직인 야전지휘관 근무시,
사령부사령관 또는 군단장으로 근무합니다.
야전 근무를 마친 두 번째 보직은 합참의 각 본부장이나 참모본부 차장입니다.
참고로 육군 3스타는 30명 정도...
전두환 막내가 같은 자대로 배치!
이정도면 상황 정리 끝. ㅋ
근데 둘 다 티를 안내어서 특정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몰랐어요.
1. 기무사 소장(?) 빽
A는 낮에 뭘 잘못해서 야간경계근무 중 같이 있던 병장이 엎드려 뻗쳐를 경계시간 내내 (1시간 반)시켰습니다.
그 이야기를 100일 휴가나가서 친인척(기무사 소장?) 에게 말했고 부대는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2. 국방부장관 보좌관(소장?) 빽
B의 100일 휴가 당일날, 평소 대대장의 출근시간과 달리 엄청 일찍 부대에 들어오길래 뭐지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부대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보좌관이 대대장한테 직접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리가 너무 머니 터미널까지 좀 태워다 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대대장이 아침일찍 출근하여 1호차로 B를 태워 터미널에 바래다 줬습니다.
그런 경험에 비춰볼 때, 솔직히 저 글은 주작같아요..
둘 다 군생활을 나름 잘 했었고 빽을 이용한 갑?질 같은것도 따로 안했었습니다.
더군다나 03년 8월 동기만 8명이라 힘도 셌었구요.
윗선에서 [알아서 잘 해줍니다].
저희 부대에 장성 빽인 병 몇 명 있었는데 병이 뭐라고 요구하기 전에, 뒤에서 이야기해서 꿀보직 알아서 빼주고 그래요. (헌병 --> 교도병)
부대 자체가 3스타 상주 (별만 5명 정도 됩니다)인 곳이었는데... 그래도 중대장 급에서 알아서 깁니다.
먼지 펄펄 날리는 와중에 어느 분이 다가 오시는데 방독변 앞에 매고 별3개 등장..
별 생각 없이 경례하고 그 분 훈련소 입구 통과해서 HQ 로 들어가시고...
그날 저녁 분대장이 왜 HQ 로 연락하지 않았냐고 한마디 하고 다음부터는 연락하라고...
당시 잘 모르고 미군이라 그랬지.. 한국군 이었으면 밤새도록 얼차례 받았을려나???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아무 생각없이 군생활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은 미군부대였기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미군이었으면 롬어탠션에 시끌시끌했을텐데요..
미군 부대 내 공군 헌병 일 하면서 (미군-합동근무) 미군 장성 출입이 종종 있었는데, 정식 초소라면 장성 들어올 때 규정 상 [룸 어탠션]이라고 꽤나 시끄럽게 경례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우리나라 병의 경우에는 일반 장교랑 별이랑 프로토콜 차이는 없고 좀 각잡고 한 후 헌병대 쪽에 뒤로 보고하는데, 미군은 다르더군요. (장성 출입을 헌병대 뒤로 보고하는 것도 사실 정식으로는 하지 말라고 정해져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안하면 박살나죠...)
헬기에 군장 이야기 보면, 훈련 상황인 듯 하군요.
훈련 중에는 장성들도 배낭 없이 방독면 가방만 매고 다니던 거로 기억합니다.
다시 잃어보니 어차피 정식 초병이 아닌 상황인 듯 하여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도 제일 난감했을 때가 아버지 면회올 때 면회실에 사령관이 나타났던 순간이라고 합니다.
친구아버지께서 유명한 호텔에 조리장이셔서 스타급분들을 많이 아셨거든요 ㅋㅋ
그래서 친구는 내심 기대하고 군대 갔는데, 친구아버지께서 부대에서 제일 힘든곳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제일 빡센곳으로 ㅋㅋ
.
.
민병삼은 무슨 처벌 받나요??
막사 구경하고 싶다길래 주말이라 다들 자겠지하고 데려갔는데
전병력 청소중이더라구요 ㅎㅎ 타부대 간부왔다는 이유로
당직사령 와서 앞에서 맞이하러 나오고
전입하고 1달도 안됬을때 입니다 (이후에는 뭐...)
별 생각 없이 청탁이나 압력 넣었다가 승진 물 먹는 장군님들 많습니다
수요일이였나? 오전에 제초작업할 때 사령부 참모(대령)와 함께 했습니다.
군무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어려워하고 그렇진 않았지만
한번씩 사열할 때 경례하는 소리 들리거나 별 지나갈에 멀리서 경례하는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거긴 별이 많아서.
근데 해군이 필승이였는지 충성이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전역한지 벌써 20년이 되어 가네요.
기억나는게 있는데 행군이랍시고 갔는데. 해군은 개인 총이 없잖아요.
군장도 없고. 위병소에서 빈총 지급받고 털래털래 진해 뒷산에 올라가서
적당한 터 잡아서 군무원들이 가지고 온 돗자리 펴고. 아이스박스 열어서 음료수 마시며
휴식했던 기억이 있네요~
군가족인데 요새는 저런거 상상도 못해요.
저도 전역한지 십년넘긴 한데 그 당시에도 추후 진급할때 말나오거나 조심해야 해서 면회 딱 한번 조용히 왔다 갔어요.
그리고 부대 행보관이랑 아는사이라서 걍 잘부탁한다 정도만 전화로 하지..
높은 자리일수록 더 면회안오고 와도 조용히 왔다가는게 당연한거에요. 저건 20년30년전 얘기같은데 무슨 부대가 난리를 침..
저거 소문 다나요.
사단소속이 다르면 사적으로는 남남이나 마찬가지고
부대장이 육사라인 후임이라던가 이런거 아니면 먹히지도 않아요.
역시 군대 떡밥 ㅋㅋㅋㅋ
사격 훈련 할때 간부가 귀 옆에서 총 쏜후 한쪽귀 안들려서 의무대 갔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고 한달이 되도록 안좋아져서 중대장 보고 해서 외부 병원 가보고 싶다 했는데 묵살 ..
그래서 삼촌 에게 연락후 바로 다음날인가.. 병가 휴가 바로 받아서 대학병원 갔는데.. 너무 오래 되서 청력 손실 판정 받음(청력 30% 인가.. 낮음) 오른쪽에 귀마개 하고 있는 느낌임;;
지금 생각 해도 너무 열받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아들이 서울로 배정받고 싶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대전으로 가라고 해서
한명 보내면 이상하니깐.. 그 소대 전체가 대전으로 갔습니다. 100일 휴가도 없는 곳이었는데
100일 전에 별1->2개로 진급했다고 3박4일 휴가갔습니다.
그때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머 이해는 됩니다
미군 캠프에도 있었는데 별 4개도 전속부관만 데꼬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사단장 뒤에 참모들 졸졸졸 따라다니죠
육본은 워낙 별이 많아서
한개는 멀리서 보면 소위인줄 알았어요~~